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은집인 분들 큰집 꼭 가시나요?

조회수 : 4,313
작성일 : 2022-09-05 22:07:50
시어른들은 다 돌아가셨고
큰집 자녀들 다 결혼해서 며느리 사위 있어요

요새는 가면 약간 소외감 느끼는데 가기 싫으네요

이제 며느리들 사위 들인지 얼마 안되어서 분위기 좋은데..

저만 겉도는거같아요

전 남편이 일때문에 항상 나중에 와서

애들만 데리고 먼저 가거든요


IP : 180.83.xxx.22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5 10:09 PM (180.69.xxx.74)

    다돌아가셨으면 남편만 보내시죠
    봉투 들려서요

  • 2. ...
    '22.9.5 10:09 PM (180.69.xxx.74)

    큰집도 자기들끼리 모이고 싶을거 같아서 안가요

  • 3. 어우..
    '22.9.5 10:11 PM (1.237.xxx.97)

    큰 집은 절대 오지 말라고 못하는데 큰 집 자녀들 다 결혼했으면 작은집에서 눈치 채고 좀 빠져 주셔야죠. 아고.. 정말 큰집은 무슨 죄인가요..

  • 4. ㅇㄱ
    '22.9.5 10:14 PM (180.83.xxx.221) - 삭제된댓글

    저도 가기싫어요ㅠ

  • 5. 아이고
    '22.9.5 10:14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안가는게 도와주는거죠
    새식구생기면 안가는게 맞죠

  • 6. ㅇㄱ
    '22.9.5 10:15 PM (180.83.xxx.221)

    원래 큰집 자녀들 결혼했으면 작은집은 안가도 되나요?
    너무 가기 싫거든요

  • 7. ...
    '22.9.5 10:15 PM (211.223.xxx.87)

    가지마세요.
    자기 식구들하고만 함께하고 싶을꺼예요..
    본인도 소외감을 느꼈다면서 왜 가나요?
    남편이 꼭 가야만 한다면 남편만 보내세요

  • 8. ..
    '22.9.5 10:18 PM (116.32.xxx.73)

    저 작은집인데
    어머님 돌아가시고
    형님네 자녀들 결혼하면.각자 명절
    보낼생각하고 있어요

  • 9. ..
    '22.9.5 10:18 PM (58.79.xxx.33)

    안가도 됩니다. 이제 오지마란 소리를 못하는 거에요.

  • 10. 종부입니다
    '22.9.5 10:26 PM (121.165.xxx.112)

    작은 아버지 한분 두분 돌아가시고
    각자 집에서 제사 지내고 안오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단촐하게 제사만 지내니 일거리가 없어요.
    이정도면 매달 지낼수도 있어요

  • 11.
    '22.9.5 10:37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큰아들네인데요 어머님 돌아가시면 명절에 각자 보내자고 하고 산소에서나 만나자고 할겁니다.
    남편네 큰아버님큰어머님 돌아가신 그 이후로는 안 찾아가기도 했구요.

  • 12. ㅐㅐㅐㅐ
    '22.9.5 10:45 PM (1.237.xxx.83)

    그들끼리 지내고 싶을 겁니다
    서로 독립하시죠

  • 13.
    '22.9.5 10:50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안가는데 서로 좋죠.

  • 14. 눈치
    '22.9.5 10:51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이제 그만 가세요.
    우리형님은 25년전에 저한테 미리 말했네요.

  • 15.
    '22.9.5 10:51 PM (211.106.xxx.210)

    큰집 두번 갔는데 귀찮았는지 오지 말라더군요
    대놓고 오지 말라고요
    좋은집으로 이사가더니
    집들이도 안하고 오지 말라고 하덕군요

  • 16. ...
    '22.9.5 10:58 PM (122.34.xxx.113) - 삭제된댓글

    큰집 며느리인데요. 이제 가지 마세요
    큰집 식구들 다들 원치 않습니다

  • 17. 이번추석에
    '22.9.5 11:04 PM (113.199.xxx.130)

