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드니 젊은 시절, 좋았던 때 그리워하게 되는데

ㅇㅇ 조회수 : 3,227
작성일 : 2022-09-04 22:19:34
그 기억이 선명치 않아서
답답하고 뭔가 서글퍼요

추억할 과거도 많지 않고
되돌아보는 스타일도 아닌데
가끔씩 과거를 추억하게 되고
뭔가 서글프게 되네요
아직 50대도 아닌데 벌써 이러면
어떡하죠 ㅎㅎ
IP : 124.51.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4 10:29 PM (223.38.xxx.98)

    좋았던 과거의 기억이 너무 선명해서 싫던데요. 지금과 너무 비교되서요.
    신기한건 지금도 그때못지 않게(더 ) 잘 살고 있어도
    젊은 시절의 기억은 너무 행복해서 지금 나이 먹는게 비참해요.

  • 2. 50 중반
    '22.9.4 10:35 PM (123.199.xxx.114)

    저는 좋았던 때가 없어서 그런지
    지금이 제일 좋은때다 생각하며 살아요.
    단지 젊음 그거 하나는 좋았구나
    그게 가장 인생의 꽃이었는데
    왜 그때는 20대를 그렇게 허비했을까
    호회되요.

    지금은 20대를 살듯이 열심히 살고 있어요.
    내인생에 빼먹은 20대의 10년을 채워 넣고 싶어요.

  • 3.
    '22.9.4 10:42 P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과거 기억들이 많이 날라가버려서 기억이 잘 안나요.
    시절을 뭉뚱그려서 좋았다. 나빴다 정도로만 남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

  • 4. 저는
    '22.9.4 10:44 PM (108.28.xxx.52)

    사는 형편이 지금이 비교도 안되게 좋고
    지금의 나이도 편해서 젊은 시절이 그리운 건 아니지만 엄마 아버지가 세상에 계셨던 날들이 사무치게 그리워요.

  • 5. 저는
    '22.9.4 10:57 PM (58.235.xxx.119) - 삭제된댓글

    젊을 때 힘든 일을 많이 겪어서
    과거를 의도적으로 생각 안하려해요.
    제 인생 별거 없다는거 일찍이 깨달아
    오래살고 싶지도 않는데
    고양이들이 저를 쳐다봐서ㅜㅠ
    얘들 보다는 오래살고 싶은데
    그렇게되면 너무 오래살게 되는거예요.

  • 6.
    '22.9.4 11:09 PM (116.41.xxx.121)

    애기낳고 과거가 그렇게 그립더라구요
    지금은 또 덤덤하긴한데..
    어떤 맘인지 알거같아요 ㅠ

  • 7.
    '22.9.5 2:53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서 여행을 싫어해요 여행 싫어하는 이유를 들라면 밤새 얘기할 수 도 있지만 그중 한가지가 좋았어 ..막연히 그때 좋았어~
    그 돈을 쓰고 그 준비를 하고 그 고생을 하고 그렇게 멀리 갔다왔는데 좋았어?기억이 희미해?
    와 ... 짜증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4288 아주 초고급 문구류 - 미국꺼 같은데 브랜드 아시는 분 7 ㄴㄹㅇ 2022/09/10 3,286
1374287 HULu 훌루 보시는분 계신가요? 2 Dndne 2022/09/10 1,008
1374286 타인에게 드는 자잘한 부정적 감정들.. 18 2022/09/10 5,560
1374285 장남이 결혼 안하면 둘째 며느리가 제사 가져가나요 33 ㅇㅇ 2022/09/10 9,584
1374284 아이유 밤편지 리메이크 곡인가요? 2 노래 2022/09/10 3,035
1374283 남편이랑 대화가 안되서 유튜브 팟캐스트로 해소해요 1 중독자 2022/09/10 1,085
1374282 코레일앱으로 표가 없으면 기차역 현장에도 표가 없는거죠? 4 기차표 2022/09/10 2,400
1374281 아이 둘이랑 셋이 갈만한 곳 있을까요 지금 9 어디를 2022/09/10 2,183
1374280 심심해요 8 .. 2022/09/10 1,247
1374279 TV소리 때문에 미치겠네요. 14 ㅇㅇ 2022/09/10 6,601
1374278 미 연준은 0.75로 정했네요... 우리는 어쩌나요? 47 ******.. 2022/09/10 6,625
1374277 10대 납치하려던 40대 영장기각 26 어이상실 2022/09/10 4,719
1374276 시어머님 말씀 진심일까요.. 7 진실 혹은 .. 2022/09/10 5,102
1374275 택시가 없네요 6 곰돌이추 2022/09/10 2,213
1374274 의사 스펙트럼 35 ㅇㅇ 2022/09/10 7,179
1374273 펌 김건희 개무시하는 조선일보 7 .. 2022/09/10 4,241
1374272 이혼할 것 같죠? 15 apple 2022/09/10 15,272
1374271 파리바게트 오늘 여나요? 6 ... 2022/09/10 2,299
1374270 얄쨜없는 사이다 남편 106 ㅇㅇ 2022/09/10 23,164
1374269 붕어빵 오븐에 구워도 되겠지요? 3 ㅇㅇ 2022/09/10 1,216
1374268 41세 광수가 말하는 어린여자는 13 .. 2022/09/10 7,054
1374267 마음에 항상 먹구름이 깔려있어요 4 ㄸㄸ 2022/09/10 2,422
1374266 지금 공원에서 본 장면 16 ... 2022/09/10 7,051
1374265 목걸이 색깔요,,,귀걸이와 맞출까요 말까요 8 ㅇㅇ 2022/09/10 3,022
1374264 정리를 진짜 못해요 22 하늘 2022/09/10 5,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