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군요
님 말대로 애엄마들 위주의 제안이네요
싫다고 하세요!
주민카페 꼭 필요합니다.
말도 안되는 주장입니다.
황당하군요22
젊은엄머들 별로없는 비싼아패트는 조용해요
덩달아 아이들도 없구요
공간 전체 키즈카페를 요구하는 건 이기적인거죠.
식당 한 구석에 키즈룸 있는 것처럼 한쪽 구석에 유리 닫힌 공간으로 작은 공간이 있으면 좋긴 하겠네요.
이건 모든 주민들이 동의해야
가능한거아닌가요?
학생들있는집은 독서실하자
노인들은 노인 사랑방하자
모두 각각이라
저러니 맘충 소리를 듣는거죠 이제 견충들까지 나서서 애견까페 만들어 달라고 하겠네요 ㅋㅋㅋ
까칠하게 조목조목 따져가며 반대하시면 되죠
그런 얘기 꺼낸 사람 지목하며 생각이란게 없냐고 망신 주시고요
애들 그런데서 놀다가 다치면 누구 책임이겠냐..뭐 이유야 많죠
키즈카페 있는 아파트들이 있긴 있어요.
미세먼지 심한날 비오는 날 추운날 더운날 빼면
실상 나가 놀 수 있는 날도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키카 관리며…
같은 키카도 계속 가면 애들 재미없어 해요.;;
미먼 심한날이 진짜 간절한데…
원래 만들어진거 아니고 바꾼다면 좀~~
그냥 싫다고 하면 되는거죠. 여기에 글쓸게 아니라 원글님이 당당하게 싫다고 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럼 놀이터 하나 부수고 아파트 카페 만들자고 하세요.
키즈카페 상주 인원 많아야하는데 그건 자기들 돈으로 내는거죠?
아파트 카페야 커피판돈이니까
싫으면 싫다는 의견을 내야지 침묵하면 동의하는걸로 알아요
키즈카페 만들려면
안전이 최우선인데
그렇게 하려면
추가적으로 비용도 많이 들건데요 ?
저도 애키우지만 신박하네요.
그런스타일은 거기서 조금이라도 다치거나 청소안되어
있다고 피곤한스타일일수도 있어요.
요새 밖에나가면 좋은 키카가 얼마나 많은데.
키즈카페 그 엄마들 잘 써야 몇 년일테 나무 근시안적이네요. 아마 몇 년 후면 카페로 바꾸자고 할거예요. ㅎㅎ
그집 애는 평생 어린이인가요? 누구 마음대로 키즈카페에요
자기집 애 이쁘면 집에서나 이쁘지
누군 애 안키워봤나요? 너무 심하네요
어릴때부터 남한테 피해안주고 살아야지 어릴때부터 잘가르치네요
일반 주민들 권리는 없나요
말도 안되요
미친 ;;;
어짜피 주민 투표하겠지만.
우리 아파트는 신도시라 신혼 부부 비율이 높아서....
저는 애들이 다커서 필요없어서 반대 하겠어요.
공용공간인데 다같이 사용해야죠
제안이야 할수도있죠
젊은 애엄마들 많으면
만들수있고요
노인세대많고 애별로없음
실버마당될수도있고요
제안자체가 욕먹을건아니지않나요
투표해서 과반수면 진행하고 아님 묻히겠죠
온천지 스터디카페 문센 카페인데
혼자몸으로 후딱다녀오면 낫겠고
아무래도 애딸린사람이 움직이기힘드니
편의시설만들수도있죠
저희 옆 아파트 보니 키즈카페도 있고 주민카페도 있더라구요.
아마도 그런 아파트를 보니 우리도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모양인데 형편에 따라 해야죠.
싫어요 ㅋ
그럴거면 키즈를 위한 아파트를 지어야죠
아파트 내에 놀이터도 있는데 뭐하러?
집에서 쿵쿵대기보단
실내공간에서 만나고 헤어지면 깔끔할수도있겠네요
애견카페 키즈카페 실버카페 스터디카페 주민친목카페
명상침묵카페
다 투표붙여서 과반수대로 하면돼죠
의견냈다고 맘충인가요
그럼 님도 님의견내세요
반대하면 되는겁니다.
제안할 수 있고 공식적인 안건이 된다면 투표하겠죠.
뭐하러 뒤에서 욕하고 개인적으로 망신을 주나요?
예전 살던 아파트에서 놀이터 사용자가 적다고 주차장 만들자고 안건 올라와서 투표했었고,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는 아파트 나무 많은 곳을 주차장으로 만들자는 안건 있어서 투표했었어요.
