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재는 아름다워 드라마요
드라마니까 그렇지 현실에선 저러면 요즘 사람들 기겁해요.
드라마 작가들 생각도 좀 바뀌어야해요.
1. ㅋ
'22.9.4 8:43 PM (220.94.xxx.134)미래인지 며느리가 제일 문제 눈치도 없고 형님과 싸울때도 보면 미래가 화근 이더라구요
2. ㅋ
'22.9.4 8:44 PM (39.7.xxx.230)며느리가 비밀번호 가르쳐준게 문제
3. 미래역
'22.9.4 8:45 PM (223.38.xxx.18)하는 배우는 대사고 바보처럼 허흥하고 웃는것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말같은 치아도 넘 자주 보여줘서 부담돼요.
4. 맹~하니
'22.9.4 8:46 PM (112.152.xxx.66)매번 음식타령하는 시어머니
시아버지 밥한끼 안챙기면 큰일날것처럼 구는
며느리
시어머니에게 서로 잘보이려고 노력하는 며느리들
무슨 ebs교육방송 보는줄ᆢ
보고있음 코웃음 나요5. ㅎ
'22.9.4 8:48 PM (220.94.xxx.134)맞아요 미래보면 좀 모자라보임 시어머니도 그놈의 밥밥
6. ㅎ
'22.9.4 8:49 PM (220.94.xxx.134)저들마보고 비밀번호 대라는 부모도 많아질듯 시부모 잘모시라는 노인들도 ㅠ
7. ㅇㅇ
'22.9.4 9:02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주말드라마 보는 낙으로 사는 울 엄마가
현재는 아름다워 넘 재미없대요. ㅠ8. …
'22.9.4 9:25 PM (210.218.xxx.178)드라마가 너무너무 재미가 없어요
한시간 내내 먹고 입덧 얘기
반찬 얘기 먹고 입것 반찬 에휴9. 도대체
'22.9.4 9:30 PM (223.38.xxx.182)작가가 뭐하는 작가에요?
10. 안봐요
'22.9.4 9:33 PM (211.234.xxx.159) - 삭제된댓글재미 없어요.
11. 세상에
'22.9.4 9:53 PM (183.98.xxx.9)이렇게 재미없는 드라마도 있나 싶어요
12. Ms,a,
'22.9.4 9:59 PM (121.155.xxx.24)재미 없어서 코미디 빅리그봐요
13. 그거보면서
'22.9.4 10:00 PM (182.225.xxx.20)좋아죽는 우리집 세대주..;;
14. 같은 생각
'22.9.4 10:32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작가가 며느리 환타지 있는 시모인가 싶어요.
시모, 시부 모시는 나이든 며느리들 설정이며
또 그 며느리의 며느리들은 시어매한테 사랑 받고싶어하는(이 표현 너무 싫은데 드라마 대사였음) 설정이며
죙일 집밥밥밥밥
집비번 오픈
어머님 저녁엔 뭐드실래요
야 애미야 밥차려라
여보 차 한잔 하자
.너무 올드하고 환타지 같다고 생각됐어요15. 저도
'22.9.4 11:12 PM (58.225.xxx.20) - 삭제된댓글욕하면서 잠깐씩만 봐요. 남편이봐서.
작가가 며느리 환타지있거나 나이든 아저씨가 아닌가
찾아보기까지..
요즘시대에 전혀 안맞는 내용.16. 배우들
'22.9.5 2:59 AM (58.141.xxx.86)커플들 케미도 없고
내용은 산으로 가네요.
알콩달콩 사는 모습들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작가 역량이 안되는지 알콩달콩이 아니라 이상해 보여요.
첫째네 둘째네 셋째네 다 이상하기도 힘든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