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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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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보다 남을 더 챙기는 사람은 왜 그러나요?

오지 조회수 : 5,065
작성일 : 2022-09-04 14:52:51
친정언니가 저럽니다 항상 남이 우선이고

자기가족 부모형제는 무심해요

돈사고도 많이 쳐서 친정에 힘들게도

많이했고요

이래저래 힘들었고 이젠

나이도 들고 안그러겠지 했지만 ㅠ

며칠전에 돈빌려달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사연인즉 다른 사람을 돈을 빌려주었는데

아직 못 받았대요 그러니 저보고 빌려달라는겁니다

여태 매번매번 저런식으로 살아서

온집안을 힘들게 해놓고

또 저러네요

돈은 다른 사람 빌려주고 그게 돌려막느라

매번 허덕입니다 ㅠ

한바탕 난리치고 연락하지 말자고 했어요

그 언니를 보면 옛말에 오지랖도 병이다

그말 뜻이 이해가네요

명절앞에 하소연했습니다ㅠ
IP : 211.36.xxx.12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4 2:55 PM (221.168.xxx.65)

    어려서 애정결핍이거나
    강약약강이거나

  • 2. ...
    '22.9.4 3:01 PM (125.180.xxx.53)

    김구라 부인하고 mbti가 같은건가요?
    인정욕구가 강하고 자존감 낮은 인간형일듯..

  • 3. 본인이
    '22.9.4 3:02 PM (110.70.xxx.201)

    돈 필요한거 아닌가요? 다른 사람은 핑계고

  • 4. ...
    '22.9.4 3:05 PM (58.234.xxx.222)

    자존감 낮고 자격지심 심한 사람 아닌가요?

  • 5. 대외적으로
    '22.9.4 3:07 PM (61.109.xxx.141)

    인정 받고 싶고 남의 이목 중요하고
    어떻게 보면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인거죠
    이타적인 사람이면 자기 행동으로 가족이 고통받는 상황에
    처하게 된것이 괴로울텐데 ...

  • 6.
    '22.9.4 3:07 PM (211.36.xxx.123)

    크게 빚진적도 있어서 몇년동안 빚갚은적도 있어요 돈이 필요한건 아니구요

    돈 빌려준 그 사람도 받을 가망없는 사람이예요

    왜 자꾸 남사는일에 끼어드는지 모르겠어요 남걱정이 우선이예요

    남들은 다 불쌍하다고 합니다

  • 7. 저희는 남편이..
    '22.9.4 3:10 PM (114.201.xxx.27)

    애정결핍이고...칭찬이 고파서겠죠...

  • 8.
    '22.9.4 3:11 PM (211.36.xxx.123)

    남이 돈빌려달라면 다른 사람한테 빌려서라도 꿔준다니깐요 그러니 자꾸 돌려막기

  • 9.
    '22.9.4 3:17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모지리라서 그런거죠.
    연락 받지 마세요.

  • 10.
    '22.9.4 3:18 PM (39.7.xxx.123)

    코앞만보나보죠 남의식 진짜 소중한게 뭔지모르는

  • 11. ...
    '22.9.4 3:24 PM (223.38.xxx.190)

    자기 중심이 없어서 그래요
    자기 자신도 하찮게 여길걸요.
    안된 사람.

  • 12. 가족
    '22.9.4 3:25 PM (110.70.xxx.2)

    가족을 소중히 하는 게 아니라
    윽박지르고 하대하는 모습만 봐서.
    남한테 잘 보여야만 살아남아
    가족(짐)을 부양할 수 있었던 윗세대의 문제가
    그대로 내려왔을 가능성

  • 13. 친정엄마가
    '22.9.4 3:25 PM (106.102.xxx.225) - 삭제된댓글

    딸보다 며느리를 더 챙기는건
    그래도 나은 케이슨가?

  • 14.
    '22.9.4 3:29 PM (211.36.xxx.56)

    잊을만하면 한번씩 뒤집어지니 힘드네요

  • 15. ㅇㅇ
    '22.9.4 3:30 PM (175.117.xxx.150)

    언니는 왜 그런다고 하나요?
    남을 돕는 이유는 얘기안하나요?

