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님들 옛날 영화 ᆢ죽어야 사는 여자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조회수 : 3,539
작성일 : 2022-09-03 22:23:54
제가 20대때 그때 남친이랑

그 영화를 봤어요

여자두명이서 이상한 약을 받아서

먹었나 주사맞았나 ㅎㅎ 그랬더니

미모가 완전 업업되서 완전 회춘하는

내용이였죠

그러나 그 여자들은 평생 죽지 않고


로봇같이 망가쳐가는 몸을

계속 보수공사 ㅎㅎ 딱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보수공사하듯

또 고치고 또 고치고

그런 내용인데요

결국엔 망가진 몸으로 휘청휘청 거리다

계단에서 굴렀지만 ᆢ팔다리 다 분해되어도

안죽어요 ㅎㅎ

요즘 왜 그영화 생각이 나는지

진짜 그당시엔 성형이 흔하지 않은

시절이였는데 ᆢ지금처럼 성괴가

나올걸 알았을까요?

죽어야 사는 여자 ᆢ기억하는분

안계세요?
IP : 211.36.xxx.12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3 10:25 PM (220.75.xxx.77)

    기억하죠
    골디혼 배에 구멍 뻥 뚫린 포스터 인상적이었어요

  • 2. 저 알아요
    '22.9.3 10:25 PM (58.127.xxx.169)

    메릴스트립 골디혼 브루스윌리스 나온 영화
    마지막에는 덜렁덜렁 기괴하고 코믹했죠.
    오래전 영화지요.

  • 3.
    '22.9.3 10:26 PM (211.36.xxx.123)

    아 맞아요 그 배우 이름이 생각안나더니

    골디혼 맞아요 눈 엄청 동그란 ㅎ

  • 4. ..
    '22.9.3 10:30 PM (218.50.xxx.219)

    기억나죠.
    매릴 스트립하고 골디 혼이 나온거요.
    포스터도 배에 구멍이 뻥 뚫리고
    목이 돌아간 그런거였어요

  • 5. ..
    '22.9.3 10:31 PM (220.75.xxx.77)

    그 영화 떠올리면 세트로 기억나는 영화들이 몇개 있어요.
    사랑의 블랙홀,
    그거랑 빅,
    아마 같은날 500원주고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다 봤었나봐요.ㅎ

  • 6. ㅇㅇ
    '22.9.3 10:32 PM (193.176.xxx.56)

    생각나네요 골디혼

  • 7. 저요저요
    '22.9.3 10:33 PM (210.96.xxx.48)

    얼마전 넷플에서 그 영화 봤어요 ㅎㅎ

    메릴 스트립과 골디혼이 서로 가지려고 싸우는 남자가 브루스윌리스더라구요
    마지막 장면까지 골때리며 웃겼어요.
    좀 엽기적인데, 외모 지상주의를 풍자하는 게 기억에 남더라구요. 평범하게 살아온 남주의 마지막도 인상깊었그요...


    그 영화 출연진 중 남주는 병으로 연기를 그만 두었고 여전히 여배우들은 활동중이긴 하네요.
    근데 세월이 언제 이렇게 가버렸나요 ㅎㅎ

  • 8. ...
    '22.9.3 10:35 PM (220.75.xxx.108)

    요즘에도 가끔 케이블에서 해요.
    대2딸아이가 가끔 제 옆에 앉아서 같이 옛날 영화를 보는데 이 영화에 꽂혀버렸어요 ㅋㅋ 독특하고 진짜 재미있다고요.

  • 9.
    '22.9.3 10:36 PM (211.36.xxx.123)

    요즘에도 한다니 또 보고싶네요

    당시엔 나름 파격적이고 재밌었거든요

  • 10. ..
    '22.9.3 10:38 PM (220.75.xxx.77)

    얼마전 응답하라1997 벌써 10년전 드라마란글 보고
    충격 받았잖아요.. 시간이 정말 빠르죠.
    골디혼은 그 남편이랑 잘 사나요
    환상의커플 드라마 원작 영화에 함께 나왔던 연하남요

  • 11. ....
    '22.9.3 10:41 PM (122.32.xxx.87)

    그당시 배에 구멍난 cg가 신기하고 약간 쇼킹했던 기억나요 머리가 돌아간것도 기억나고요 ㅎㅎ
    여주인공들이 예쁘고 매력있었어요

  • 12. ㅇㅇ
    '22.9.3 10:57 PM (106.101.xxx.237)

    골디혼은 참 사랑스러워요.
    동안이고

  • 13. 당연 기억나죠.
    '22.9.3 11:02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화려한 내용인데 엄청 기괴하고 무서웠어요. 극장에서 봤는데 잔상이 참 오래가던 영화에요. 블랙코미디 였는데 메세지는 강렬했던, 내 수명대로 자연스럽게 살다 가야 되겠다 굳게 결심하게 만들었던 영화요.

  • 14. 쓸개코
    '22.9.3 11:04 PM (218.148.xxx.121)

    골디혼 젊은시절 사진 검색해보니 더더 사랑스럽네요.
    커트러셀이랑 잘 사나봅니다.

