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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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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지내는 문제

에혀 조회수 : 3,566
작성일 : 2022-09-05 17:03:46
눈치게임하는 느낌이네요

큰 아들은 추석에는 안오겠다고 시어머니를 손절한 상황이에요
(일년엔 명절 한번만 보내자. 추석은 여행가든지 편하게하자고)

합의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시아주버님께로부터 통보된거라서
시어머니가 상처가좀있죠
참고로 제사는 없고
설 추석 어머니생일만 얼굴보던 사이요.

서울에 시어머니 시누이 한명 있구요

게다가 코로나핑계로 자기는 설도 못온다고
그래서 계속 추석이고 설이고 저희집에서 했는데

이젠 코로나도 완화되고
모일 차례가됐는데
말이 없어요

어디서 어떻게 누가뭐해서 모이자..

장소가 정해지면 그래도 포트럭으로 해오는 분위기였거든요.

저도 안나서고있어요.
나만빼고 우리집으로 오는줄아나....ㅜㅜ
IP : 223.38.xxx.13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5 5:05 PM (14.32.xxx.34)

    님이
    우리집으로 오시라 하길
    기다리고 있겠죠
    저같으면 가만히 있겠습니다

  • 2. ,,
    '22.9.5 5:08 PM (70.191.xxx.221)

    남편이 본인 집안 신경 안 쓰면 신경 꺼요.

  • 3. dlfjs
    '22.9.5 5:08 PM (180.69.xxx.74)

    무시하고 모른척 해요

  • 4. 그러게요
    '22.9.5 5:14 PM (223.38.xxx.135)

    남편은 회사일로바빠서 지금 추석이고뭐고..하고있어요

  • 5. ...
    '22.9.5 5:18 PM (14.40.xxx.144)

    무시하고 모른척하긴
    뒷골이 좀 땡기겠네요.
    걍 배짱 내밀어보세요.
    기 약한 놈이 지는겁니다
    큰아들도 손절인데 뭐...

  • 6. 그냥 계셔요
    '22.9.5 5:20 PM (125.132.xxx.178)

    님은 그냥 계시면 될 것 같아요. 답답한 쪽이 하겠죠. 혹시나 님 집에 들이닥쳐도 새삼 뭐 준비하고 그러지 마시고요 그들이 하는 대로 놔두세요

  • 7. ㅇㅇ
    '22.9.5 5:20 PM (223.62.xxx.191)

    버티는 자가 이기는겁니다

  • 8. 저희큰
    '22.9.5 5:20 PM (223.38.xxx.135)

    용돈도 드리고 한 달에 두 번은 꼭 찾아뵙고 상위 1%로 잘하긴 합니다 그런데 명절 때는 진짜 좀 짜증나요 시어머니 나쁜 사람은 아닌데 왜 아들을 저렇게 키워놨나 몰라요

  • 9. ..
    '22.9.5 5:20 PM (39.119.xxx.3) - 삭제된댓글

    참 이런 거 보면 노후 생각해서 자식 낳으라는 사람들 말도 안되는 것 같아요
    각자 사정이 있는 건 다 이해하구요

    그래서 전 자식한테 아무런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비출산 하고 있습니다 ㅎ

  • 10. 비빔국수
    '22.9.5 5:33 PM (119.192.xxx.5)

    그냥 님네가 어머님네 명절 당일날 찾아뵈면 되는 거 아닌가요?

  • 11.
    '22.9.5 5:35 PM (61.254.xxx.88) - 삭제된댓글

    그러면 되는건데원래 하던 가닥이있어서그런거
    원래 큰아들네서 모엿거든요
    그러니까 명절에 어딜가야된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초대를 못받은 상실감에..
    몇해 내내 저희집에서 설추석 다 해왓어요.
    노인네 상실갬이 보통이아니더라고요

  • 12. 그러니까요
    '22.9.5 5:36 PM (61.254.xxx.88)

    그러면 되는건데원래 하던 가닥이있어서그런거
    원래 큰아들네서 모엿거든요
    그러니까 명절에 어딜가야된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초대를 못받은 상실감에..
    몇해 내내 저희집에서 설추석 다 해왓어요.

