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특보 보는데 제주mbc 기자
엄청 특이한 이름이네요.
무슨 뜻일까요?
1. 골드
'22.9.4 10:53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영어 이름은 ouch ㅋㅋ 멜주소도 아우치 ㅋㅋ
2. ㄹㄹ
'22.9.4 10:54 PM (195.206.xxx.109) - 삭제된댓글이름이 특이는 한데
저같으면 개명하고 싶겠어요3. ㆍㆍ
'22.9.4 10:55 PM (119.193.xxx.114)저도 어제 보고 제가 잘 못 들은 줄..
4. 이따끔
'22.9.4 10:56 PM (211.36.xxx.125)따끔인가요?따금인가요?
특이하지만 잘 외워지네요5. 찾아봤는데
'22.9.4 10:5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이름을 한 번 들으면 본명이 맞나 생각하게 만드는 이름을 가진 제주MBC 이따끔 기자를 만났다. 그의 아버지는 고등학교 때부터 자신이 딸을 낳으면 ‘따끔’이라 이름을 짓겠노라 이야기했고, 뜻은 그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뭐 할 때 좀 야무지게, 따끔하게 하라는 의미였다고 한다. 자신의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진 절대 개명은 없다는 아버지의 반대 때문에 그는 계속해서 따끔이로 살고 있다.
[출처] [톡톡카페 시즌3]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나요?_이따끔|작성자 제주시소통협력센터6. ᆢ
'22.9.4 10:59 PM (211.36.xxx.125)심지어 기자분 여자네요
아버님이 개명도 절대반대하시고요7. dlfjs
'22.9.4 11:04 PM (180.69.xxx.74)이따끔 저도 기억나요
무슨 생각으로 이름을 지은걸까 했어요
저라면 성인되서 개명했을텐데8. 아버지
'22.9.4 11:10 PM (39.7.xxx.185)진짜 노답이네.
9. ㅎㅎ
'22.9.4 11:19 PM (175.122.xxx.249)저도 찾아봤어요.
따끔하게 취재하고 보도하겠답니다. 꼭 어울리네요.10. 와
'22.9.4 11:40 PM (122.36.xxx.85)남편이랑 뉴스보다가 이름듣고 동시에 얼굴 쳐다봄.
13년 살면서 처음임.ㅋㅋ
네이버 같이 찾아봄11. ㅇㅇ
'22.9.4 11:46 PM (118.37.xxx.7)이정도면 부모의 폭력 아닌가 싶습니다.
지을때는 지맘대로 지었다 하더라도 살면서 자식이 불편해서 개명하곘다고 하면 그러라 해야지 무슨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된다니, 이게 누구 이름인데요?12. ...
'22.9.4 11:55 PM (110.13.xxx.200)김보통 작가도 있더라구요.
알랭드 보통 책 찾다가 알게됨..ㅋㅋ13. ㅠ
'22.9.5 12:26 AM (220.94.xxx.134)전 이닦음인줄
14. 은행
'22.9.5 12:51 AM (221.149.xxx.179)창구 젊은 여직원
이름표에
현 금
써있던데 작명하면서
진로는 이미 정했네
싶었어요.15. 녹차깨찰빵
'22.9.5 12:51 AM (180.228.xxx.56)전 공무원이름
김또또씨를 잊을수 없어요.
제가 받은 공문서 담당자님이라.... 공문서가 가짜인가ㅡ 했어요. ㅎㅎ16. ...
'22.9.5 2:37 AM (218.51.xxx.95)아니 그럼 자기 이름이나 따금으로 바꿀 것이지
딸한테 뭔짓인가요?
정말 답없는 아버지군요.
김보통은 필명이에요. 본명 따로 있어요.17. ...
'22.9.5 7:14 A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그 아버지 눈에 흙 좀 뿌리고 싶네요.
딸 이름에 무슨 짓이래요?18. ...
