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퇴직 고민
나이는 40중반.내년되면 후반에 들어가네요.
승진은 밀렸고 아이들 초고 중등 둘인데 앞으로 들어갈 돈은 계속 많아질텐데..
다른데 취직할 자신은 없구요. 장롱에 넣어둔 간호사면허를 다시 쓸 생각도 없고 간호사 경력단절만 20년되어서 누가 써주지도 않을것 같네요.
남편은 내나이까지 다니는 여직원들 거의 없다고 힘들면 그만두라는데 앞으로 5년만 더 버티고 싶기도 하고 애정도 없는 회사 나가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1. rmsid
'22.9.4 10:45 AM (220.117.xxx.61)그냥 나오세요
간호사 면허에 요양보호사 따시면 갈곳이 무궁무진 많다네요
물론 적성이 맞아야하겠지만
일단 쉬면서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한푼 없는 저로서는 너무 부럽네요.2. ....
'22.9.4 10:47 AM (106.102.xxx.104)제 제인도 이번에 희망퇴직했는데
원글님 근속기간과 비슷하지만
조건은 더 안좋았어요.
그런데도 이번에 무리해서 희망퇴직하더라구요.
희망퇴직 조건이 점점 안좋아진다고 ...3. 애들엄마들
'22.9.4 10:47 AM (124.56.xxx.204)40대중반에 6억이면 괜찮네요. 나와서 다른 거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듯요. 부럽네요^^
4. ..,
'22.9.4 10:50 AM (211.227.xxx.118)5년안에 6억이면 좋은조건인데요
5. 희망퇴직
'22.9.4 10:57 AM (121.190.xxx.229)네 이번이 가장 조건이좋았어요.5년전에도 했었는데 그때보다 조건이 좋아서 고민이 되네요.
6. 대박
'22.9.4 10:58 AM (222.235.xxx.172)엄청많네요.
간호사면허증을
못써먹다뇨.나이많은초보
간호사도 씁니다.요양병원이 얼마나많은데요7. 부럽
'22.9.4 11:01 AM (222.99.xxx.166)6억이면 은행에만 넣어도 일년 이자 2400 만원 이네요
8. ..
'22.9.4 11:02 AM (121.190.xxx.229)퇴직연금계좌로 넣는거라 안찾으면 55세부터 연금수령된다하고 일시불로 찾으면 22프로정도 세금뗀다고 하더라고요
9. ㅡㅡ
'22.9.4 11:04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우왕
그정도면 그돈 은행에 잘넣어두시고
파트타임 일이나 슬슬하세요
아님 갭투자 잘해보시든가요
부럽당10. ..
'22.9.4 11:04 AM (59.14.xxx.159)간호사면허가있는데 왜 걱정하세요?
11. 우와
'22.9.4 11:08 AM (124.49.xxx.66)어떤 회사인데 위로금이 그리 많나요?
너무 부럽네요.
저라면 그만 두고 다른일 알아보겠어요.12. 희망퇴직
'22.9.4 11:09 AM (121.190.xxx.229)간호사면허가 그렇게 유용한지 몰랐네요.20년 넘게 안쓰기도 했고 진절머리치며 병원을 나왔던 터라 다시 간호사를 할 수 있을지 .경력이 미천한데 누가 써주기나 할까 싶어요.
13. 우와
'22.9.4 11:10 AM (124.49.xxx.66)혹시 삼성전자인가요?
14. 희망퇴직
'22.9.4 11:10 AM (121.190.xxx.229)아뇨.삼성전자는 아니고 다른 업계입니다.
15. 저는요
'22.9.4 11:22 AM (182.214.xxx.177)음..희망퇴직 조건이 좋아서 저라도 고민될듯해요..그정도 조건에 간호사 면허증 있다면 이번기회에 그만둘듯. 진짜 간호사 면허 있으면 경력단절 상관없던데요. 위로금없이 40대 중후반에 50 쯤 어느순간 잘리는? 그만두어야 하는 가장도 있어요
16. ..
'22.9.4 11:23 AM (106.101.xxx.132)6억이면 퇴직이 안낫나요
어디 지방발령으로 보낼수도 있잖아요
6억으로 아파트 상가분양이라도 알아봐요
광역시급은 그돈으로 가능해요
카페에 세줘도 되구요17. ㅠㅠ
'22.9.4 11:24 AM (223.38.xxx.81) - 삭제된댓글어디세요? 삼전도 그리 안 챙겨줘요. 저람 관둬요
넣어두고 사업 빼고 딴 일 고민해보세요.18. ㅇㅇ
'22.9.4 11:30 AM (49.164.xxx.30)뒤도 안돌아보고 그만두겠네요 ㅎㅎ
19. 희망퇴직
'22.9.4 11:34 AM (121.190.xxx.229)월급이 많고 아이들 키우기 좋은 직장이라 더 고민되나봐요.
20. 진짜
'22.9.4 11:38 AM (182.214.xxx.177)저라면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지 55세 이상 앞으로 10년 이상 쭈욱 다니실 자신 있으면 계속 다니고 10년 내 그만둘거라면 이번에 나올거예요
21. 지나가다
'22.9.4 11:39 AM (99.229.xxx.76)뒤도 안돌아보고 그만두겠네요 ㅎㅎ - 2222222222
22. 구조조정
'22.9.4 11:42 AM (39.7.xxx.20)연말에 기업들 대규모 인원감축 구조조정 들어간다고 들었는데.
벌써 시작 됐군요.
잘~ 계산해보세요.
4억이면 두아이 학원비와 대학등록금 쓰고 남겠어요.
55세까지만 버티시면 국민연금 플러스 퇴직연금 나오실테구요.
전 40살부터 전업이고 연금도 딱히 없는 입장이라 원글님이 부럽네요.
