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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난 사람은 노력보다 타고난 게 있네요

ㅎㅎ 조회수 : 4,308
작성일 : 2022-09-03 15:06:33
회사 후배가 새 프로젝트을 기획하고 주도하고 완성했는데 와아~
이건 열심히 한다고 되는 부분이 아니거든요.
타고난 머리는 노력으로 따라잡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건 일찌감치 알았지만
와아~ 일 잘하는 사람 보면 부럽기 이전에 감탄부터 나와요.
저야 뭐 저 하나로 마감하고 싶어 독신자로 사는 사람이지만
아이 낳아 키우는 동료가 그를 너무 부러워해서요. 
그건 어쩔 수 없지 않나요?
노력한다고 안 되는 타고난 재능 부분은 그냥 감탄 인정하고 넘어가야할 듯. 
그렇다고 동료가 아이를 다구치고 조이고 할 사람은 아니지만
잘난 사람 너무 부러워하는 것 보니 좀 거시기합니다.
각자 타고난만큼 성의있게 살다가면 그것도 아름다운 거지... ㅎ
IP : 122.34.xxx.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3 3:08 PM (118.221.xxx.227)

    맞아여 인생 타고나는게 많더라고요

  • 2. ...
    '22.9.3 3:16 PM (39.7.xxx.105) - 삭제된댓글

    우리가 노력만 하면 우사인볼트가 될까요?

  • 3. .....
    '22.9.3 3:16 PM (221.157.xxx.127)

    다 타고나는데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고문 책들이 범람하고있...

  • 4. 그래요
    '22.9.3 3:19 PM (121.154.xxx.40)

    타고 나는게 더 좋은겁니다

  • 5. 진실
    '22.9.3 3:19 PM (211.250.xxx.112)

    타고난게 대부분이죠. 그걸 모두가 인정하는 순간..도덕도 무너지고 사회시스템이 붕괴될테니 아닌척 하는거죠

  • 6. ....
    '22.9.3 3:20 PM (223.39.xxx.225)

    그럼요. 성향. 머리, 외모 다 타고납니다

  • 7. .......
    '22.9.3 3:20 PM (14.38.xxx.48)

    오 좋은 말이네요.
    각자 타고난만큼 성의있게 사는 거 그게 정말 아름다운 거죠. 그 이상 뭐가 있나요.

  • 8. 회사후배가
    '22.9.3 3:2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기혼이라는거에요, 미혼이라는거에요?

  • 9. ㅁㅇㅇ
    '22.9.3 3:40 PM (125.178.xxx.53)

    노력할 수 있는 성향조차도 타고나는거

  • 10. ㅁㅁ
    '22.9.3 3:52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노력성향조차도 타고난다 공감
    제 아이가 그런말을 해요
    나이 40이어도 일 결혼 아이 현재위치 다다 누리고 높이며
    끊임없이 앞으로만 향하는 사촌보며 (현재도 한위치상태서 로스쿨)
    난 엉덩이 종기나도록 공부 팔 생각없다고

  • 11. . .
    '22.9.3 4:26 PM (118.220.xxx.27)

    맞아요. 다 타고나는거. 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 아이가 노력하니 넘사벽이네요.

  • 12. wii
    '22.9.3 4:38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잘 키우는 것보다 잘 낳아놓는게 중요하다. 제가 평소에 자주 하는 말입니다.

  • 13. 헤헤
    '22.9.3 4:44 PM (122.34.xxx.30)

    같이 느끼는 면이 확실히 있군요.
    근데 일을 너무 잘하고, 잘난 면이 부각되니까 감탄도 하지만 시무룩해지는 경우가 있기도 해요.
    그래도 아무튼 예뻐요.

    우스운 고백인데 저도 어릴 때 되게 잘났다고 남의 부러움을 받았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고만그만 평범하게 살아요~

  • 14. ,,
    '22.9.3 6:05 PM (118.235.xxx.84)

    막줄 명문이네요 각자 타고난만큼 성의있게 살다가면 그것도 아름다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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