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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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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 어떨까요

이모들 조회수 : 4,556
작성일 : 2022-09-04 08:39:00
댓글 감사합니다


IP : 117.111.xxx.11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2.9.4 8:45 AM (112.214.xxx.94)

    주5일 40시간 준수
    270이면 급여는 괜찮아요.
    고모와 잘 맞을지가. . .

  • 2. ㅇㅇ
    '22.9.4 8:45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그분 성격 인성에 달린거죠.
    까탈스러우면 힘들죠..
    그리고 지인이아 그만둘때어렵구요.

  • 3. 생강
    '22.9.4 8:46 AM (222.117.xxx.132)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다른일하실 여건은 안되시는지요
    왠만하면 다른일 추천이요
    말씀하신건 말이좋아 비서,
    자주 외부 공식 일정 있는 경영진 비서 아니면
    거의 시다바리 업무아닐까요
    안그래도할것없는데 잘됐다 싶으시다면 하시되,
    근무시간이 잘 지켜질지..
    원래비서는 근무시간이 따로 없다고봐야해요

  • 4. ..
    '22.9.4 8:49 AM (175.119.xxx.68)

    친척이라 저는 패스할거 같아요

  • 5. ....
    '22.9.4 9:11 AM (211.206.xxx.204)

    엄청 부자신데
    4대보험 없이 270만원이라 ...

    시간과 일의 경계가 없을텐데
    270만원은 너무 적어요.

  • 6. ..
    '22.9.4 9:11 AM (112.155.xxx.195)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 안해보셨나요?
    최저임금 실수령액으로 194만원이에요
    월 200 안되는 사람들도 수두룩

  • 7. 270에
    '22.9.4 9:15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사대보험 근무자도 안내고 소득세 3프로만 내거나 신고 안해도되는거면 새전기준 4000 훌쩍 넘는건데 지금의 경력이나 소득에 따라서 다를것 같아요.

    원글이 40대 중반에 커리어에 아직 욕심있어서 경력 되는 잡 찾는 중이면 안하고요.

    40중반이고 저 고모분 비서일 2~3년하고 이직할때 도움 하나도 안될것같으면 안할것 같고요.

  • 8. .....
    '22.9.4 9:21 AM (211.185.xxx.26)

    그분이 어떤분인지가 중요2222
    말이 좋아 비서지
    하인 부리듯 하는거면 못할듯

  • 9. ditto
    '22.9.4 9:23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월 270 말하는 걸 보니 ㅎ 그 고모님도 어지간한 분이시다 싶기는해요 굉장히 돈 계산이 철저하신가봐요 가족간이라도~ 보통 300 350 뭐 이렇게 부르잖아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등도, 만약에 일있으면 부르실 것 같은데 그런 것도 감안해서 하는 거죠 그분 집에 청소나 요리 등 해주는 분은 따로 있죠? 약간 내 생활과 그 분 생활의 경계가 없어질 거 감안은 해야 돼요 내 사정에 따라 급하냐 아니냐에 따라 갈리겠지만 구미가 동하는 일은 맞아요 저는 돈을 떠나 좀 흥미롭기도 해요 저렇게 기사까지 둘 정도로 돈 많은 사람을 가까이서 본 적이 없어서ㅋ

  • 10. 원글님
    '22.9.4 9:23 AM (211.248.xxx.147)

    원글님 몇살인가요? 주부고 50대이후면 오케이. 젊다면 차라리 경력살릴수 있는일 추천...ㄱ.런일 없겠지만 오래못할지도 모르잖아요

  • 11. ...
    '22.9.4 9:27 AM (125.178.xxx.184)

    저도 금액에서 인색함이 읽히고 성격이 얼추 보이네요. 270이 작은돈이 아니라 보통 친척이면 돈 넉넉하게 주고 유인을할텐데 너무 사무직 급여를 제시하니 ㅠ

  • 12. 비서
    '22.9.4 9:30 AM (223.62.xxx.5)

    말이 비서지 고상하게 서류 작업같은 게 아니고
    온갖 뒤치닥거리 다해야 된다고 생각하셔요.
    저 준 돈만큼 뽑아먹으려고 알뜰하게 부리시겠네요.
    40대시면 경력 쌓는 일 하시고
    50대시면 좀 생각해보겠어요.
    근데 40대실거 같은....

  • 13. 아네
    '22.9.4 9:33 AM (117.111.xxx.117) - 삭제된댓글

    40후반이고 경단녀입니다ㅠ

  • 14. ㅎㅎ
    '22.9.4 9:35 AM (61.83.xxx.125)

    전 해볼거 같아요.
    배우는게 있을것도 같고 뭔가 재밌을거 같기도 하고.
    하다가 정 아니다.싶음 그만두면돼죠.

