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봐서 냉장고를 채워놔도 이틀도 안가서 먹을게 없는건 아직도 풀지 못한 미스테리예요
오늘 저녁은 콩나물김치국밥을 했어요 김치콩나물국밥인가...
물가도 오르고 적은 밥으로도 양이 푸짐해지고 배도 부르고 ..빨리 배가 꺼지는 단점이 있지만 한알육수 무려 네알 넣고 일단 저녁은 해결돼서 홀가분하네요
대기업의 맛은 항상 고향의 맛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끼니마다 서터레서
저녁밥상 조회수 : 1,650
작성일 : 2022-09-04 17:37:26
IP : 220.119.xxx.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22.9.4 5:39 PM (49.142.xxx.184)끼니마다 수투레수
2. ...
'22.9.4 5:42 PM (14.32.xxx.215)매끼니가 서터레쓰
3. 동감
'22.9.4 5:44 PM (222.234.xxx.222)집밥은 수트레쓰
4. ㅁㅁ
'22.9.4 5:49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서터래서가 뭐지
검색해보러 갈려함 ㅠㅠ5. ㅎㅎ
'22.9.4 5:51 PM (211.212.xxx.60)저도 서터래서가 궁금해서 클릭했어요.
6. ᆢ
'22.9.4 6:0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끼니마다 쏘탈레스.... 너무 나갔나요?? ㅋ
7. ㅇㅇ
'22.9.4 6:19 PM (116.37.xxx.13)끼니걱정 쓰뚜레쑤~ ㅋㅋ
8. 작성자
'22.9.4 6:21 PM (175.223.xxx.195)서터레서 → 스트레스 부산 네이티브 스피커 발음이예요 ㅋ
9. ㅋㅋㅋ
'22.9.4 7:21 PM (1.218.xxx.41)끼니마다 쓰뜨레쯔 아흐흑
10. dlfjs
'22.9.4 7:35 PM (180.69.xxx.74)전 음식하는게 너무 좋은데
정리 청소가 스트레스 ㅠㅠ11. 아,,,
'22.9.4 8:12 PM (121.162.xxx.174)밑반찬 이름인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