'22.9.5 7:15 AM (211.179.xxx.191)딸 이름에 무슨 짓이래요?
19. ㅎㅎ
'22.9.5 12:40 PM (175.117.xxx.89)김또또씨~ 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운 이름이라서 계속 생각나면서 웃겨요
도라에몽 친구들 이름같아요~~20. ㅇㅇ
'22.9.5 2:05 PM (218.51.xxx.231) - 삭제된댓글딴얘기지만, 마트 판매자 이름이 '아롱'이어서 혹시 동생은 '다롱이에요?' 했더니 맞다고.
이따끔, 본인이 싫지 않으면 된 거죠. 남들이 개명하라 마라 할 일 있나요.21. ..
'22.9.5 2:11 PM (211.215.xxx.213) - 삭제된댓글따끔하게 혼내주세요 이런말 쓰지 않나요?
오래전 같이 일했던분 이름이 조일일인데 직원들 다 조하나씨라고 불렀어요.
엄판출씨도 있었어요22. ..
'22.9.5 2:13 PM (222.120.xxx.185)글쎄요...무슨 심오한 의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자신도 정확한 의미도 모르지만
좀 야무지게 이런 소리나하면서
개명에 절대반대라니
딸 인생 자기가 살아줄것도 아니고 무슨짓인지 참23. ..
'22.9.5 2:15 PM (210.218.xxx.49) - 삭제된댓글예전에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하고 있을 때
은행 다니던 애기엄마 고객중에 여자분 이름이 *ㅂㅈ였대요.
그 이름이 돈을 불러 오는 이름이라 개명을 안 했다고...
실화임.24. ㅡㅡㅡ
'22.9.5 2:18 PM (58.148.xxx.3)세균이 동생 병균이도 있어요
25. 으싸쌰
'22.9.5 2:18 PM (218.55.xxx.109)저도 제주도 여행 갔다가 뉴스 듣고 깜놀
본명이래요
제주방언이었어요26. 흠..
'22.9.5 2:2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지금은 본인이 개명 안할수도 있는 이름이네요.
아버지 반대한다고 개명 못하는 것도 아니고. ㅎㅎ
따끔이는 좀 각인이 되긴 하더라구요.
저도 우리나라 사람 맞나 찾아봄.
근데 ouch 가 웃기네요. ㅋㅋ 이쯤이면 본인도 받아들인거 같은데.27. Sunnydays
'22.9.5 2:33 PM (81.139.xxx.25)이름을 그따구로 짓는거까지는 미개해서 그렇다 치더라도
자기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개명은 안된다니
노답이네요.28. 오래전 쌍둥이
'22.9.5 2:40 PM (112.216.xxx.138) - 삭제된댓글쌍둥이 형제가 군대 가기 전에 알바 한다고
회사 앞 편의점에서 알바 했어요.
근데 걔들 이름이 *웅식, *호식
말 그대로 곰돌이, 호돌이..
나중에 제대하면 개명 한댔는데.. 잘 사나 모르겠네여 ㅎㅎ29. ...
'22.9.5 2:43 PM (110.12.xxx.155)메일 아우치로 지은 거 보면
본인도 따끔이란 이름에 애착이 있는 거네요.
기자로 자기 일 잘하고 브랜딩 저절로 되고
흔하디 흔한 이름보다 나쁘지 않군요.30. 괜찮은데요
'22.9.5 2:43 P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유명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겐 나쁜 이름 아녜요~
공인중개사 중에 김 파인애플씨도 봤는데
괜찮던데요31. 치과의사
'22.9.5 2:54 PM (175.208.xxx.235)하필 성씨가 이씨라~
김따끔이면 아~ 따끔하게 혼내주려나부다 할텐데.
하필 이따끔!
저도 이닦음으로 들라네요.
강따끔, 박따끔~~ 강닦고, 박닦고, 이닦고~ ㅋ~
치과의사가 더 어울렸을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전업시도해보세요~ 이따끔씨!