  • 15.
    '22.9.3 11:08 PM (211.36.xxx.123)

    브루스윌리스가 위기에 순간에 유혹을 뿌리치고 스스로 추락하자나요 50이후에 자손도 낳고 잘 살았다는 내용도 나오고요

    오래전 영화인데도 ᆢ기억에 많이 남아요 ㅎㅎ

  • 16. 장미의 전쟁도
    '22.9.3 11:31 PM (39.7.xxx.110) - 삭제된댓글

    웃기며 재밌어요.
    죽어야 사는 여자는 돈많아도 젊음을 돈주고 살수가 없다는 얘기잖아요

  • 17. 장미의 전댕도
    '22.9.3 11:34 PM (39.7.xxx.110) - 삭제된댓글

    마이클 더글라스 나오는 영화 웃기며 재밌어요.
    죽어야 사는 여자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젊음을 돈주고 살수가 없다는 얘기잖아요

  • 18. ㅎㅎ
    '22.9.4 12:00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대학교 1학년때
    다른 과 남자아이랑 영화보러 갔는데
    원래 보려던 영화는 좌석이 나란히 없고
    앞뒤로 두자리 있다고하니
    그 아이가 그럴거면 뭐하러 같이 보냐 화내면서
    다른 극장으로 가서 봤던 영화
    재미있어서 기억 나요
    벌써 30년전 ㅠㅠ

  • 19. ㅎㅎ
    '22.9.4 12:02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골디혼 귀여워서 좋아했는데
    딸 케이트 허드슨도 좋더라고요
    올모스트 페이모스 추천

  • 20. ㄴㄴㄴ
    '22.9.4 12:56 AM (211.51.xxx.77)

    저도 20대때 봤는데 늙음에 대한 공포를 처음 느끼게 해 준 영화였어요.

  • 21. . .
    '22.9.4 1:48 AM (175.119.xxx.68)

    비디오 빌렸다 아 뭐야 하면서 억지로 봤어요

    대배우들은 다 데려와놓고는

  • 22. ㅎㅎ
    '22.9.4 8:14 A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전 재미있게 잘 봤어요

    그리고 순리대로 살아야지 생각함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7196 온라인 사과 어디서 주문하시나여 7 2022/09/17 2,111
1377195 작은아씨들보다가 문득 성형을 안한 여자얼굴 41 성형한고니 2022/09/17 23,951
1377194 이번주 꼬꼬무 보신분.. (미국배경이었던..) 6 ㅇㅇ 2022/09/17 3,356
1377193 드라마 블라인드 보시나요? 2 ... 2022/09/17 1,772
1377192 고도(해발) 과 길이의 차이는??? 4 ar 2022/09/17 1,022
1377191 이불용옷걸이 9 신문 2022/09/17 1,129
1377190 취해서 한 말이 진심인가요? 4 취중진담 2022/09/17 2,241
1377189 남자들이 몸매 훑는거요 24 ㅇㅇ 2022/09/17 8,413
1377188 통화녹음하면 징역 10년…"그럼 갤럭시 안 쓰지&quo.. 19 글가져옵니다.. 2022/09/17 5,651
1377187 어머니들 사이에 플리츠 플리츠 스카프가 유행인가요? 17 엄마 2022/09/17 7,627
1377186 알뜰하게 골프치는 방법 없을까요? 24 ㅇㅇ 2022/09/17 5,158
1377185 드럼세탁기 9kg은 엄청 작은건가요? 13 .. 2022/09/17 2,333
1377184 문 닫는다는 차범근 축구교실 관련 맘카페 글 15 무슨생각 2022/09/17 9,930
1377183 한 달 후 대한민국 7 dd 2022/09/17 3,179
1377182 기초노인연금은 집있으면 못받나요? 8 고달픔 2022/09/17 4,588
1377181 장모에게 간이식 해주는 사위 23 드라마가 참.. 2022/09/17 6,000
1377180 g70 슈팅브레이크 , g80 , bmw520 중에 고민입니다... 10 고민 2022/09/17 1,919
1377179 현재는 아름다워 미래옷은 한번도 이쁜적이 없어요 5 코코 2022/09/17 2,800
1377178 (돈벌기쉬워요) 인공지능으로 그림 그려서 팔아보아요. 41 돈벌기쉬워요.. 2022/09/17 5,399
1377177 어쩌죠 ... 대학 입학 서류를 잘못 보냈는데요 11 무념무상 2022/09/17 4,414
1377176 역시 신발은 신어보고 사야돼요 3 진리 2022/09/17 3,583
1377175 야뇨증(요실금?) 4 ㅇㅇ 2022/09/17 1,396
1377174 결혼은 좋은건데 하지는 말아라?? 6 ㅇㅇ 2022/09/17 2,100
1377173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해야 과거의 바운드리로 돌아갈 수 있나요?.. 5 Mosukr.. 2022/09/17 877
1377172 통풍이면 발아픈가요? 5 혹시 2022/09/17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