    가셔가꼬 내년부터 명절 독립하겠다고 하셔요
    형님네도 사위 며느리 보셨으니 우린 그만 와도 될거 같다고 해보시고요 그럼 형님이 무슨 말이 있것쥬

    그럼 전화로 안부나 묻자고 하든지
    시동생은 와야 하지 않냐든지 여튼 수가 나것쥬

    가기싫다고만 하면 방법이 없으니 운을 떼세요

  • 18. ㅇㄱ
    '22.9.5 11:04 PM (180.83.xxx.221)

    저도 가기 싫고
    큰집 형님도 안왔으면 하는 눈치인데..표현한적이 없고
    아주버님하고 남편, 손윗시누이는 당연히 모이는 걸로 알아서요
    저도 따를수밖에 없어요ㅠ
    큰집에서 각자 지내자고 해줬으면 좋겠네요ㅠ

  • 19. 큰집
    '22.9.5 11:17 PM (58.233.xxx.246)

    큰집 입장에서도 반갑지 않은 손님입니다.
    그 정도 하셨으면 충분해요.
    이제 그만 가셔도 됩니다.

  • 20. ..
    '22.9.5 11:25 PM (180.69.xxx.74)

    눈치없는 남자들 꼭가요
    심지어 자고 오자고...ㅠ

  • 21. ㅐㅐㅐㅐ
    '22.9.5 11:35 PM (1.237.xxx.83)

    저는 큰집 외며느리인데
    시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우리끼리만 지내고 싶은데
    사촌 시동생네가 꼭 와요
    원래 시아버지 생전엔 전날 와서 자고 갔어요
    시작은아버지도 오셨으니까요
    그런데 시아버지 돌아가시고도
    작은아버지가 아들내외 손주들 데리고 당일 일찍
    오세요. 저는 남편한테 우리끼리 지내자고
    내가 오지말라고 말하겠다해도 어떻게 먼저 오지말라고
    하냐며 못하게 하고요
    사촌동생이 먼저 말해주기를 기다려요

    사촌동서도
    우리 명절날은 좀 편하게 살고
    다른날 얼굴보고 밥이나 먹자 했는데
    결국 작은아버지 남편따라 오는 거죠

    형은 동생이 먼저 말해주길 기다리고
    동생은 형이 먼저 말해주길 기다리고
    중간에 죽어나는 건 여자들뿐이죠 ㅠㅠ

    저희는 어른(작은아버지)이 계시니까 좀 더 어려워요

  • 22. 그건
    '22.9.5 11:36 PM (39.118.xxx.71) - 삭제된댓글

    님이 목소리 내셔도 되는 문제예요.
    큰집이 며느리 사위 다 봤으면 님이 남편과 얘기해서 눈치껏 빠져주자.. 하셔도 됩니다.
    남들도 다 그렇게 분가? 하는 거예요. 언제까지 모일 건가요?
    명절은 집집이 따로 보내고 형제간 얼굴 보는 건 각자 생일날 간간이 모여요.
    저도 늘상 큰집 다니다가 시어머니가 이제 그만 가겠다 선언하고 안가기 시작하니
    큰집 며느리 얼굴이 얼마나 폈는지 몰라요.
    이제 안간다고 욕하거나 뒷말 듣지 않아요. 말로는 서운하다 하면서 얼마나 졸아하는지 모릅니다.

  • 23. 유지니맘
    '22.9.5 11:54 PM (180.70.xxx.40)

    저흰 어쩔수 없이 시아버님 산소 바로 옆에 큰아버지댁이 있어서 (생존해 계심 ) 산소 들렸다가 큰집에 인사는 갑니다만 몇년전부터 그냥 인사만 하고 바로 나옵니다
    점심 식사 준비도 하셔야 하고 식구도 많은데 작은집 식구들까지 ;; 는 아닌거 같아서 몇년 하던가
    제가 그냥 그렇게 하자고 했어요 .