  • 16. 못난이
    '22.9.4 3:35 PM (211.250.xxx.112)

    자존감 낮고 인정욕구 많아서 그래요.
    한마디로 못난이입니다.
    이거 고쳐야지..가족은 너무 힘들죠.
    진짜 보물은 몰라보고 길가의 돌을 애지중지 하는 꼴이죠

  • 17. 그냥
    '22.9.4 3:37 PM (125.191.xxx.200)

    연락하지 말고 남처럼? 지내면 되지 않을까 싶고요 ㅠㅠ

  • 18. .....
    '22.9.4 3:37 PM (49.1.xxx.78) - 삭제된댓글

    집에서 인정 받지 못하니
    남에게는 돈으로라도 인정받으려고 하는거예요
    제일 바보 같은 행동이지요
    남에게 돈을 준다고 그 돈으로 애정을 살 수는 없는건데

  • 19. ㅇㅇ
    '22.9.4 3:54 PM (223.62.xxx.143)

    인정욕구와 낮은자존감의 콜라보?
    남의눈 의식하느라 정작 중요한건 놓치는
    미련하고 한심한 인간이죠

  • 20. 어릴때
    '22.9.4 3:58 PM (1.233.xxx.103)

    가족에게 대우받지 못하여
    맘속에 결핍이 은근히 자리잡고 있는건 아닌가싶어요.
    가끔보면 가족보다 남을챙기는건 부모외 가족중에서
    잘못된사랑안에서 제대로된가족구성원의 존중이
    결핍된경우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 21.
    '22.9.4 4:04 PM (211.36.xxx.123)

    집안 형제들 아무도 안그래요

    제가 쭉 생각해보면 그 언니가 어릴때 많이 아파서 부모님이 포기하려고 한적도 있었어요 그때 집 두채는 병원비로 까먹고

    간신히 살렸다고 합니다

    어릴때 아픈게 원인인가 싶기도 하네요

    암튼 가족은 넘 힘들어요

  • 22.
    '22.9.4 4:08 PM (211.36.xxx.123)

    이해심은 또 태평양입니다요
    누구는 이래서 불쌍 누구는 저래서 불쌍

    남들 이해는 아주 잘해줘요

  • 23. 열등감
    '22.9.4 4:28 PM (39.7.xxx.79) - 삭제된댓글

    인정욕구. 가족은 사정 다 아니 필요없고 냉담.

    어릴적 선생님이 푸념하듯 경찰이던 아버지가 월급타면 동네어귀부터 뿌리고 왔다. 못사는 시골 할머니, 동네 가게 등등. 그런 아버지가 싫어 결혼했더니 신랑이 그런다.
    신랑이 싫어 죽겠는데 이제 아들이 그런다. 엉엉.

    말끝마다 남편 무능, 아들 공부못하고 머리나쁜데 절망.

  • 24. 129
    '22.9.4 4:33 PM (211.36.xxx.36)

    인정 욕구와 낮은 자존감..
    뭐 이유가 많겠지만
    불쌍한 사람이네요....
    늦게라도 정신 못차리면
    가족에게 버림 받아요.
    남이 거둬주겠나요.

  • 25. ..
    '22.9.4 4:54 PM (119.71.xxx.60)

    인정욕구
    낮은 자존감
    알고보면 자기자신의 이미지만 중요한 철저히 이기적인 사람이죠

  • 26. ㅇㅇ
    '22.9.4 5:37 PM (106.101.xxx.237)

    미혼이고 가족이 없나요?

    내새끼 좋은거 해주기도 바쁜데.

  • 27. 초대
    '22.9.4 6:55 PM (59.14.xxx.173)

    사주팔자가 그 형세.


    인정 받고 싶고 남의 이목 중요하고
    어떻게 보면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인거죠
    이타적인 사람이면 자기 행동으로 가족이 고통받는 상황에
    처하게 된것이 괴로울텐데 ... 22222222

  • 28. ...
    '22.9.4 8:12 PM (122.252.xxx.29) - 삭제된댓글

    저희집 남편 같은성향 이네요.ㅠ
    사주봤더니 사주에 본인만 좋은사주고
    처자식 한테 좋은 영향 이하나도없대요.
    그건데 다행히 월급은 받고 있는데
    돈못쓰게 쪼아대요.
    그래서 월급 니오면 제통장에 다옮겨놔요.

  • 29.
    '22.9.4 8:36 PM (58.239.xxx.59)

    제 친정엄마도 그래요. 친자식인 저희들은 항상 구박하면서 남의집 아이들은 항상 칭찬
    가난한 형편에 경조사에 목숨걸어요. 저희보고도 잘모르는 친척 결혼식에 참석하고 부조.하라고 얼마나 난리인.지
    너무 피곤하고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엄마라 지금은 안봄니다

  • 30. 집에서는
    '22.9.4 10:52 PM (123.199.xxx.114)

    다 자기 보다 약자일꺼에요.
    밖에 강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인정 받고 싶고 사랑받고 뭐라도 얻으려고 저렇게 밖으로 돌아요.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이 특히 나이먹어서 자기 가족보다 더 애지 중지 하다가
    양쪽 모두에게 버림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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