찬반토론해서 투표 거치면 되는거지,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대처하나요
남의 아파트 일에 비아냥거리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힘들구요
실제로 그냥 평범한아파트도
실버카페 어린이실내놀이터 스터디룸 독서실 헬스장
실내골프장 탁구장 주민커뮤니티카페
다있어요
그닥 별나단생각은없는데...
헬스장 만들어달래면 쇠질헬창개저씨충
골프장만들어달래면 빈티허세풀뱀충인가요
싫다고 반대하세요
님 밑으로 줄줄이 반대하시는분들 나올거에요
어이없는 제안인데 여기도 찬성하는 의견있는거보니 황당
키즈카페가 필요한 사람은 다른곳 키즈카페 가면되죠
왜 주민편의시설을 자기 필요한곳으로 바꾸려하는지
주민 공용시설은 주민의 재산이고 아파트가치에도 영향을 주는데
뭐 어마어마한게아니라
매트한장 방방두어개 그물치고정도일걸요;;;
다들 예의있으니 암말안하나보네요
불만있는사람 많을거에요
싫다고 대놓고한번 물꼬를 트셔야해요
안그럼 키즈카페됩니다
그건 아니죠
여기에서 하소연할 시간에 단톡방에 싫다고 의사표현을 하세요. 고구마 멕이시지 마시고요. 사이다 후기 기대할게요.
아니 애딸린집이랑 애는 주민아녜요
허구헌날 커피죽치고 마시는건 집에서 마셔도돼죠.
그러니까 아파트주민구성대로 과반수맡김 돼죠
울아파트단지도 최근에 투표했어요. 노인정을 어린이 시설로 바꾸는 문제로. 3천세대 넘는 대단지 놀이터 종류별로 8개. 어린이도서관 . 키즈카페 실내놀이터 실내운동장 음악실 기타등등 다 있어요. 노인정3개 있는데 그거하나 키즈카페로 바꾸자 투표올라왔는데 부결됐어요. 노인들 갈데도 없는데 굳이 있는 거 없애야하냐면서 다들 반대.
당당하게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져야 할텐데요.
2년쯤 지나면 영어유치원으로 만들자고 할거고 5년쯤 지나면 스터디카페로 만들자고 할거예요. 연령별 아이 엄마들끼리 싸우겠죠
자기네들이 관리비 더 낸대요?
필요없어요.
그거 마련해준다고 집에서 뛰던애들이 안뛰지않구요.
주민 라운지로 그냥 사용한다고 해도 애기엄마들이 어차피
애들 데리고와서 키즈카페화 시킬겁니다.
일반카페도 그렇잖아요.
오히려 너무 애들판 되지않게 이용수칙 잘 정하는게
지금 해둬야할일 같아요.
노키즈존까진 아니어도 일반주민들 쉬기에 불편함 없도록
해야할것 같아요.
입주예정이라 다들 꿈에 부풀어있을텐데 너무 힘빠지는
제안일듯해요.
투표도 하지마시고 그냥 원안대로 가자고 하세요.
투표해서 지게되면 그것도 어쩐지 억울할것 같아요.
그런여자들이 이사안가서 애들크면 그 나이에 필요한 도서관 만들자, 독서실 만들자 하더이다
넵. 고구마 멕이시려고 드린 말씀은 아니구요.
방금 댓글 달고왔어요.
이 제안은 입주민의 동의를 구하기에 어려울거 같다. 본래 용도대로의 사용을 추천한다...
애 있는 집도 주민이고, 각자 입장이 있으니 이런 저런 의견 나올 수 있죠. 그래서 의견 묻는 거고요. 그걸 굳이 제 3의 익명 커뮤니티까지 끌고와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이기적이네 맘충이네 소리 듣게 하시지 말고 그냥 그 커뮤니티 안에서 반대한다고 의견 내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말을 해야 할 지 모르시겠으면, 그것도 좋은 생각이긴 한데, 이러저러 하니 그냥 보통의 다수 주민을 위해 계속 주민 카페로 운영하면 좋겠네요. 그렇게 의견 개진 하시면 될 거고요.
제안이야 그 사람 자유죠.
마음대로 실행한 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제안인데 거기다 반대의사 밝히세요. 자기 의견은 못 밝히면서 남의제안은 또 비아냥대는 거 보기좋은 모습 아니에요.