    처음엔 시어머님이 그건 아니다라고
    서운해 하신다고 하셨지만
    절대로 서운해 하시지 않는다고 ~~
    아주 강하게 이야기 하고 정말로 인사만 드리고 나와요 .
    어쩌다 가끔 과일정도는 먹을때도 있지만
    제가 서둘러 몰고 나와버립니다

    큰집 형님들이 나중에 그러시더라구요
    고맙다고 ~~^^

  • 24. 휴식
    '22.9.6 12:17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제발 명절은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
    큰집 맏며느리 힘듭니다…

  • 25. ...
    '22.9.6 12:27 AM (220.85.xxx.241)

    저희 집이 큰 집인데 작은 집 아들들이 먼저 결혼하고 첫 명절이 다가 오면서 저희 엄마가 오지 말라고 먼저 말 꺼낼 수도 없고 작은 집에서 며느리들까지 다 데리고 올까봐 걱정했는데 자기 가족끼리 성당에서 지내겠다해서 저희 엄마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셨어요.

  • 26. ..
    '22.9.6 12:30 A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큰집에 며느리가 생기니..
    제가 가도 일손에 도움되는것같지도않고..
    남편 설득해서 바로 안갔어요
    좋아하시는듯..
    남편 설득하기가 젤로 힘들긴해요

  • 27. 제가
    '22.9.6 12:33 AM (211.48.xxx.170)

    큰며느리인데 시부모님 돌아가시고부터 명절은 따로 보내자고 말했어요.
    시부모님 때문에 30년 명절마다 뒤치다꺼리 하느라 힘들었는데
    남은 인생은 진짜 내 가족들하고만 오붓하게 지내고 싶어요.
    섭섭하면 명절 전에 밖에서 식사 한 끼 하면 됩니다.

  • 28. ㅇㅇ
    '22.9.6 7:42 AM (59.15.xxx.109)

    저희는 작은 어머님이 시어머니에게 먼저 이제는 명절에 따로 지내자고 말씀하셔서 몇년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어요. 시어머니는 못마땅해하셨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작은 어머니가 잘하신 결정이었어요.
    저도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동서에게 각자 명절 보내자고 할까봐요. 애들 결혼하기까지는 너무 시간이 걸릴것 같아서요. 다들 비혼주의라서..ㅠ.ㅠ

  • 29. ...
    '22.9.6 7:57 AM (222.117.xxx.65)

    이건 님이 나서야 될 문제에요.
    큰 며느리는 오지 말라는 말은 차마 못할테고
    나머지 식구들은 불편함이 없는데 변화고자 하겠어요?
    님이 나 이제 안 가련다 하셔야 돼요.

  • 30. ......
    '22.9.6 9:26 AM (223.39.xxx.26)

    하여간 남자들이 눈치가 없어요. 이젠 안가셔도 됩니다.오히려 큰집에서 객식구온것마냥 불편하지요.
    저희도 산소때문에 가야하는데 신랑만가요.코로나때문에 자연스리 되었어요

  • 31.
    '22.9.6 9:40 AM (221.140.xxx.29)

    여자들은 오는거 싫고 가는거 싫은데 남자들은 고충을 몰라요
    남자들은 편히 앉아서 자기 형제들끼리 웃고 떠들면서 즐기니까요
    큰집이나 작은집이나 각자 남편에게 얘기해서 형제끼리 대화해서 결정하게 하세요
    우리

  • 32. 저는
    '22.9.6 10:15 AM (59.6.xxx.156)

    큰집 둘째 며느리인데 형님은 안 온 지 몇 년째.
    코로나 전에 일년에 몇 번 뵙는 작은아버님 뵙는 게 제일 싫었습니다.
    당신은 고생했다고 치하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맨날 똑같은 소리 하고 또 하고...
    정말 안 뵙고 싶어요.
    올 추석엔 오시지 싶은데 안 오셔도 좋고 안 오시면 더 좋은 그런 기분입니다.
    큰댁 가족들을 구출해 주세요. ㅜㅜ

  • 33. 엥?
    '22.9.6 11:46 AM (61.254.xxx.115)

    큰집입장에선 도움1도 안되는 군식구들이죠 제발 오지말라고 할때까지 다니지마시고 시부모도 안계시고 며느리 사위본집에 눈치껏좀 빠지세요 정 가고싶음 남편만 가는거고요

  • 34. 큰집도
    '22.9.6 11:50 AM (61.254.xxx.115)

    참 님네들 오면 징글징글하겠네요 재네 눈치없이 또오네 하고요 그렇게 보고싶음 평소 주말에 놀러가면되지 며헐에 왜간답니까?