간호사 면허두고 다른일 하셨나봐요.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부럽습니다!23. 우와
'22.9.4 11:53 AM (116.34.xxx.184)6억이면 그냥 그만두겠어요 곧50대 되시잖아요
24. ㅇㅇ
'22.9.4 11:53 AM (49.175.xxx.63)아이들 한창 손갈때 뒷바라지 잘해주면서 전업하면서 간호사 알바 좀 하고 싀낼래요 보건소같은데서도 구인하더라구요
25. ..
'22.9.4 12:42 PM (125.181.xxx.103)부럽네요
그 조건이면 뒤도 안돌아보고 당장 그만둡니다
이제 곧 아이들 고등들어가면 뒷바라지 힘쓰고 쉬면 좋겠네요26. 엄청부러워요
'22.9.4 12:42 PM (39.123.xxx.167)저라면 퇴직하고
오전만 파트로 일하겠어요
아는 엄마가 그렇게 하는데 건강검진하는 병원보니
오전에 손님이 많으니 오전만 하는 파트구하더라구요
점심 안 먹고 1시에 끝나요27. Smkskw
'22.9.4 1:04 PM (121.155.xxx.24)퇴직하고 조금만 일하셔도 될것 같은데 전 6억 주면 당장 퇴사할거에요 ㅠㅠ
부럽네요28. 2년있다
'22.9.4 1:06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명퇴하려고요. 지긋지긋.
29. 저
'22.9.4 1:49 PM (61.109.xxx.141)아는분 간호사였는데 적성에 안맞아서 다른일 하다가 그일이 잘 안풀려 접었거든요 다시 간호사는 하기 싫다고 하더니 간호학원 강사로 재취업 하던데요 급여는 많지 않지만 나름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어요
30. ㅡㅡㅡ
'22.9.4 2:27 PM (58.148.xxx.3)연금계좌에서 배당주로 돌리면 현금흐름 되겠네요 부럽
31. ...
'22.9.4 3:59 PM (221.151.xxx.109)은행원이신거 같은데
32. ᆢ
'22.9.4 5:22 PM (124.153.xxx.142)저라면 퇴직하겠네요ᆢ조건 좋을때 하는게 기회일듯요ㆍ
33. ㅗㅗ
'22.9.4 5:27 PM (123.140.xxx.74)은행이 명퇴금 많이 주나보네요.
일반회사는 그렇게 안주던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78448 | 원두 어디에서 사시나요? 13 | ... | 2022/09/04 | 2,760 |
| 1378447 | 평산마을 선물 보내거나 방문하시고 싶은 분들께 16 | 달사랑 | 2022/09/04 | 2,047 |
| 1378446 | 드레스룸 곰팡이 7 | 습기 | 2022/09/04 | 2,856 |
| 1378445 | 미아동 삼성래미안1차 7 | 희몽 | 2022/09/04 | 2,495 |
| 1378444 | 힌남노 부산 상륙하고... 박형준 시장은 파리 가고 10 | 2찍 도시 | 2022/09/04 | 3,161 |
| 1378443 | 작은 아씨들 (드라마)에서 왜? 8 | 드라마 | 2022/09/04 | 4,888 |
| 1378442 | 추석 전날 고속버스 표 잇을까요 8 | 동돝 | 2022/09/04 | 1,158 |
| 1378441 | 태풍 지나갈 때까지 되도록 집 밖에 나가지 마세요 5 | ../.. | 2022/09/04 | 5,118 |
| 1378440 | 온돌마루땜에 돌아버리겠어요 9 | ㅡㅡ | 2022/09/04 | 5,014 |
| 1378439 | 20년만에 명절 탈출, 강원도 차 막힐까요? 9 | 자유부인 | 2022/09/04 | 2,008 |
| 1378438 | 지금 내리는 비도 태풍영향인가요? 3 | 오전에는 | 2022/09/04 | 2,257 |
| 1378437 | 드라마 돼지의 왕 재미있었나요. 11 | .. | 2022/09/04 | 1,589 |
| 1378436 | 두달에 한번씩 차마시는 경우에요 19 | 만남 | 2022/09/04 | 4,628 |
| 1378435 | 남편은 자기집인데 불편해해요 11 | 불편 | 2022/09/04 | 8,169 |
| 1378434 | 워킹맘 너무 힘들어서 눈물납니다ㅠㅠㅠ 64 | Aa | 2022/09/04 | 25,960 |
| 1378433 | 친구. 친구.. 5 | ㅇㅇ | 2022/09/04 | 2,063 |
| 1378432 | 미국사람들은 비와도 우산안쓴다는데 22 | ㅡㅡ | 2022/09/04 | 7,314 |
| 1378431 | 부동산 지켜보는데 주인 마음대로 가격 측정해도 되나요? 5 | .. | 2022/09/04 | 1,633 |
| 1378430 | 최근 알게된 지인 만나고 와서 차단했어요 9 | .. | 2022/09/04 | 8,250 |
| 1378429 | 백일의 낭군 다시보는데 14 | 왜이래 | 2022/09/04 | 2,970 |
| 1378428 | 달러는 계속 오르지않겠죠?? 달러 내림 집값도 올라갈까요??? 9 | 달러 | 2022/09/04 | 1,758 |
| 1378427 | 경추 베개 쓰시는 분 6 | 베나 | 2022/09/04 | 1,417 |
| 1378426 | 김현미 요즘 뭐하나요? 26 | .. | 2022/09/04 | 3,574 |
| 1378425 | 사춘기 애들 학부모들이 여고생같이 행동하는데 7 | 어휴 | 2022/09/04 | 2,689 |
| 1378424 | 하나로마트있는 동네로 이사왔는데 좋네요~ 11 | 하나로마트 | 2022/09/04 | 4,1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