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여행하다
식당가서 갈치조림 먹는데
거기 방명록이 있었어요
커플들이 쓴것도 많고
남편이 재미삼아 보다가
헉 이거 제가 쓴거아니냐고 하는데
글씨체가 완전 제 글씨체, 정말 제가 쓴거같았어요
쓴 내용도 말투도 완전 저였음
커플 투닥거린 내용 써있는데
그것도 남편과 제가 겪는 내용
저도 정말 과거의 내가 여기왔었나? 싶을정도
전 그 도시 처음이었거든요
근데 날짜가 어제 날짜 ㅎㅎ
넘나 신기해서 맞아
나 어제 여기없었지 확인되는 경험.
근데 진짜 내가 쓴거같았어요.
글씨체
말투 스타일
쓴 내용까지도요
식당가서 방명록을 봤는데 내가 쓴거같은글
ㅇ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22-09-05 13:51:59
IP : 116.121.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22.9.5 1:53 PM (112.147.xxx.62)도플갱어....
절대 만나면 안돼요 ㅋ2. ㅇ
'22.9.5 1:56 PM (116.121.xxx.196)누가 내.일기장 뜯어다붙인거같은 ㅎ
필체까지 똑같고
내용까지.3. ㅇㅇ
'22.9.5 1:58 PM (218.51.xxx.231)우와 그 사람 꼭 찾아서 만나보고 싶을 것 같아요
4. 우와
'22.9.5 2:01 PM (221.140.xxx.139)82 눈팅중인 작가님들,
여기 소재 있어요 소재~
24시간의 차이를 두면서 살아가는 두 개의 세계!!5. 음
'22.9.5 2:03 PM (210.217.xxx.79)진짜 도플갱어 있는건가요~신기
6. 반대로
'22.9.5 2:18 PM (220.75.xxx.191)분명 내가 쓴건데
썼던 기억도 전혀 없고
내용과 쓴 어휘도 넘나 나에게
생소한.... 그럴때마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ㅋㅋㅋㅋ7. ㄹㄹㄹ
'22.9.5 3:15 PM (118.219.xxx.224)윗님 ㅋㅋㅋㅋ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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