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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어머니 추석선물

아침이슬 조회수 : 3,833
작성일 : 2022-09-05 22:11:16

학습지 선생님 입니다.

학생어머니께서 추석선물이라고 에센스 한병을 주셨어요

저는 제가 쓰는 제품도 있고 해서 사양 했는데 몸에라도 바르시라고 억지로 주시더라구요.

집에 와서 보니 유통기한도 23년 2월 이고 내가 쓰는 브랜드도 아니고 정말 돌려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얘기하고 돌려 드릴까요?

IP : 219.249.xxx.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9.5 10:12 PM (180.69.xxx.74)

    아마 비싼거 아닐거에요
    부담 갖지말고 받으 세요

  • 2. ...
    '22.9.5 10:13 PM (222.112.xxx.115)

    오모나 선생님 너무하세요
    차라리 버리세요
    받은걸 어찌 돌려드리나요 ㅠ

  • 3. ..
    '22.9.5 10:14 PM (223.33.xxx.229) - 삭제된댓글

    유통기한 지났다는데 받으라는 분은 ㅜ

  • 4. 그냥
    '22.9.5 10:14 PM (116.37.xxx.37)

    받으세요 그집 수업 안가실거아니니까요ㅠ
    저는 유통기한 지난 마스크팩도 받아봤어요 몰라서 그랬을듯해요

  • 5. ...
    '22.9.5 10:15 PM (222.112.xxx.115)

    ㄴㄴ유통기한 안 지났잖아요

  • 6. 올해 2022년
    '22.9.5 10:1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ㅁㅁㅁㅁㅁㅁㅁㅁ

  • 7.
    '22.9.5 10:15 PM (117.111.xxx.61) - 삭제된댓글

    정 안 받고 싶었으면 그 자리에서 끝까지 정중하게 거절하고 안 들고 왔어야죠. 어쨌든 들고 왔는데 그걸 다시 돌려 주겠다면 상대 기분은 생각 못하는 거고요.
    어쨌든 받아 왔으니 해어에센스처럼 바르거나 정 싫으면 버리세요.
    그거 주고 학부모가 생색내고 무리헌 요구할 거 걱정돼서 그런 거면 쀼리치고 도망을 나오더라도 현자에소 해결해야 됐다고 봅니다

  • 8. ㅇㅇ
    '22.9.5 10:16 PM (106.101.xxx.237)

    23년 2월인데 무슨 유통기간이 지났나요?
    선생님 무시해서가 아니라,
    아줌마들은 유통기간 빠듯한 것도 써요.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 9. ㅇㅇ
    '22.9.5 10:18 PM (125.178.xxx.39)

    왜 그렇게까지 받기 싫으신지
    어디 이름도 없는데 건가요?

  • 10. 이러니
    '22.9.5 10:19 PM (211.212.xxx.60)

    선물은 어지간하면 안 하는 게 좋음.
    선물 하는 사람은 고심해서 하는 거고
    받는 사람은 안 받는 게 더 좋은데
    필요 없는 물건 받고 난감.

    받아 온 걸 다시 돌려 주면 다시 보지 말자는 거죠.

  • 11. 이해안감
    '22.9.5 10:20 PM (49.164.xxx.30)

    비싼거 아니라서요? 그거 돌려주고서라도 기분나쁨을 표현하고싶은건가요?

  • 12. ..
    '22.9.5 10:20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쁘죠.
    그렇지만 수업 계속 할거면 말하지마세요.
    그냥 몸에라도 바르세요.
    아줌마들 유통기한 빠듯한걸 쓰든 지난걸 쓰든 상관없는데
    선물은 그런걸하면 안되지요.

  • 13. .....
    '22.9.5 10:21 PM (118.235.xxx.57)

    돌려주면 빠빠이 하겠다는 말이죠.
    경력이 짧으신가봐요.
    이런 질문 하실 정도로 눈치가 없으니

  • 14. ㅇㅇ
    '22.9.5 10:21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유통기한 가까운거 받아서 기분 나뻐서 돌려주겠다는 말씀이신지
    기분 나쁘고 쓰기싫으면 그냥 버리세요
    그걸 굳이 돌려주겠다는 원글님도 참...
    학부모한테 내 불쾌한 감정을 돌려주고 싶으신듯

  • 15. ㅇㅇ
    '22.9.5 10:22 PM (58.234.xxx.21)

    브랜드도 아니고 유통기한 가까운거 받아서 기분 나뻐서 돌려주겠다는 말씀이신지
    기분 나쁘고 쓰기싫으면 그냥 버리세요
    그걸 굳이 돌려주겠다는 원글님도 참...애도 아니고
    학부모한테 내 불쾌한 감정을 돌려주고 싶으신듯

  • 16. ㅇㅇ
    '22.9.5 10:22 PM (49.164.xxx.30)

    학습지선생까지 비싼거 챙기기엔 부담스럽고
    그래서 본인갖고있는거 새거 줬나본데
    넘어가세요. 뭐라하고 돌려줄건데요?

