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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좋아하는 며느리도 있겠죠?

ㅎㅎ 조회수 : 3,355
작성일 : 2022-09-05 10:51:44
전 싫어요
명절 좋아하는 며느리도 있네요
되게 좋은가봐요
시댁에서 일하는게 너무 신나나봐요
IP : 116.41.xxx.12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5 10:52 AM (118.35.xxx.17)

    회사 쉬고 어디안가고 집에서 쉬면 좋겠죠

  • 2. ....
    '22.9.5 10:54 AM (121.165.xxx.30)

    우리형님...좋아합니다. 집에서 밥하기싫은데 잘됐다하며.. 며칠있다가네요.

  • 3. ㅇㅇ
    '22.9.5 10:55 AM (222.234.xxx.40)

    좋아했었죠 작년까지는

    작년에 시어머니의 너 전문대나온거 아까운 내새끼랑 결혼허락했네 어쩌네 소리 듣고 정뚝떨 ..

    기본만 하기로 했네요 명절에 가도 잠 안자고 한끼해먹고 일어나요 이번 추석은 고3아들 있어서 안가요

  • 4. ㄹㄹ
    '22.9.5 10:55 AM (58.122.xxx.18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저는 좋아요… 명절에 시가 식구들 다같이 모여서 여행 다니는 것도 재미있고요. 친정가면 오히려 올케 부엌일 시키기 싫어서 엄마랑 남동생이랑 계속 밥해먹고 치우고… ㅎㅎ 그리고 밥상 물리고 나면 할 일 없이 각자 누워만 있는 거 너무 답답하고 싫어요 ㅠㅠ

  • 5.
    '22.9.5 10:56 AM (223.62.xxx.191)

    시댁안가는 며느리는 좋아하겠죠
    저는 ..회사 안가서 좋긴한데 3 일 통째로 사라지는 기분이에요

  • 6. ㅇㅇ
    '22.9.5 10:56 AM (223.38.xxx.165)

    솔직히 저는 좋아요… 명절에 시가 식구들 다같이 모여서 여행 다니는 것도 재미있고요. 친정가면 오히려 올케 부엌일 시키기 싫어서 엄마랑 남동생이랑 계속 밥해먹고 치우고… ㅎㅎ 그리고 밥상 물리고 나면 할 일 없이 각자 누워만 있는 거 너무 답답하고 싫어요 ㅠㅠ

  • 7. 윗님
    '22.9.5 10:58 AM (211.48.xxx.183) - 삭제된댓글

    친정가면 올케 부엌일 시키기 싫어서 남동생이랑 계속 밥해먹는다니....

    헐이네요

    올케는 친정도 안 가나봐요?

  • 8. ㅎㅎ
    '22.9.5 10:58 AM (1.237.xxx.220)

    명절 좋아요. 남편만 시가 가서 2박3일 있다 오니까요.
    전 아이랑 외식하고 전시회 보려구요.

  • 9. 바로 윗윗님
    '22.9.5 10:59 AM (211.48.xxx.183)

    바로 윗윗 댓글님~
    친정가면 올케 부엌일 시키기 싫어서 남동생이랑 계속 밥해먹는다니....

    헐이네요

    올케는 친정도 안 가나봐요?

  • 10. 저두
    '22.9.5 11:01 AM (211.245.xxx.178)

    명절 좋아해요.
    전 부치는건 좀 힘들지만 수다떨면서 부치고..
    일년에 두번인데요 뭐.
    아마 제가 가는 입장이라 그럴거예요.
    우리집으로 온다면 싫을거같아요.ㅎ

  • 11. 비빔국수
    '22.9.5 11:01 AM (119.192.xxx.5)

    저도 좋아요
    시댁은 두끼 먹고 친정은 한끼 먹고
    나머지는 모두 제 시간이잖아요

  • 12. ㅁㅇㅇ
    '22.9.5 11:02 AM (125.178.xxx.53)

    일이야 할수있는데
    시댁가면 내가 이등시민되는 기분이 싫죠

    저도 결혼하고 애 돌쯤에 시엄니한테서
    결혼시켜준걸 고마워 해야지!
    이소리듣고 정뚝떨

  • 13. ....
    '22.9.5 11:02 AM (59.6.xxx.86) - 삭제된댓글

    저도 좋아요.
    외국회사라 5일 쉬는데, 하루 시댁 가서 점심 먹는 일정 외에는 내내 남편이랑 놀아요. 예전엔 힘이 넘쳐서 추석때 해외도 갔는데, 이제 그럴 기운은 없구요.
    친정은 다 돌아가시고 결혼 안한 남동생은 여친이랑 여행가서 갈 일도 없구요.
    추석선물 까먹으면서 푹 쉬려합니다.

  • 14. 저는 싫은데
    '22.9.5 11:11 AM (121.137.xxx.231)

    만약 양가가 거리도 가깝고
    시가가 다른집(조부모님댁) 안건너 가고 시가에서만
    간단하게 명절 치르면 그나마 괜찮을지는 모르겠어요.