  • 35. 게다가
    '22.9.6 2:09 PM (61.254.xxx.115)

    남편도 없이 님이랑 애들마먼ㅈ가면 님마더 눈치없는 사람되죠 남편이 먼저 가서 기다리라고 했더라도 눈치코치 없는 사람은 여자가 되죠 저 시댁가서 신혼초에.일할때 손님 들어오면 좋은 눈초리로 못보고 저것들 먹을상 내고 치우고 할생각에 고운눈으로 안봐지던게 생각나네요

  • 36. ㅐㅐㅐ님
    '22.9.6 2:47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시 작은아버님이 원글님 시아버지 돌아가시고도 명절 방문 하신다는 거죠?
    예법에 어긋 나는 거예요 ㅠㅡㅠ
    안탑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3888 82한지 20여년인데... 13 추석이다 2022/09/09 3,017
1373887 그냥 방탄은 군대 갔다오면 안되나요? 43 ... 2022/09/09 5,032
1373886 이런 경우 남편한테 너무 한건가요? 27 2022/09/09 4,533
1373885 미국처럼 이제 우리도 19 저는 2022/09/09 3,771
1373884 더 크라운 추천드립니다. 5 엘리자베스 2022/09/09 2,303
1373883 지금 천안아산역 근처 갈만한 문연 카페나 식당 있을까요 4 **♡ 2022/09/09 1,540
1373882 저는 딸한테 우리 제사 지내라고 했어요. 76 .... 2022/09/09 24,011
1373881 40세 미혼남자 12 새빛 2022/09/09 5,003
1373880 나는 솔로 보면서 3 ㅇㅇ 2022/09/09 4,986
1373879 정장 은 아니고 정장느낌으로 옷입고 싶어요 21 패션 2022/09/09 4,970
1373878 중1 수학 , 수학 잘 하시는 분께 도움을 ㅠㅠ 송구합니다 15 딸엄마 2022/09/09 2,154
1373877 선물받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 하는 지인 21 주절주절 2022/09/09 6,105
1373876 되팔 때 그나마 손해 덜 보는 사치품이 뭘까요? 21 ... 2022/09/09 5,589
1373875 나이가 들수록 옹졸해 질까요? 5 .. 2022/09/09 3,445
1373874 신도시인데... 새벽마다 차/오토바이 굉음 12 ㅇㅇ 2022/09/09 2,478
1373873 이정재, 스타워즈 새 시리즈 주인공 발탁 7 .... 2022/09/09 5,374
1373872 서울 어그로글도 지방 75년생글도 지워짐 9 ㅇㅇ 2022/09/09 1,442
1373871 퀸 엘리자베스 서거했다네요. 42 1122 2022/09/09 11,853
1373870 얼그레이 쿠키는 무슨 음료랑 잘어울리나요 4 ㅇㅇ 2022/09/09 1,735
1373869 경찰서 지구대에 신고를 했는데 6 걱정돼요 2022/09/09 2,585
1373868 플라잉요가...체험수업했는데요..멀미가 나요 ㅜㅡ 6 플라잉 2022/09/09 4,217
1373867 금리 역전 폭이 이제는 너무 큽니다 51 ... 2022/09/09 18,380
1373866 대학생 아들 통금 있나요 3 ... 2022/09/09 2,218
1373865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를 못해서 2 외로운40대.. 2022/09/09 2,119
1373864 가끔씩 문득 생각나는 옛 사랑이나 연인이 있으신가요? 3 ..&.. 2022/09/09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