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보증보험 가입하고 실제로 받아보신분 계실까요

ㅇㅇㅇ 조회수 : 1,010
작성일 : 2022-09-05 11:39:57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하고 나름 고가의 전세에 있는데 계약 만기가 다가오는데 임대인이 돈이 없다고 계속 금액도 안낮추고 다음 세입자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보증보험도 비싼 돈 주고 가입해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해놓긴 했는데
요즘 전세 사고가 많아서 실제로 보험사에서 전세금을 받기가 어렵다는 얘기가 많아서요
실제로 보증보험 통해서 전세금 받아보신 분 있으실까요? 소중한 경험 나눠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요?
바로 주는게 아니더라구요 ㅜㅜ
IP : 121.190.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받아봤어요
    '22.9.5 1:10 PM (125.240.xxx.248)

    미리 가입해놓은 전세보증보험 회사에 전화해서 절차 알아놓으세요.회사마다 약간 다를 수도 있어요.

    제가 한 절차

    1. 계약만료 한달전까지인가 집주인에게 나가겠다고 음성통화한 녹음 파일(usb로 제출)이나 내용증명 사본등 "증거"가 반드시 있어야 함. 분명히 말했다 이런 거 안 됨.

    2. 관할 법원 등기소 가서 내가 집주인 앞으로 가압류 걸어야됨. 필요서류(전세계약서등) 챙겨가야하고 인지대도 듬

    3. 가압류 서류등을 다시 보증보험으로 보냄. 돈을 바로 주진 않고 한달이 걸렸나? 이것도 확인해봐야함. 저희는 기간이 떠서 단기로 전세대출받았다 보증보험에서 돈 나온 걸로 갚았음

    그럼 보증보험에서 집주인한테 전화감. 우리가 세입자 보증금 대신 갚아주는 대신 집주인은 연이자 4.5%에 해당하는 이자를 6개월 유예기간동안 내야하며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전액상환하지 않으면 님이 가압류 걸은 것을 대신 집행하여 당신 집을 경매에 붙인다고.

    이 정도되면 본인이 대출을 받던 전세를 낮춰서 내놓던지 합니다.

  • 2. 문자메세지
    '22.9.5 1:14 PM (125.240.xxx.248)

    도 증거가 되었었나 안 되었었나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나가겠다는 의사 밝힌거요.

  • 3. ㅇㅇㅇ
    '22.9.5 1:27 PM (121.190.xxx.106)

    오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필요한 서류와 준비를 하고 나서 보험사에 제출후에는 한달 이내로 받을 수는 있으셧던 거죠?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 윗댓
    '22.9.5 2:00 PM (125.240.xxx.248)

    3~4주 걸렸던 것 같긴한데 그래도 확인은 해보세요. ^^ 부동산도 보증보험 실행절차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앞으로 이래이래 진행될 건데 집주인분도 매달 이자 내야하고 그러면 손해니 빨리 나갈 수 있게 말 좀 잘 해달라고 먼저 원만하게 이야기 해보시고 도저히 안 될 것 같음 진행하세요.

    집주인도 본인이 이자를 내야하거나 경매에 부쳐질 수 있다는 것 까맣게 모르고 있을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383 모기 올해 유난히 많아요 9 2022/09/05 2,076
1372382 장거리 많이 힘들겠죠? 헤어지는게 답인가요 9 Pp 2022/09/05 3,227
1372381 회사에서 소통이 안되는 상사 7 123 2022/09/05 2,090
1372380 25원 .., 클릭 22 ㅇㅇ 2022/09/05 2,943
1372379 지금 라면에 밥 말고 계한도 풀었어요. 8 00 2022/09/05 2,479
1372378 저는 선한 사람이 부러워요.. 10 ..... 2022/09/05 4,180
1372377 스포) 작은아씨들 범인은 그 남자같아요. 8 빨간구두 2022/09/05 5,593
1372376 스탠푸 때문에 제가 개 미용을 배우려고해요 5 푸들 미용 2022/09/05 1,716
1372375 서울 강남 사는 이들은 지금 윤도리를 보고 어떤 마음일까? 29 2022/09/05 5,147
1372374 근데 요즘 햇반이요 1 ㅇㅇ 2022/09/05 2,098
1372373 시어머니 전화 안하고 살 수 있나요? 58 며느리 2022/09/05 8,713
1372372 아이가 어지럽다는데요.. 6 2022/09/05 1,827
1372371 힌남노 통영상륙이라 부산울산이 영향이 크다는데 1 Asd 2022/09/05 3,234
1372370 튀김 기름 재사용 하시나요? 6 .. 2022/09/05 1,571
1372369 나는솔로 9기 영식 영자? 9 @@ 2022/09/05 5,865
1372368 김신영 역시 잘하네요 64 .. 2022/09/05 23,251
1372367 시댁 교회 8 에휴 2022/09/05 2,706
1372366 명절 이렇게 해도 될까요? 4 명절 2022/09/05 2,269
1372365 미국에서 온 사촌언니 선물 뭐가 좋을까요? 12 ㅇㅇ 2022/09/05 3,083
1372364 유두가 아파요. (여자분만) 6 갑자기 2022/09/05 3,470
1372363 월요일 전장연 시위 일정, 출근 스케줄 감안하세요 2 출근 2022/09/05 1,242
1372362 저녁 루틴 3 50 중반 2022/09/05 1,912
1372361 반려동물 켄넬계의 샤넬은 뭔가요? 2 그럼 2022/09/05 1,800
1372360 부산, 울산 포항분들. 조심하셔야 할듯해요… 12 ../.. 2022/09/05 6,583
1372359 안락사가 예정된 CRPS 환자의 고백| 우리가 몰랐던 안락사의 .. 2 안락사 2022/09/05 5,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