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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시험 신청했는데 취소할까뵈요.

조회수 : 4,837
작성일 : 2022-09-04 22:41:04
학원에 자리도 있다하고 배움카드도 있어 따로 카드로 뭐배울께 없어 신청했는데 ㅠ 괜히 한거같아요. 나이도 50 중반을 넘어갔고 친정부모도 다 돌아가시고 한분 살아계신 시어머니도 요양원 계시고 요양사를 할 체력도 아닌데 혹 가족한테 쓸까해서 신청했는데 할 가족도 없을꺼 같은데 취소가 맞겠죠?
IP : 220.94.xxx.13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4 10:43 PM (106.102.xxx.16)

    요양사 공부하시는분들이
    혹시나 부모님 재가로 모시려고 배우는건데
    모시기 어려운 상태고 체력도 안되는데
    꾸역꾸역 가서 앉아있는것도 힘들죠.

  • 2. 그게
    '22.9.4 10:43 PM (122.34.xxx.60)

    취업하시려는 것도 아니고 집에 어르신들 돌보려고 하는건데 직접 돌볼 어르신들 계신 거 아니면 별 의미가 없긴 하죠.

    다른 거 배우세요

    배움카드로 배울 수 있는 게 많은가 봅니다

  • 3. ..
    '22.9.4 10:45 PM (180.69.xxx.74)

    배우세요 친정에 70넘은 보호사 오시는데
    오전 오후 2군데 다녀요
    엄마네 일은 1시간 정도 하시나
    나머진 얘기하고 그냥 저냥 시간 보내요
    쉬운데 다니면 할만해요

  • 4. ...
    '22.9.4 10:46 PM (106.101.xxx.18)

    60넘은 어르신들 중에 많은 분들이 남편 간호하다 이왕 내가 간호하는거 돈이라도 좀 받자 싶어 오시는 경우가 대다수예요
    여력 될 때 미리 따두면 필요할 때 있을거예요

  • 5.
    '22.9.4 10:57 PM (220.94.xxx.134)

    취소했어요. 남편은 해주고싶지않아요 ㅋ

  • 6. ...
    '22.9.4 10:59 PM (183.103.xxx.107)

    ㅎㅎ. 제가 충동적으로, 요양보호사 올해가 지나면 따기어렵대서 신청하고 지금 교육중인데요
    수업들으면서도 내가 이걸 왜 신청했지? 생각도 하고 했는데 의외로 들을만 하네요
    수업도 일주일 지나니 앉아있을만 하고~
    이왕 신청했으면 들어보는것도 괜찮을듯요

  • 7. 저같음
    '22.9.4 10:59 P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그냥 하겠어요
    지금 코로나로 실습도 없어 기회가 좋잖아요
    세상일 모르는데 가족일이라도 필요할수도있구요 정말 일이 필요해질수도 있잖아요 생각보다 수월한 집도 많대요
    저는 배우면서 노인에대해 이해하는 면도 생기고 배우게되는것도 많아 좋더라구요
    저도 혹시 몰라 따두었어요 내년엔 시간이 는다고해서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왕 접수하신거 한번 해보세요 한달남짓밖에 안걸려요

  • 8. 저같음
    '22.9.4 11:02 P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댓글쓰는 동안 취소하셨군요 ㅠㅠ
    이왕 취소하신거 다른거 잘골라 배우세요
    뭔들 안하는것보단 하는게 낫더라구요

  • 9. ...
    '22.9.4 11:03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저는 그 나이에 제 돈 다 주고 했어요
    꼭 취업하겠단 생각보다
    그냥 한번 해보고 싶어서 했는데
    공부하는 과목들이 노화과정에 대한 공부예요
    늙는다는 것을 받아들일 준비로
    노인에 대한 이해로 좋은 경험이었어요
    요양원실습하는데 노인들을 만지고 대하는데 두려움이 없어지더군요
    제가 보기에 그리 오래살것같지않은 어르신이 많이 편찮으셔서 식은땀을 흘리고 고통스러워 하셔서 등을 쓰다듬고 만져주니 시원하다고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아무도 해주지않은 일을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복 받으라고 인사까지 해주셨는데
    그 어르신은 오후에 병원으로 가시고
    전 그날이 실습 마지막 날이었어요
    60즈음에 한번 해볼만한 공부예요
    자격증 필요없어도 한번 해보세요

  • 10.
    '22.9.4 11:04 P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

    취소했어요 그냥

  • 11.
    '22.9.4 11:09 PM (220.94.xxx.134)

    감사합니다. ㅠ

  • 12. 남편이
    '22.9.4 11:31 PM (58.236.xxx.51)

    원래 환자라서........5월에 시험봐서 합격하고
    남편 한시간씩 한달 20시간 하고있어요~
    이제 2달째 ㅎㅎ
    후불이라서 첫달한거 엊그제 나왔길래 원래 없던 돈이었으니 보태서 50만원짜리 적금 들었어요^^

    남편이 놀려요~
    진즉했으면 네차 한대 생겼을텐데하고요 ㅋ

    저위에 저같음님

    코로나 완화되어서 요즘 실습합니다.
    저희부터 일주일로 풀리고 아마도 2주도 풀렸을거같아요.

    저도 교육받으면서 8시간 앉아있는게 힘들었는데 교육은 실생활에 유용한게 많더라구요.
    시험스트레스만 없었으면 아마도 교육이 좀더 재미있었을거같아요~~~

  • 13. 저렇게
    '22.9.5 12:18 AM (14.32.xxx.215)

    가족 하는거는 불법이나 부정수급 아닌가요??

  • 14. ..
    '22.9.5 12:31 AM (118.35.xxx.17)

    부정수급아니예요
    엄마도 아빠가 요양보호 대상자라 자격증 땄어요
    요양보호사 안부르는 대신에 간병해서 지원금 받았어요

  • 15. 저도
    '22.9.5 12:37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나중에 남편 간병할수도 있어서 따놨어요.
    작년에 전부 온라인으로 할때요.

  • 16. ..
    '22.9.5 9:47 AM (115.93.xxx.237)

    저도 지금 배우는중..
    실기 이론 다 마치고 이번주부터 실습 기간인데 코로나로 실븝 안해요ㅋ.
    그냥 동영상 봐요~~

  • 17. 가족요양
    '22.9.8 2:11 AM (58.236.xxx.51)

    있어요
    공단에서 나와서 남편 상태체크하고 등급 줍니다.
    남편 3등급 제나이가 65세가 안되어서 하루한시간 한달 20시간 입니다.
    가족요양은 시부모 친정부모 남편 아내 다 가능합니다

    요양보호사 쓸수있는 시간이 있는데 가족요양이라서 1시간만 줍니다.
    그외 시간남으니 외부요양보호사 더 쓸수있고요.

    부정수급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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