    뭐가 걱즹인가요? 근무시간과 점심시간 휴일 등
    정확히 미리 얘기하시고요.
    300정도 주면 좋겠지만 요즘 몸 안쓰는 일로 경력없이 그만한돈 벌기 쉽지 않아요

  • 15. 전 할꺼예요
    '22.9.4 9:35 AM (182.210.xxx.49)

    단 살림이나 청소 같은것 제외
    식사도 만들어진거 차려주는 정도는 오케이
    병원 장봐오는거 기타 등등은 업무라 생각하구요.
    문제는 하루종일 남는 시간이 너무 많을듯
    그시간에 막 정리정돈 시키고 할꺼 같아서 그 부분은 조정 필요
    하다가 맘에 일맞으면 그만두면 돼죠

  • 16. 전 할꺼예요
    '22.9.4 9:36 AM (182.210.xxx.49)

    참 그분은 자식은 없나요?
    그것도 결정하는데 큰 요소

  • 17. 아네
    '22.9.4 9:36 AM (117.111.xxx.117) - 삭제된댓글

    40후반이고 경단녀입니다ㅠ
    고모라기보단 먼친척보다 모르는분정도에요
    엄청 인색하다고는 하네요

  • 18. 아네
    '22.9.4 9:42 AM (117.111.xxx.117) - 삭제된댓글

    40후반이고 경단녀입니다ㅠ
    말이 고모지 잘모르고 먼친척보다 모르는분정도에요
    엄청 인색하다고는 하네요
    청소 요리 따로 하시는분 있다해요
    근데 어쩌다 한번씩 도우미이모들 하는일 도울수 있고
    도우미이모들 없을때 제가 하기도 한다고ㅠ 일주일에 한번정도 간단한거만요

  • 19. wii
    '22.9.4 9:44 A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일이 많아봤자 40시간이고 중간에 쉬는 시간이 오히려 많을 거 같고요. 비서일이라고 해도 일하는 분 아니고서야 대기시간이 제일 힘들거고 나머지는 은행업무.병원일. 장보기. 고지서처리. 집안에 소모품떨어지거나 고장나면 사람 알아보고 그런일일 텐데 300. 350 이야기하는 분들 쉽게 얘기하시네요. 365일 그런일이 그리 많지도 않을텐데요. 인색하거나 말거나 그 시간안에 내할일 하면 그뿐이죠. 인격이나 성격이상한 분이면 힘들거고 아니면 편할거고.
    요양보호사 같은 일인데 가사보다 기타 밖의 심부름 위주라고 생각하면 될듯요. 상대가 부자고 아니고가 무슨 상관인가요. 어떤 일이냐가 문제죠.
    출퇴근 가사도우미인데 생각하고 270에 병원 은행업무 포함이다 생각하면 간단하지 않나요. 무슨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다고 300.350이라니요.

  • 20. ㅇㅇ
    '22.9.4 9:47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돈아쉽고 아이 커서 시간자유로면
    한달만 해보고결정할께요 해보시던지요.
    월급은 적은편아니네요. 그분성격. 퇴근후 지시등만 없으면
    엄청 편하긴 할거예요.

  • 21. ㅇㅇ
    '22.9.4 9:48 AM (223.33.xxx.103)

    월270으로 정한거는 연봉 3천은 줘야겠다 생각에서 나온
    계산법 같은데요? 40후반 경단녀에게 괜찮은 조건 같아요.
    저는 월3백 주기 아까워서 30깍았다는 느낌은 안드는데...

  • 22. ㅇㅇㅇ
    '22.9.4 9:51 A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이런 일은 제일 힘든 게

    항상 대기 중이어야 하는 점,
    몸종된 느낌,
    공사 경계 없음,
    사회적 고립감,
    감정 쓰레받이 역할

    이런 게 제일 힘들죠
    어디 대단한 곳이어도
    가족 회사, 조직은 저래서
    힘들어요

    각오하고 가세요
    다른 데도 힘들거든요

  • 23. 청소요리
    '22.9.4 9:56 AM (183.98.xxx.141)

    운전하는분이 다 따로 있으면
    그야말로 집사같은 역할을 맡아달라 하는거네요
    연락, 기획, 재산상 잡무 처리..

