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와 대 쓰임 알려주세요
어디가서 물어보겠어요? 82쿡에나 물어보지
1. ㅇㅇ
'22.9.4 10:17 AM (59.6.xxx.68)‘-데’는 화자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나중에 보고하듯이 말할 때 쓰이는 어미로서 “…더라”와 같은 의미를 나타냄
예) (어제 보니까) 혜정이가 참 예쁘데
‘-대’는 화자가 직접 경험한 사실이 아니라 남이 말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달할 때 쓰임
예) (사람들이 그러는데) 혜정이가 참 예쁘대
남이 한 말을 옮길 때 ‘누가 뭐뭐했대’ 하나만 기억해도 쉽죠2. ....
'22.9.4 10:17 AM (106.102.xxx.104)데 : 내가 생각하는 것은 데
대 : 남이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것은 대
저는 이렇게 사용해요.3. 맨날 삿갈려
'22.9.4 10:20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데.대/안,않/되.돼
4. ...
'22.9.4 10:25 AM (39.7.xxx.153)감사합니다. 안잊어야 할텐데
5. 넴
'22.9.4 10:29 AM (223.33.xxx.236)~대 : ~다고 해
의 줄임말이에요.
예: 옆집 아줌마가 로또 1등 당첨됐대!
여보, 우리 큰애가 수학 만점 받았대~
직접 보거나 겪은 게 아닌, 들은 말을 전할 때 씁니다. 그러니까
‘오늘 비 온데요’ — 틀리고
‘오늘 비 온대요’ — 맞아요.
~데 : ~ 더라 (~이더라, 하더라, 그렇더라 등)
의 변형으로 생각하시면 편해요.
옛날에 이런 유행어가 있었어요.
며칠 전에 예능에서 나오던데 ㅎㅎ
‘어디 갔었어~ 전화해도 없데?’라는.
이 때는 ‘데’가 맞죠. ‘너 앖던데?’를 말하고 싶은 거니까요.
간접적인 경험을 전하는 게 아니라 직접 생각하거나 겪은 걸 말하는 겁니다
예 : 오늘 요 앞에 통닭 트럭 왔데.
(왔다고 전해 들은 게 아니라
왔더라, 라고 말하는 것)
꽃이 참 예쁘게 피었데~? 봄은 봄인가 봐.
심화 예시 :
통닭 트럭 왔데 = 왔더라
통닭 트럭 왔대 = 왔다고 해.
** 이것과 형태는 같은데 다른 뜻의 ‘데’가 있는데,
그건 ‘~이다, 그런데’를 줄인 경우예요.
예 : 나? 밥 안 먹었는데.
= 안 먹었어, 그런데
(그런데 배 안 고파, 안 먹을 거야,
아니면,
그건 왜 물어보냐 등등이 뒤에 붙거나 생략되겠죠)6. ..
'22.9.4 10:31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데
ㅡ나의 의견 (~더라)
ㅡ너 어제 예쁘데 ㅡ> 내가 보기에 너 어제 예쁘더라
대
ㅡ타인의 의견 또는 행동
ㅡ친구가 너 예쁘대 ㅡ> 친구가 너 예쁘다고 말하더라7. 말나온김에
'22.9.4 10:45 AM (211.246.xxx.120) - 삭제된댓글데면데면을 대면대면이라고 쓴글 흔히 보게됨
8. 주체가 누구인가
'22.9.4 11:27 A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저 윗 분이 딱 맞는 심화 예시를 써주셨네요.
통닭 트럭 왔데 = 왔더라 = 내가 직접 봤는데 통닭 트럭 왔어
통닭 트럭 왔대 = 왔다고 해. = 누가 봤다는데 통닭 트럭 왔다더라.9. 이런 질문 좋아요
'22.9.4 12:20 PM (121.170.xxx.205)맞춤법 지적하는거 좋아해요
이런 기회에 공부도 하고 좋죠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78100 | 2찍 인간들은 공약지킨다고 화내네요 14 | ㅇ | 2022/09/04 | 1,638 |
| 1378099 | 만난지 얼마 안 되었는데 항상 저는 뒷전인듯 해서 헤어졌어요 3 | ㅇ | 2022/09/04 | 1,978 |
| 1378098 | 대학생 노트북 6 | 한성댁 | 2022/09/04 | 969 |
| 1378097 | 초보자만보세요. 바지락 솥밥 14 | ... | 2022/09/04 | 2,976 |
| 1378096 | 옷 한 번 봐 주세요. 캐시미어 코트 라는 데 9프로.. 17 | 광고 아님 | 2022/09/04 | 3,596 |
| 1378095 | 참석안하는 결혼식 축의금 얼마적당할까요 7 | ㅇㅇ | 2022/09/04 | 2,307 |
| 1378094 | 작은아씨들 김고은이 예뻐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31 | 김고은이 | 2022/09/04 | 7,010 |
| 1378093 | 거짓말 꼬이기 시작한 일국의 장관 한동훈 10 | 접입가경 | 2022/09/04 | 2,354 |
| 1378092 | 후각에 민감한 분들 6 | ... | 2022/09/04 | 1,338 |
| 1378091 | 지금 수도권 비는 힌남노 영향이 아닌가봐요. 2 | ㅇㅇ | 2022/09/04 | 2,218 |
| 1378090 | 5~6일 태풍 상륙때 수도권도 "강"이던데 12 | 어이구 | 2022/09/04 | 3,960 |
| 1378089 | 오키나와에는 11만명에게 피난지시가 내려지고 정전 3천 가구라네.. 4 | aa | 2022/09/04 | 3,462 |
| 1378088 | 아침마다 목이 잠기는 이유가 뭘까요 7 | 건강 | 2022/09/04 | 1,545 |
| 1378087 | 석사는 겨우2년인데 5 | ㅇㅇ | 2022/09/04 | 2,264 |
| 1378086 | 과일보호지 냄새 3 | 어질 | 2022/09/04 | 1,070 |
| 1378085 | 채식7년만에 다시 잡식으로 돌아왔어요. 12 | 한때 | 2022/09/04 | 5,480 |
| 1378084 | 해외여행 영어 안되면 어째요 39 | ㅇㅇ | 2022/09/04 | 4,965 |
| 1378083 | 40대 중후반 생리통 증상 어떠세요? 7 | 40대중후반.. | 2022/09/04 | 2,580 |
| 1378082 | 보감 | 살루 | 2022/09/04 | 606 |
| 1378081 | 교정치과 철사 끼우는거 조무사가 하나요? 9 | ... | 2022/09/04 | 1,888 |
| 1378080 | 굿모닝입니다(우울감 있는 싱글) 14 | 아… | 2022/09/04 | 2,440 |
| 1378079 | 희망퇴직 고민 30 | 희망퇴직 | 2022/09/04 | 4,068 |
| 1378078 | 냉동송편 사왔어요 6 | 서둘러 | 2022/09/04 | 2,395 |
| 1378077 | 샌드위치하려고하는데요 4 | .. | 2022/09/04 | 1,557 |
| 1378076 | 저는 50대..글을 자주 5 | 콩던. | 2022/09/04 | 2,6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