그 집 애 크고 나면 그거 까페로 다시 바꿔요? 하고 물어보세요
다른 애들도 쓰겠죠~하면 그럼 멀쩡히 잘 쓰고 있는데 애들 있는 몇집 때문에 키카로 바꾸라구요?하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그 키카에서 사고나면 누구 책임이에요?안전요원은 무슨 돈으로 배치시킬거에요?애들 없는집이 키카 사용도 안하는데 관리비에서 키카 유지비까지 내야해요?안전요원 급여까지? 사고날까봐 보험 드는 비용마저?
제안은 그냥 그사람이 지금 애키우니까 본인은지금 자기머리속에 그거 밖에 없으니 그런 제안을 했을테고
그걸로 욕얻어 먹을일은 아니죠..
본인이 노인들 같으면 그사람들은 또 자기한테 맞는 그걸 설치하자 그랬을테구요
이런저런 제안은 많이 나오겠죠 ... 거기에 서로 맞는거 합의하면 되죠
싫으면 싫다는 의견을 내야지 침묵하면 동의하는걸로 알아요222222222
애 엄마들이 좀 그런 경향이 있긴 하더라구요.
제가 사는 아파트 앞쪽에도 놀이터랑 베드민턴 칠수 있는 곳이있는데.
어린 남자애들 엄마들이 애들을 위한 풋살장으로 변경하자고..
아무튼 그 베드민턴 장이랑 놀이터 주변 산책하는 주민들도 많았는데.
다른 주민들이 반대해서 없던일이 되었지만.
솔직히 막무가내로 일 추진하는게 보기 좋지 않더라구요.
비슷한 일이 또 있군요
저희 아파트도 아이 엄마들 이기심이 대단했어요
모든게 자기 아이들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더군요
미친 거 아닌가요?
분양가에서 공동시설 짓는 비용도 포함된 건데
그럼 어린애 없는 집들은 적선한 건가요?
입주도 하기 전에 아파트 분위기 대략 예상이 가네요
저런 아파트는 관리소장을 괴롭혀대서 자주 바뀌어요.
아이있는 집에서 사용료를 좀 더 내도 되겠네요.
뭐 방법을 찾아보고 싫다고 하면 그땐 공동시설로~
애견카페 만들자고 하세요. 그래야 역지사지가 됩니다.
애엄마인데 단지내 키즈카페 필요없어요
아이 놀이방은 빡세게 관리 안하면 먼지 많은데
제대로 청소 안될거같고
놀이터에서 놀면되는데 굳이? 싶어요
ㅎㅎㅎ 그 애들 다 크면 학생들 스터디까페 만들자할라나요 ㅎㅎ
젊은 엄마들 너무 이기적인 경향이 많아요.
우리 아파트도 지은 지 6년밖에 안되었을때 별 핑계를 대가며 1억 5천씩 들여 놀이터 2곳을 휘황찬란하게 싹 바꿨다지요..
아이 엄마지만
그냥 모두 사용 가능한 라운지 카페가 낫지 싶어요
키카 관리며 안전요원도 없을거고
진짜 지 애들 다 크면 스터디까페 바꾸랄까요ㅎㅎ
세상중심이 나인 사람들
주민카페는 왜 필요해요??
아파트 살땐 익명성이 좋아서 사는거 아닌가요
저런 시설 텅 빈채 유지비만 나가는거 너무 싫어요
차라리 아파트를 한채 더 짓지...
저도 아이 키우는데
주민카페 필요합니다. 사람들 거기서 만나고요.
카공하는 젊은이 학생도 있고 노년층도 집으로
부르기 뭐한 손님 거기서 만나요. 보험가입 등등
커피는 다 2천원대예요.
주민카페 필요합니다. 사람들 거기서 만나고요.
카공하는 젊은이 학생도 있고 노년층도 집으로
부르기 뭐한 손님 거기서 만나요. 보험가입 등등
음료는 다 1-2천원대예요.
주민카페 필요합니다. 사람들 거기서 만나고요.
카공하는 젊은이 학생도 있고 노년층도 집으로
부르기 뭐한 손님 거기서 만나요. 보험가입 등등
음료는 다 1-2천원대예요. 우리 동네는 텅비지 않아요.
학부모 모임부터 바글바글
주민카페 필요합니다. 사람들 거기서 만나고요.
카공하는 젊은이 학생도 있고 노년층도 집으로
부르기 뭐한 손님 거기서 만나요. 보험가입 등등
음료는 다 1-2천원대예요. 우리 동네는 텅비지 않아요.
학부모 모임부터 바글바글
아파트 갯수는 법에 정해진 대로 짓고 남는 공간이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