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카톡도 안읽고 전화도 씹고
어머 내가 그랬니?
나중에전화할게…
그러더니 쌩하네요
네 손절당한거 같아요
언젠가부터 서로 대화중 짜증내고 언짢은 적이 있었어요
종종..
저도 그럴려고 한것도 아니고(제가 불안하고 안좋은 일이 있었어요)
근데도 말로 상처준게 있었던것같아요
상처도 받고요
꽤 오랜 시간 … 그랬던거같아요….
근데도 서운한 마음이 계속 드네요..저는
도움된적도 없었는데 그 친구는 이래저래 절 많이 도와주려했었어요
전 치사하게 군 적도 있었어요
뭐였지…한번은 점집에 갔었는데
그 친구한테 좋은말을 많이 해주는 거에요 (저한테 지난해 했던말을 그대로 해주는데 질투와 짜증이 났던 듯해요)…..
시간이 지나서 그 점집전번 알려달랬는데
나는…..왜그랬지 ㅠㅠ 안알려줬어요…..
그냥 그때 알려주면 어떻다고…
진짜 얄밉게 굴었네요 나보다 너무 잘될까봐 질투했던것같아요
암튼……………최근엔 ..
저도 모르겠어요
걜 겨냥한게 절대 아닌데
컴플렉스를 건드린 말이 튀어나와버린 적이 있었고
조금 그때 마음 상했던 것 같아요
이휴친구야 내가 그릇이 안되는구나
서로 언짢고 미움이 커지기 전에 잘 된 일이라 생각할게
잘 지내고 건강해 너가 준 많은 도움 고맙게 생각한다…
1. ...
'22.9.5 5:54 PM (223.39.xxx.32)손절당하고 손절당하고...인간관계에도 유효기간이 있더라구요.
2. 맞아요
'22.9.5 6:02 PM (116.41.xxx.121)그러면서 대인관계도 바뀌는거같아요
3. ...
'22.9.5 6:03 PM (220.116.xxx.18)본인 스스로 손절당할 이유를 잘 알고 있으면서 서운하다니요
세상에 그친구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하고는 잘 지내세요4. 네..
'22.9.5 6:04 PM (220.79.xxx.118)친구야 그동안 내 고달픈 얘기 들어주고 애많이 썼는데
내가 해준게 없네 미안함 간직하고…잘되길 응원해..5. ..
'22.9.5 6:0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잘못한거 알면서도 당사자에게 미안하다고 말 못할거면 손절 당해야죠
6. ㅇㅇ
'22.9.5 6:05 PM (220.79.xxx.118)저 점집 얘기는 너무 옛날일이고
요즘엔 딱히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러고싶어하는 것같고
자주 연락하니까
저도 쓸데없는말 많이 한거같아요..7. 먹튀 금지
'22.9.5 6:08 P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인연은 끊기더라도
그동안 받은 건 갚으세요
저승에서라도 갚게 됩니다
받는 게 그래서 무서운 거예요8. ㅇㅇ
'22.9.5 6:09 PM (220.79.xxx.118)받은건 제 썩은 얘기 들어준것 고마운데 어떻게 갚겠어요
생일에 선물쿠폰 보내려고해요9. dlfjs
'22.9.5 6:13 PM (180.69.xxx.74)여러번 누적된거죠
저도 서너번 크게 실망하면 끊어요10. ㅠㅈ
'22.9.5 6:15 PM (220.94.xxx.134)저라도 손절할꺼같아요. 혹시 감정 쓰레기통으로 친구를 이용한게 아닌지 오래참았네요 그친구가 그냥 놔주세요 원글 아쉬울때 만나는 친구는 상대한테는 고통이예요
11. ㅇㅇㅇㅇ
'22.9.5 6:16 PM (220.79.xxx.118)네 알겠습니다!!!
12. 근데
'22.9.5 6:21 PM (49.164.xxx.30)손절 당할만 하네요.지긋지긋했겠죠
13. .............
'22.9.5 6:23 PM (119.194.xxx.143)차단안될걸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14. ㅇㅇ
'22.9.5 6:41 P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받은건 제 썩은 얘기 들어준것 고마운데 어떻게 갚겠어요
생일에 선물쿠폰 보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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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갚지 못하겠네요
얼마로도 갚지 못하니 평생 그 친구에게 큰돈 쓰면서 갚으세요15. ᆢ
'22.9.5 6:52 PM (118.32.xxx.104)어줍잖게 쿠폰같은것도 보내지마요
의도가 뭔지 받기도 그렇고 기분만 찝찝할듯16. ㅇㅇㅇ
'22.9.5 7:35 PM (220.79.xxx.118)차단했을수도 있어요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요17. 네네
'22.9.5 7:48 PM (220.79.xxx.118)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