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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심박수가 널뛰어요

ㅇㅇ 조회수 : 3,030
작성일 : 2022-09-06 00:06:10
딸애가 직장 다닌지 1년반정도 되었어요
끊임없이 고객 피드백을 해줘야 하는 영업직이라 스트레스가 심해요
아침에 출근해서 카톡 열기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얼마전부터 스마트 워치를 남친이 선물해줘서 차고 다녔는데
딸애가 말하길 집에선 보통 6-70정도 심박수인데
회사를 가면 100을 계속 넘나든대요 
그래서 찾아보니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길수 있다고 ... 
아이가 한 6개월전부터 계속 여기저기 아팠어요 
방광염 위염 구내염등등 그래서 CT도 찍고 내시경도 하고 ㅠㅠ
회사는 이달까지만 다니고 그만두기로 했어요 
심박수가 높아져서 저렇게 아팠던 걸까요? 회사 그만두면 괜찮아 지겠죠? 
계속 아플까봐  너무 걱정돼요 
잘하고 있다고 실제로 잘했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지 마음이 아파요 
걍 그만두고 몸 쓰는 일 하고 싶대요 신경 피곤하다고 

IP : 125.176.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6 12:08 AM (116.121.xxx.196)


    이거 신경쓰셔야해요

    병원도가보시고
    전 한의원가서 한약먹고 심장 너무 급격히 뛰는거잡혔어요.

    러닝이나 뛰는운동 시키세요
    심장튼튼해지게.

  • 2.
    '22.9.6 12:10 AM (116.121.xxx.196)

    참고로 공황장애 생길수도있어요
    제경험입니다
    스트레스과하다가요

  • 3.
    '22.9.6 12:17 AM (220.94.xxx.134)

    회사근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집에서 안정된 심박수가 회사만 가면 널뛰고 따님도 업무적인 스트레스가 크고

  • 4.
    '22.9.6 12:32 A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

    제가 심박이 불규칙과대더라구요 백신맞으러갔는데 안맞히려고 ㅠ 근데 공황장애가 왔어요ㅡㅠ 윗님글보니 제가 그러네요ㅠ

  • 5. ...
    '22.9.6 2:03 AM (61.79.xxx.23)

    스트레스죠
    회사 관두면 건강 다시 좋아질거에요

  • 6. ..
    '22.9.6 2:51 A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신경 정신과 데리고 가세요
    불안장애 증상 비슷해요
    저도 겪었는데 온몸
    여기저기 아파서 응급실 많이 가고
    초음파에 별거 다하고
    한의원에 몇백쓰고 낫지 않아서
    비슷한 경험 있는 지인 추천으로
    불안장애 치료하고 나았어요.
    빨리기면 빨리 나아요.

  • 7.
    '22.9.6 2:58 AM (110.70.xxx.38)

    내과에서 갑상선 호르몬 혈액검사 해보세요. 호르몬이상으로도 심박수 이상 생길수 있어요

  • 8. ㅇㅇ
    '22.9.6 5:26 AM (222.234.xxx.40)

    공황장애 일수 있어요

    스트레스ㅜㅜ

    남편이 삼박수 이상이 있고 깜짝깜짝 놀라고 숨이 차서

    내과 검사후에 정신과를 가라하더군요

    공황 초기라고 7개월째 약물상담 치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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