    노인의 그 정신적 충격과 2차 쇠약을 겪으니 안할수가없엇어요..
    진짜 장남 개나줘....

  • 13. 집집마다
    '22.9.5 5:43 PM (125.177.xxx.70)

    사연이 한트럭이네요
    원글님도 모른척하세요
    여태 원글님댁에서 모였으면 할만큼한거죠

  • 14. 저라면
    '22.9.5 5:4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폭탄이 나도 모르게 우리집에 떨어진 것인지도 모르게 있기보다 어쩔까를 묻지말고 먼저 어머님댁에서 만나자고 하겠어요. 올해는 음식 해서 어머님댁에서 만나요~~하고 가볍게 말하세요. 아님 미리 어머님댁 근처 맛집을 예약해두시고 점심때쯤 모여서 가세요.

  • 15. 어머님혼자
    '22.9.5 5:49 PM (118.235.xxx.66)

    대잡받으시고 자식들은 힘들고..어머니 몇살이신지..

  • 16. dlfjs
    '22.9.5 5:50 PM (180.69.xxx.74)

    남편이 바빠서... 이번엔 그냥 지나가자 하세요

  • 17. ㅇㄱ
    '22.9.5 5:51 PM (61.254.xxx.88)

    장남 며느님들이뭐라고하실까봐첨언하면
    땅도 미리 다 따로 증여하고
    장남누릴건 다 누렸답니다

    장남네는 어머니 용돈 일절 안드리고요
    저희랑 외국에잇는 시누가 어머니생계책임져요.
    시어머니보면 완전 바보 호구임...

  • 18. dlfjs
    '22.9.5 5:51 PM (180.69.xxx.74)

    노인 사정 다 봐주면 또ㅠ님이 독박이죠
    그냥 잠깐 음식 갖고 다녀오세요
    시모도 적응하셔야죠

  • 19. ......
    '22.9.5 6:13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참 착하시네요
    시어머니 짠해서 마음이 불편하신가봐요
    명절거하게 쇠지 마시고
    간단히 음식 1끼만 먹을거 사가지고 가셔서 드시고
    몇시간만 있다가 나오세요
    한번이 어렵지 이렇게 만들어놔야되요

  • 20. 아들잘키워
    '22.9.5 6:44 PM (113.199.xxx.130)

    놔도 이상한 짝 만나면 헤까닥 하는게 남자래요
    20년 이상 잘키워놨는데 며칠만에 헤까닥 하게 하는게
    여자란 소리도 있잖어요

    시모댁이 있는데 왜 큰아들 작은아들 난리래요
    음식 맡아서 시집에서 모이면 될거 같은데요

    이번엔 님도 가만 계셔보세요
    승질급한 넘이 독박 쓰긴 해요

    근데 저도 님과라서 이해는 갑니다

  • 21. 좁아도
    '22.9.6 8:42 AM (106.101.xxx.170)

    시모댁에서 대충 치르고 끝내야죠

  • 22. 좁아도222
    '22.9.6 12:10 PM (210.100.xxx.74)

    시모댁에서 대충 치르고 끝내야죠

  • 23. 그냥
    '22.9.7 11:49 AM (1.241.xxx.216)

    시가가서 얼굴뵙고 제사도 안지낸다는데
    맛있는 외식이나 하고 오세요
    누구 하고 안하고 따져봤자 하는 사람만 힘들더라고요 심적으로요 누가 안하니 나라도 도리 지켜야겠다는 마음도 불편하면 하지말아야 합니다
    님도 맘편하게 부담되지않는 방법으로 가볍게 다녀오세요
    나의 상황은 내 자신이 바꾸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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