이혼 후 외로움 극복 방법 좀 알려주세요 .
1. ,,
'22.9.6 9:06 AM (70.191.xxx.221)목표를 다시 설정해 보세요. 이혼을 하면 무엇을 하려고 했던가.
십년, 이십년 후에 애들을 만난다면 어떤 상황이길 원하는지 등
무엇인가 몰두할 꺼리나 목표가 있으면 덜 방황하게 되는 것 같아요.2. 해바라기
'22.9.6 9:08 AM (175.117.xxx.89)저는 외로우면 외로움을 견녀냈어요
물에 빠졌다 생각하고 내 몸이 떠오를때 까지 힘빼고 있었어요
억지로 외로움에서 빠져나오려고 발버둥 치면 더 깊이 빠지게
되더라구요
외로우면 내가 지금 외로움을 느끼는구나.. 하고 흘려버리세요
저도 한번 외로움에 빠지면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서 그 외로움
에 눈물 흘렸었거든요
그런 감정도 다 지나갑니다.
그리고 정말 흔한 말이지만 걸으세요
저도 이말 정말 싫어했는데 나가서 걸으니 한결 기분이 좋아지고
여러가지 생각정리도 되고 좋았어요3. ..
'22.9.6 9:09 AM (222.117.xxx.67)60세이후 한달에 이것저것 합쳐 월 300씩
나오도록 셋팅하고 있어요
연애도 여행도 쇼핑도 다 부질없고
제몸 건사하고 돈이나 모으려고요4. 이혼전
'22.9.6 9:09 AM (1.222.xxx.103)전쟁같은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외로운게 낫죠....5. ㅠㅠ
'22.9.6 9:10 AM (61.254.xxx.88)아이들을 못보면 얼마나 힘드실까요 ㅠㅠ
슬프네요6. ...
'22.9.6 9:10 AM (210.205.xxx.17)운동, 독서, 운동, 독서 이것만 계속했어요....
7. 친구
'22.9.6 9:12 AM (218.38.xxx.220)친구가 이혼후, 남편의 세뇌교육으로 인해 자식들이 엄마를 다 안봤어요.
그래서 울 친구들이 "너는 돈을 열심히 벌어라".. 나중에 애들, 다 돌아온다 했어요.
아들 2명이 고등학생 되더니,, 조금씩 얼굴 보기시작.. 대학과 일반인 되니..
엄마의 돈 땜에 매주 온다하네요.
친구는 그동안 집도 사고 아들들 용돈이랑 전세자금등등을 지원해주니..
이젠 아빠보다 엄마쪽으로 돌아섰다고..
돈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겠다했어요.
원글님도 목표 정하시고.. 열심히 사시다보면
나중에 아이들이 엄마를 이해하고 찾아오는 시기가 있을거에요.8. ...
'22.9.6 9:30 AM (125.177.xxx.182)윗님 정답. 애들은 클 수록 엄마 아빠 자체보단 내가 기댈수 있는 능력있는 부모 좋아해요. 능력을 키워서 애들 어려울때 척척 대주는 엄마로 설정하시고 힘쓰세요.
그런 엄마를 원할꺼고 그런 엄마를 응원할 겁니다.
눈물질질 짜고 외롭다고 징징대는 엄마보단 능력키워서 나 빵빵히 지원해 주는 엄마. 멋지잖아요?
그럴때 님도 뿌듯허실껄요? 봤지? 하고...
재테크도 하시고...9. . . .
'22.9.6 10:02 AM (59.1.xxx.73)외로울 시간을 만들지 마세요.
걷고 산책하고 살림하고 등산하고 일하고 음악듣고
외로운것도 팔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외로운 여자들은 마구마구 밖에나가서 아무놈이나 만나던데요.
원글님은 그러지 마세요.10. .....
'22.9.6 10:21 AM (220.89.xxx.42)좋은 답변 많네요..도움받고 갑니다.
11. 외로움은
'22.9.6 10:27 AM (183.108.xxx.211)극복하며 사는게 아니라 참고 견디며 사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해서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는게 도움이 도움이 되겠지요.12. 나야나
'22.9.6 10:29 AM (112.161.xxx.144)무조건 돈이죠..나중에 나와 내 아이를 위한 미래설계요..건강과미래..나중에 아이들에게 엄마 열심히 살았다고 내세울수있을 만큼요..
13. ...
'22.9.6 11:14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댓글들이 유익합니다.
중요한것만 딱 찝어주셨어요.
외롭다고 섣불리 다가오는 사람 만나지 마세요.
외로움 스스로 이겨내지 못하면 엉뚱한 인연으로 더 힘들어집니다.14. ㅡㅡ
'22.9.6 4:49 PM (223.39.xxx.1)인생이 괴롭지 않으면 외롭다고
여기서 본적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