ㅎㅎㅎㅎㅎㅎ 농담입니다32. ...
'22.9.5 2:58 PM (183.78.xxx.151)다른 형제자매 이름도 궁금해지네요.
이만큼~ 이처럼~ 이지경~~ 이토록~~~
염창희처럼 찍어봅니다.ㅋㅋ33. 아딱았냐
'22.9.5 3:16 PM (120.142.xxx.12)남편이 이따끔기자 나올때마다
그러네요
따끔아 이따깠냐.?
평생 안잊어버릴 이름이죠34. ㅇㅇ
'22.9.5 3:18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넘 특이한 이름 싫을거 같아요 ㅜ
35. 미쳤다
'22.9.5 3:24 PM (106.102.xxx.236) - 삭제된댓글부모가 제 정신이 아니네요
개명 안 하는 본인도 부모한테 가스라이팅 됐나?36. 헉
'22.9.5 3:32 PM (220.67.xxx.38)이름 가지고 장난을...이름에 무슨 뜻이있는것도 아니고..단지 재미로 지은듯~
37. 아휴
'22.9.5 4:00 PM (175.114.xxx.96)야무진거랑 따끔한거랑 뭔 상관....
부모가 무식하면서 꼰대면서 고집도 세군요
애 이름 창녀, 김치국, 시발 이런 걸로 짓는 사람들 정말 벌받아야함38. 메일주소
'22.9.5 4:19 PM (125.142.xxx.31)110.12 님
KBS기자 선배들이 메일주소 지어주는게 관행이랍니다.
본인이 아우치 라고 지은거 아니라구요!!
박대기기자 웨이팅박
신선*기자 프레쉬 등등39. ㅎㅎㅎ
'22.9.5 4:38 PM (124.53.xxx.169)나름 이쁘네요.
40. 125.142님
'22.9.5 4:44 PM (175.193.xxx.128)제주 MBC 기자예요..
41. 댓글에
'22.9.5 4:48 PM (211.234.xxx.35)현금 은행원 넘 웃겨요ㅋㅋ
가수 황치열이 이름이 치열이라 인생이 치열하다고
자식 낳으면 평안이라 짓고 싶다고 한거 생각나네요 ㅎㅎ42. ??
'22.9.5 5:07 PM (211.48.xxx.170)따끔이랑 야무진 거랑 무슨 상관이죠?
아버지가 단어 뜻을 잘못 알고 엉뚱한 이름을 붙였네요.43. 가을
'22.9.5 5:07 PM (122.36.xxx.75)티비 연출에 어수선이란 이름 자주 나와요 ㅎ
44. ㅎㅎ
'22.9.5 5:09 PM (221.151.xxx.17) - 삭제된댓글이따금 생각나 이따금 그런뜻이려나요
이따금이란말 저만 아는건가요 ㅎㅎ 간혹. 이런뜻으로 쓰는건데.45. 헐
'22.9.5 5:32 PM (119.192.xxx.240)수험생 이름이 이 보진. 아 이상해 ㅠㅠ
이부진도 아니고.46. ..
'22.9.5 5:41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김보통 작가는 아마 필명일 거에요.
47. ㅋㅋㅋㅋ줌
'22.9.5 5:41 PM (61.254.xxx.88)아우치 리 ㅋㅋㅋ 넘귀여워요
성공한 삶입니다 ㅎㅎㅎㅎ48. ..
