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직 후에 금슬좋은 부부로 늙어가려면

부부 조회수 : 5,842
작성일 : 2022-09-03 18:21:43
부부가 공동의 취미를 갖는게 가장 중요할까요?
IP : 223.62.xxx.2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3 6:23 PM (58.79.xxx.33)

    가장 중요한 거는 서로에 대한 애정이요.

  • 2. ㅇㅇ
    '22.9.3 6:26 PM (112.161.xxx.183)

    취미는 달라도 신뢰와 애정

  • 3. 기본적인
    '22.9.3 6:28 PM (175.223.xxx.144)

    애정이겠죠. 측은해하는 마음요
    퇴직전부터 저인간이랑 어떻게 둘이 하루 종일 있지 하는 커플이 행복하겠어요?

  • 4. 각자의시간
    '22.9.3 6:33 PM (175.208.xxx.235)

    전 각자의 시간과 공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공동으로 같이하는 시간이 많아야겠지만, 24시간 붙어 지내는건 비추요

  • 5. ........
    '22.9.3 6:37 PM (180.65.xxx.103)

    취미건 무엇이건 윗님 말씀대로
    그런 태도는
    기본적인 애정에서 우러나요

    취미가 달라도
    기본 애정과 서로를 향한 존중이 있으면
    60넘어서도 깨볶는 냄새 납니다.

  • 6. dlfjs
    '22.9.3 6:40 PM (180.69.xxx.74)

    각자의 시간도 중요해요

  • 7. 따로 또 같이
    '22.9.3 6:43 PM (59.6.xxx.68)

    적당히 각자의 공간과 시간을 존중해주고 또 같이 뭔가를 하거나 즐기는 것들이 골고루 필요하다고 봐요
    공통의 취미가 없어도 서로에 대해 배려하고 애정이 있으면 얼마든지 관심 가져주고 오히려 서로 알려주고 배우는 시간도 되어서 좋아요
    소통이 잘되면 24시간 붙어서 뭔가를 하지 않아도 함께라는 느낌도 들고 든든하게 여겨지고

  • 8.
    '22.9.3 6:55 PM (121.167.xxx.120)

    잔소리 안하고 상대를 고치려 하지말고 그 사람 그대로 인정하면 사이가 좋아요
    60세 넘으면 시부모 돌아 가시기도 하고 시댁 영향에서 벗어나니 덜 싸워요

  • 9. 거리감
    '22.9.3 7:10 PM (14.32.xxx.215)

    모든 관계는 거리감이 중요...
    적당히 거리두고 살고
    밥하면 치우는거 정돈 알아서 좀 하고...

  • 10.
    '22.9.3 8:12 PM (211.208.xxx.230)

    저 부르셨군요 ㅎ
    금슬 좋은 부부로 늙고 싶었는데요
    현실은 시댁문제로 이혼 고민 중입니다
    육십 앞둔 아들 퇴직하니 시부가 며느리 못 기어오르게 교육시킬려다가
    아들 홀아비로 만들게 생겼네요
    저희 부부 사이좋고
    실직전에는 제가 참 살갑게 대했는데
    이제는 꼴도 보기 싫어요
    자식들 이혼가정 안만들려고 참고 있습니다

    몇달 혼자 살 집 알아보고 했는데요
    일단 참고 살고 있어요

    저한테 퇴직 후 제일 조건은 간섭없는 시댁이네요

  • 11. 말투
    '22.9.3 8:24 PM (220.117.xxx.61)

    말만 곱게 해도 다른거 다 꽝이라도 살만한데
    그거 하나 못해서 우리도 끝까지 갔었죠.
    한번 혼나고나니 남편이 많이 나아졌어요

    이전 30년 생각하면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죠
    퇴직하고 더 나빠져서 진짜

    요즘은 괜찮아요
    이렇게 10년을 더 살지 얼마나 더 살지는 몰라도
    지금같으면 괜찮아요

    입에서 나가는 말만 조심해도 된다니까요
    한쪽이 아무리 참아도 소용없어요
    크게 한번 쎄게 나가세요.

  • 12. 밀크
    '22.9.3 8:46 PM (218.39.xxx.168) - 삭제된댓글

    음님..나이60에도 시댁 때문에 스트레스라니..ㅠㅠ

  • 13. 서로
    '22.9.3 11:35 PM (41.73.xxx.71)

    엄청 위하며 살 나이예요
    50 중반 넘어서는…
    스킨 수입 많아지고 위해주고 시랑 주세요
    다 내게 똑같이 돌아 옵니다
    남자는 결국 애같아서 조금만 쓰담토닥 칭찬 해 주면 홀랑 넘어옴

  • 14. 퇴직자 부부
    '22.9.3 11:52 PM (121.190.xxx.131)

    다 필요없고..
    노후자금 충분하고 남편이 자기 밥 차려 먹을줄 알면
    갈등없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9039 김명신 논문표절 사기 기자회견 발표는 몇시에 하는건가요? 10 J.... 2022/09/06 1,452
1379038 엑셀에서 빨간색으로 직선 줄긋기 ? 3 줄긋기 2022/09/06 916
1379037 어제 불안하다던 사람입니다.. 4 오늘은 2022/09/06 2,559
1379036 추석이 뭐라고 6 2022/09/06 1,894
1379035 서울 날씨 엄청 좋아요 8 ㅇㅇ 2022/09/06 1,794
1379034 안전을 생각한 설레발이 아닐거라는 의심을 부추기는 6 2022/09/06 1,095
1379033 발레 스트레칭 추천해주세요. 10 ... 2022/09/06 1,640
1379032 힌남노 북상하는데 물놀이하던 20대 물에 빠져 실종 12 .. 2022/09/06 3,775
1379031 [더러움 주의] 매일 화장실에 가지 않는데... 4 ... 2022/09/06 1,261
1379030 베트남 배낭여행 14일 17 . . . 2022/09/06 2,836
1379029 태풍 설레발 40 ... 2022/09/06 5,137
1379028 맥북에어 2015년형 쓰시는 분 계신가요? 4 2022/09/06 869
1379027 순천만에 있는 cafe 487 사장님과 직원분, 너무 감사드립니.. 121 봄날 2022/09/06 16,009
1379026 힌남노 탓 신고리원전 1호기 터빈 발전기 멈춰 5 핵석열 2022/09/06 1,792
1379025 실버타운에서 살기 29 은퇴예정자 2022/09/06 5,595
1379024 지금 이사하는 집이 있네요 8 ㅇㅇ 2022/09/06 2,409
1379023 아이폰 에어팟 조합 사용하시는 분 8 나마야 2022/09/06 792
1379022 아이유 경호원 보셨어요??? 12 ㅇㅇ 2022/09/06 7,165
1379021 어리버리는 . 못고치나요?? 3 ㄹㄹ 2022/09/06 1,137
1379020 서울은 끝난건가요 9 ㅎㅎㅎ 2022/09/06 1,948
1379019 루틴 또는 좋은 습관 11 2022/09/06 3,548
1379018 이게 맞는건가요?? 급여? 나는야 2022/09/06 579
1379017 태풍 때문에 무섭다고 해도 연락한통 없는 남친 32 방방 2022/09/06 4,377
1379016 분당 하늘이 청명해요 3 파란 2022/09/06 908
1379015 보여주기식 쇼행정이 싫은 겁니다. 70 아침1 2022/09/06 3,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