    헌데
    일단 멀어서 명절때 고속도로 타면 밀리는 거..도로위에서 시간 다 보내는게
    나이들수록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싫어요.
    시가에서 잘 먹지도 않는 음식을 쭈구리고 앉아 해대는 것도 힘든데
    명절날 새벽부터 일어나서 자식들도 안깨우고 며느리인 나만 깨워
    조부모님 댁으로 넘어가는 것도 이젠 너무 싫고요
    시조부모님 댁 가서도 며느리 저 하나만 오고 다른 사촌 동서들 오지도 않고
    저만 시어머니나 숙모들 옆에서 돕고 치우고 하는 것도 싫고요.

  • 15. 아는집
    '22.9.5 11:19 A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

    명절에 일하고 시아버지가 전 가족 백화점 쇼핑 시켜주더라고요.
    일인당 몇 백 단위로

  • 16. 아는집
    '22.9.5 11:20 AM (118.235.xxx.135)

    명절에 일하고 시아버지가 전 가족 백화점 쇼핑 시켜주더라고요.
    부인부터 손자까지 일인당 몇 백 단위로

  • 17. ..
    '22.9.5 11:25 AM (211.197.xxx.32)

    좋아요
    큰집 장사하느라 남편이랑 제가 명절음식하는데
    저녁엔 윗동서가 맛있는음식배달해주시고, 친정갈때 고기사가라며 용돈도주세요.
    늘 잘해주셔서 전 명절좋아요. 시누이들도 좋고요

  • 18. dlfjs
    '22.9.5 11:31 AM (180.69.xxx.74)

    사이좋거나 한두끼먹고 오니 좋은거지
    사이 안좋고 기본 3일씩 있으면 싫죠

  • 19. 저는 좋아요
    '22.9.5 11:32 AM (106.102.xxx.243)

    우선 시댁에 제사, 차례가 아예 없어요
    시조부님 기일 날 납골당만 같이 갔다가, 사주시는 밥 먹고 들어와요
    명절날 아침엔 호텔 조식뷔페에서 만나서 먹고요

  • 20. 211.48님
    '22.9.5 11:33 AM (223.38.xxx.157)

    어휴 그저 올케 소리 나오면 헐뜯을 구석 없을까 싶어서. 네 올케가 부모님 모두 돌아가셔서 친정이 없고요. 점심저녁 두끼라서 계속이라 했어요 됐나요?

  • 21. 저도
    '22.9.5 12:03 PM (113.199.xxx.130)

    나쁘진 않아요
    그마저도 없으면 얼굴보기 힘들거 같고
    주방일 하는거 그닥 무서운 나이도 아니고요

  • 22. 싫진않음
    '22.9.5 12:11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가열차게 일하는 며느리고 시가 가서도 또 자분자분 할일 많은데
    저는 싫진 않아요.
    일의 양과는 상관없이 시부모님이랑 관계가 나쁘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안그래도 남편이랑 며칠전 이야기했는데
    명절이라고 뭐가 딱히 다른것 같지도 않다고
    자주 다녀서 그런것 같다고요.

    어머님이 지난주엔 찰밥과 반찬을 바리바리 얹어서 보내주셔서
    안그래도 먹고싶었는데 잘먹었고요.
    제가 가서 일해야 하는만큼 어머니도 그 이상으로 잘하시니 딱히 불만이.

  • 23. 000
    '22.9.5 12:42 PM (222.119.xxx.191)

    저도명절이 기다려져요 저희가 시댁에 50을 드리면 시부모님은
    남편100 저100 아이 셋에게 50씩 봉투에 넣어주십니다
    결혼때 집도 해주셨고 남편의 차를 세 번 바꿔 주셨어요
    살고 계신 아파트도 재건축되면 30억이상 예상되구요
    그렇다고 지금껏 시집살이 안 시키셨어요 대식가 집안이라서
    양과 가짓 수는 많지만 할만 합니다 두 분 아프시면 가실 요양원도 미리 정해 놓으셨어요 두 분다 연금이 많으시니까 그걸로 해결하신다고 걱정마라십니다 이렇게만 들으면 두 분 고소득에 전믄직 같으시겠지만 시부모님 두 분다 공무원 이셨습니다
    두 분 모두 성실하게 딴짓 안하시고 알뜰하게 모으고 안쓰시며 일구셨어요

  • 24.
    '22.9.5 12:45 PM (116.121.xxx.196)

    갑질시가와 연 끊으니
    명절도 행복 ㅋ

  • 25. 우리는
    '22.9.5 1:26 PM (118.218.xxx.119)

    작년 구정때 코로나로 차례 음식만 며느리 둘이서 해서 보내라고 하길래
    동서한테 전화했더니 세상이 각박하다면서 명절인데 코로나때문에 못 모이냐고
    와 저랑 완전 반대 입장이네요
    저는 음식 해서 보내더라도 안 가고 싶은데
    동서는 시댁 가면 편한가봅니다
    끼니 해결 되고 자기 보고 뭐라하는 사람도 없고
    저는 끼니 신경써야 되고 음식 잘못되면 내가 안만들어도 야단 들어야 되고

  • 26. 싫을것도좋을것도
    '22.9.5 4:19 PM (59.17.xxx.122)

    그냥 그래요 전
    가기 전엔 가기 싫고 가서는 즐겁고 집에오면 좋고
    결혼 15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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