'22.9.5 6:22 PM (39.116.xxx.19)고등때 과학샘 이름이 왕세균이었어요
별명은 킹박테리아49. 아니
'22.9.5 7:39 PM (123.215.xxx.148)벌써 유명인이 되었는데
이름 잘지었네요50. 궁금
'22.9.5 8:14 PM (121.162.xxx.174)주사 따끔은 아닐 거고 무슨 뜻일지 궁금하게 만드는 이름이네요
아롱이 다롱이는 귀엽고
또또 는 여성이라면 서글프네요
세균이 병균이는 부모가 무학자였나요 아님 호가 지저분 인 사람인가51. ㅋㅋㅋ
'22.9.5 8:16 PM (211.185.xxx.26)김또또씨 ㅎㅎㅎㅎㅎ
52. 성공하셨네
'22.9.5 8:16 PM (175.121.xxx.236)그 아버지.이 똑띠도 있는데...
53. 음...
'22.9.5 9:01 PM (188.149.xxx.254)이름으로 유명해졌잖아요.
이따끔이 어때서요.. 기자인데 이름이 널리 전국에 알려졌구만.
옛날옛적 눈 맞아서 눈사람되었던 새내기기자 이름이 김대기 였지요. 김대기.
그사람 이멜도 웨이팅이었구 ㅋㅋㅋ
기자이름 희한하면 사람들이 곧바로 외우니 기자로서는 타고난 이름이라고 봐야함.54. 윗님
'22.9.5 9:44 PM (61.255.xxx.77)박대기 아닌가요 ㅎㅎ
55. ㅋㅋㅋ
'22.9.5 9:47 PM (175.213.xxx.163)김또또는 말티즈가 연상 되네요.
56. ㅇㅇ
'22.9.5 10:12 PM (118.37.xxx.7)제 선배 이름 아라.
성이 박씨임. 딸임.57. ㅇ
'22.9.5 11:02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다른 데서 봤는데 이름 특이한데 본인이 괜찮으면 좋은 거죠, 남이 뭐랄 게 있나요. 아버지들이 딸이 좀 야무지게 살라고 그렇게 지었나 본데 뜻은 괜찮은데요. 김네모 라는 앵커도 있던데 딱 연상되네요. 그 이름도 특이해서 보니까 아버지가 여자라도 주관 뚜렷하게 각지게 살라고 네모라고 지었다더군요. 전 좀 둥글게 살라고 듣고 교육 받으며 자랐는데 그렇게 다른 시각 가진 사람들도 있구나 싶어서 좀 새로웠어요. 남자들 중에도 여자가 유순하고 순종적인 타입보다는 반대타입을 선호하는 분들 있더라구요.
글구 이름도 시대 따라 선호가 많이 바뀌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노숙자라는 여자분 있었는데 평범하고 흔한 이름에 성이 노씨일 뿐이었는데 요즘은 본인은 싫을 이름이겠죠. 성 때문에 달라 보이는 경우도 많죠. 위의 세균은 정세균도 있잖아요. 안성기도 이름만 보면 튀지만 성과 함께 괜찮은 이름으로 들리구요.58. ㅇ
'22.9.5 11:05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다른 데서 봤는데 이름 특이한데 본인이 괜찮으면 좋은 거죠, 남이 뭐랄 게 있나요. 아버지들이 딸이 좀 야무지게 살라고 그렇게 지었나 본데 뜻은 나쁠 것 없네요. 김네모 라는 앵커도 있던데 딱 연상되네요. 그 이름도 특이해서 보니까 아버지가 여자라도 주관 뚜렷하게 각지게 살라고 네모라고 지었다더군요. 전 좀 둥글게 살라고 듣고 교육 받았는데 그렇게 다른 시각 가진 사람들도 있구나 싶어서 좀 새로웠어요. 남자들 중에도 여자가 유순하고 순종적인 타입보다는 반대타입을 선호하는 분들 있더라구요.
글구 이름도 시대 따라 선호가 많이 바뀌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노숙자라는 여자분 있었는데 평범하고 흔한 이름에 성이 노씨일 뿐이었는데 요즘은 본인은 싫을 이름이겠죠. 위의 세균은 정세균도 있잖아요. 안성기도 이름만 보면 튀지만 성과 함께 괜찮은 이름으로 들리구요. 성 때문에 달라 보이는 경우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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