  • 17. 아이고
    '22.9.5 10:25 PM (218.144.xxx.118)

    안받으시려면 그 자리에서 선물 못받게 되어있다고 끝까지 사양하시던가 하셨어야지 받고나서 맘에 안든다고 돌려준다니요.

    끝까지 돌려준다는 생각이 이해하기 힘드네요.

  • 18.
    '22.9.5 10:26 PM (117.111.xxx.61)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쁘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화장품 유통기한이나 브랜드에 민감한 사람들 있죠. 근데 봄인이 그렇게 예민하게 따지는 사람이라면 족절하게 거절을 했어야지마지못해 받아 와 놓고 그걸 돌려주겠다니 댓글들 반응이 이렇죠.

  • 19. 참나~
    '22.9.5 10:27 PM (175.208.xxx.235)

    유통기한이 지난것도 아니고 바디로션으로 쓰든 에센스로 쓰든 사용 가능한거잖아요
    쓰레기를 준것도 아닌데 뭘 돌려주기까지 합니까?
    그 자리에서 바로 알러지가 있어서 사용 못한다고 사양했어야죠.

  • 20. 00000001
    '22.9.5 10:32 PM (116.45.xxx.74)

    그엄마가 센스없는것도 맞지만
    선생님도 성격 징하네요
    그걸 또 굳이 돌려주겠다니..
    여기 그 엄마 욕먹일려고 쓰신 글 긑아요

  • 21. 아침이슬
    '22.9.5 10:32 PM (219.249.xxx.3)

    여러 의견 고맙습니다.
    학생어머니 참 좋으신분 인데 제 생각이 짧았네요

  • 22. 개진상
    '22.9.5 10:3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자기는 쓰지도 않을 유통기한 임박한 싸구려 상품을 선생님 선물이랍시고 생색 내니 받는 입장에서 불쾌한거죠.
    안하느니만 못하는 선물이에요.
    아니 선물 아니죠.
    쓰레기로 생색내는거죠.
    받으면 불쾌한 물품입니다.
    자기가 부리는 아랫사람이란 생각이 있으니 그런걸 선물하겠죠.
    원글님 그거 돌려주시고 그집 수업 빼요.

  • 23. ...
    '22.9.5 10:36 PM (222.112.xxx.115)

    학생 어머님이 좋으신분이라니
    아깝게 버려지느니 어머니가 도로 쓰셨으면 하는 마음이신가봐요
    이 경우는 답이 없습니다
    놔두셨다가 유통기한 지나면 그냥 버리세요

  • 24. ㅠㅠㅠ
    '22.9.5 10:46 PM (39.7.xxx.121)

    왜 기분이 나쁜가요 ㅜㅜ

  • 25. ....
    '22.9.5 10:48 PM (106.101.xxx.173)

    유통기한이 보통 3년정도 될텐데
    내년 2월이면 좀....대체 언제 산건가요.
    기분 안좋으실만 한데요.
    저런건 안주는게 나은데 그 어머니 실수하신거죠

  • 26. ...
    '22.9.6 12:35 AM (220.85.xxx.241)

    저도 기분 별로일 거같은데요.
    안 받아도 된다는데 굳이 안겨준 선물이 유통기한 6개월도 안남은 화장품이라니요.

  • 27. 선물을
    '22.9.6 1:39 AM (58.236.xxx.51)

    유통기한 임박한걸 주다니.....그어머니 님도보고 뽕도땄네요...선물로 처분했으니(아니면 좋은거라고 유통기한 보지도 않고 드렸을수도요)
    주고도 욕먹기 딱이잖아요
    원글님 기분은 안좋으시겠지만 화장품 개봉하지 않으면 쓸수있는 기한이 길어요.
    언제까지라고 알고있었는데 잊었네요.

    에센스니 마구마구 쓰셔요~
    그래도 에센스니

  • 28. 그냥
    '22.9.6 2:09 AM (122.32.xxx.116)

    몸에도 바르고 핸드크림 대신도 바르고 그러는거죠
    왜 다들 이렇게 까탈스러운지 ...

  • 29.
    '22.9.6 5:00 AM (61.80.xxx.232)

    날짜 안지났는데 손에라도 바르세요

  • 30. ......
    '22.9.6 9:22 AM (223.39.xxx.26)

    손에 바르세요. 비싸든싸든 선물로 준거 다시 돌려주면 진짜 기분나쁩니다.

  • 31. 진짜
    '22.9.7 11:42 AM (1.241.xxx.216)

    손이라도 바르세요
    선생님 부담갖지마시라고 적정선 선물 드린 것 같은데 마음을 받아주셔야지요ㅠ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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