    좋을거같은데요?
    하지만 많은시간 수시로 불려가거나 붙어있어야할것같은데

    원글님의 가정이나 취미생활에는 지장이 없으시겠죠?
    근무시간을 딱 정하고 extra도 어느범위까지~ 이렇게 원글님 사생활이 지켜지면 좋은 일감이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늙어서 저렇게 사람을 쓸 수 있을까...생각하면 참 부러운 노년입니다

  • 24. 노노
    '22.9.4 9:56 AM (222.101.xxx.249)

    개인비서들이 왜 월급 많이 받는줄 아세요?
    시도때도 없이 연락오고 모든 면박 다 받아내야 하기때문이에요.

  • 25. 저라면
    '22.9.4 9:58 AM (223.33.xxx.236)

    350이 과한 게 아니에요. 너무, 아주 가까이 사람을 보좌해야 하니까요.

    350 부르고
    출퇴근 시간 엄수, 업무 외 시간 보호해 주기,
    업무 외 시간에 불러서 일 시키면 건당 얼마 지급하기 등
    조건 확실히 하고 가겠어요.

  • 26. ..
    '22.9.4 10:11 AM (39.124.xxx.115)

    내가 일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일단 한번 해보겠어요.
    생각보다 개꿀일수도 있고 아니겠다 싶으면 다른 일자리 생겼다고 그만두면 되잖아요.
    흔한 업무도 아니고 고모님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여기서 얻는 조언이 얼마나 참고가 되겠어요.

  • 27. 요양보호사
    '22.9.4 10:15 AM (61.75.xxx.81)

    겸해서 부르는거 아닌가요?

  • 28. 아네
    '22.9.4 10:16 AM (117.111.xxx.117) - 삭제된댓글

    출퇴근 시간은 정해져있다는데
    그고모분 개인일에 따라 시간 초과되는 일이 많을거같더라구요
    외부업무 약속일 보고 딱 저의 퇴근시간에 맞추진 않을듯 해요
    조금씩 매일 초과시간은 있을거같고
    그부분 수당은 전혀 얘기없이 하는거같더라구요
    있는분들이 더한듯요ㅠ
    근데 토 일 주말에 부르는일은 없다고해요
    참 일주일에 하루는 출근과 퇴근은 2시간 일찍하고 2시간 늦게 퇴근햬야한대요
    다른분 쉬는날이라 제가 떼워야 한다고해요
    고민되네요

  • 29. ..
    '22.9.4 10:17 AM (182.253.xxx.42)

    사이가 가깝지 않은 관계라니 해보고
    그만둬도 될 일 같은데요...

    그분 자체보다도 자녀가 있다면 자녀들의 연락과 감시가 있을 것 같긴하네요.
    밀접하게 각종 은행업무 병원업무등을 돕다보면
    중요한 사항들을 알게될테니...

  • 30. ㅇㅇㅇ
    '22.9.4 11:01 A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

    그분 자체보다도 자녀가 있다면 자녀들의 연락과 감시가 있을 것 같긴하네요.

    이런 건 윤리적 부분이니 투명해야 하고
    이걸 겁내면 안 되죠

  • 31. 비서
    '22.9.4 11:10 AM (223.62.xxx.5)


    매일 초과 시간이 있을 지도 모르고
    일주일에 하루는 4시간을 더 초과하란 건데
    월급 절대 많지 않아요.

  • 32. 으으
    '22.9.4 11:13 AM (119.71.xxx.32)

    어쩌다 한번씩 도우미이모들 하는일 도울수 있고
    도우미이모들 없을때 제가 하기도 한다고ㅠ

    이런 게 문제.

  • 33. toppoint
    '22.9.4 12:50 PM (116.39.xxx.97)

    뭐가 고민되나요?
    잘 다니는 회사 때려치고 오라는 것도 아니고
    열정페이도 아닌데
    82 댓글보면 세상 물정 몰라도 너무 모르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돈 270을 40대 경단녀가 벌수 있는 일
    전문직, 몸 쓰는 일 말곤 없어요
    뭐 무슨 조건을 달라는 둥
    진짜 웃음만 나네요

  • 34. ㅇㅇ
    '22.9.4 2:30 PM (175.117.xxx.150)

    여기 댓글들 보면
    돈버는거 진짜 쉽게 생각하는구나 싶어요.

  • 35. ㅇㅇ
    '22.9.4 2:38 PM (223.62.xxx.24)

    40대 후반 경단녀
    이것저것 따지면 아무일도 못해요
    어디 다른데 취직해서 270 벌 것 같아요?
    한번 해보세요. 안하고 조건만 재는 것보다야 해보고 못하겠다 싶을때 그때 그만두면 됩니다
    일단 첫발이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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