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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같은 인간때문에 서초동 다녔다는게 흑역사네요.

.... 조회수 : 4,536
작성일 : 2022-09-03 11:50:31
그냥 강남 아줌마들처럼 극성엄마 수준인줄 알았지
그게 감옥 갈 일인가해서 주말에도 일하는데
피곤한 몸 이끌고 서초동까지 다녔는데
그집안 진짜 선 넘는짓 했네요.
누가 인턴했다고 서류 조작하고
오픈북 시험을 대신 쳐주고 그래요?
잘나신 인맥으로 정보 얻어서
좋은데 인턴 들어가고 입시에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 찾은 정도인줄 알았지.
원래 관종끼 다분해보여서 호감은 아니었지만
평범범주 부모가 했던걸로 지나치게 탄압한다 생각했더니
정의 부르짖는 서울법대교수란 사람들이
명예심도 없이
시정잡배들도 안할일을 다 하고 다니고.
주변에서 우리 서초동 촛불 든거 아는 사람 많은데
얼굴을 들 수가 없네요.

IP : 118.235.xxx.99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3 11:51 AM (61.98.xxx.116)

    이중잣대....

  • 2. 조국도
    '22.9.3 11:53 AM (223.38.xxx.71)

    똥이고 김건희도 똥이고 다 똥이요.
    양비론이든 뭐든 법지키고 사는 우리 눈에는
    다 똥이여.

  • 3. ㅅㄴ
    '22.9.3 11:54 AM (220.94.xxx.134)

    거니동훈이 지지는 정상이고?

  • 4.
    '22.9.3 11:55 AM (39.7.xxx.19)

    서초를 갔다고 원글이?

  • 5.
    '22.9.3 11:55 AM (39.7.xxx.216) - 삭제된댓글

    가지도 않았으면서 ~~풉

  • 6. 그래서
    '22.9.3 11:55 AM (123.111.xxx.96)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윤건희 한동운 같은 자들이 조작하기도 쉽고 뻔뻔하게 저리 당당하게 살아 가나 봅니다.

  • 7. ..
    '22.9.3 11:55 AM (218.236.xxx.239)

    짜증난다 그만와라~~

  • 8. 조국
    '22.9.3 11:56 AM (211.234.xxx.175)

    때문에 서초동에 가는 게 아니고 검찰개혁 추진 때문에 모인거임. 애초에 원글이 잘못 아심. 윤석렬이 조국을 그런식으로 수사한건 정당한건가요???? 검찰 개혁 못하게 하려고 도륙한 겁니다.

  • 9.
    '22.9.3 11:58 AM (211.211.xxx.96)

    이런 글에 꼭 나오죠. 누구는 정상이고? 누구는 어떻고? 그냥 다 고만고만 똑같은 것들이라고요. 누가 더 잘나고 착한사람 없어요. 세상은 공정해야 하나 나와 내 식구는 공정안하고 싶다는 생각인건데 뭐 그런 이들을 모하러 지지해요. 다 똑같은덕

  • 10. ..
    '22.9.3 11:58 AM (211.199.xxx.223) - 삭제된댓글

    김건희 특검한다니 조국이 또 소환되는군요.
    괜히 검찰개혁 한다고 했다가 가족들 개고생하고...
    불쌍한 사람..

  • 11. 그러게요
    '22.9.3 11:59 AM (61.74.xxx.229) - 삭제된댓글

    윤석열 찍은 것 같으니
    고개 들지 말고 다녀요.

  • 12. 원글 2찍이잖아
    '22.9.3 12:00 PM (221.139.xxx.89)

    왜 아닌 척 해?
    내가 보기엔 세상 억울한 사람이 조국 가족이더라.
    굥명신 동훈은 ?
    동훈이네 애들 스펙 만들기 보고도 이 딴 쓰레기 글 써재끼냐?
    서초동 ? 픕

  • 13. ...
    '22.9.3 12:01 PM (210.178.xxx.131)

    촛불 들었는데 문재인이 배신 때렸다는 2찍 글이 도배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2찍 서초 타령은 언제 끝날까요

  • 14. ..
    '22.9.3 12:02 PM (223.38.xxx.161)

    저도 그자리 몇번 갔는데 검찰개혁때문에 간거죠
    그틈에 이재명 탄원서 인지 서명 해준게 제 흑역사네요

  • 15. 어이상실
    '22.9.3 12:04 PM (121.132.xxx.211)

    그정도가 흑역사?
    지금 우리나라에 윤씨가 대통령이라는게 저에겐 최고 흑역사네요. 부부가 쌍으로 토나와요. 이 둘을 이겨낼 흑역사가 또 있을까.

  • 16. 명신이는
    '22.9.3 12:05 P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

    촛불들까봐 무서워 저러는것임

  • 17.
    '22.9.3 12:05 PM (192.184.xxx.25)

    추석이라 먹잇감 주는거죠, 가족들 모였을때 주가조작이나 허위 경력 굥명신 바지 거꾸로 입고 팔 흔드는거 얘기할까봐..

  • 18. 새빨간 거짓말
    '22.9.3 12:05 PM (182.228.xxx.59)

    서초동 안갔으면서
    어디서 구라질이야
    알바야 주말엔 돈더주니 열심히해
    태풍 온다니까 조심하고

  • 19. 멸균실
    '22.9.3 12:05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진공관 속에 사는 사람일가 이런 인간은
    남의 티에 부들부들대면서 자기눈에 들보는 모르는 체 하겠지 조국땜에 부들거리는 인간들은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 최은순에는 분해서 거품물고 호흡곤란이 와야 정상인 거다

  • 20. ...
    '22.9.3 12:06 PM (210.178.xxx.131)

    집회 주최자가 이재명 거품 물고 욕하고 다닐 때는 좋아했으면서
    거짓말이 10초 지나기도 전에 들통나는 게 굥명신과 똑같아서 참 좋겠어요

  • 21. 멸균실
    '22.9.3 12:06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진공관 속에 사는 사람일까 이런 인간은
    남의 티에 부들부들대면서 자기 눈에 들보는 모르는 체 하겠지
    단언하건대 조국땜에 부들부들거리는 인간들은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 최은순에는 분해서 거품물고 호흡곤란이 와야 정상인 거다

  • 22. 솔직이 까서
    '22.9.3 12:08 PM (223.39.xxx.121)

    조국 범죄가 비교불가로 약한데
    이 정부는 조국을 범죄자 집안으로 몰고가네요
    여기에 속아넘어가는 국민들도 많을겁니다
    사회지도층이 썩었다 ㅎㅎㅎ
    이런게 썩은거면 솔직이 가슴에 손 좀 얹어봅시다

  • 23. 에고
    '22.9.3 12:09 PM (39.7.xxx.163)

    속보이는 글
    그 얼굴 보고싶지도 않으니 얼굴 들지 마세요

  • 24. 주가조작 사기꾼
    '22.9.3 12:10 PM (210.95.xxx.101)

    김명신 증거나오니 똥줄탄 2찍분들 물타기 열일 ㅋㅋㅋㅋ

  • 25.
    '22.9.3 12:10 PM (223.62.xxx.50)

    머리휘날리며 무게는 오지게 잡고..
    온식구가 달려들어서 아들 대리시험..
    꿈은 건물주…
    뭐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를건 없다지만..
    재도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 고백하자면
    '22.9.3 12:11 PM (223.39.xxx.121)

    자식을 위해서 살인 말고 다 할 수 있는 부모가 대한민국 부모일겁니다
    가능하다면 컨닝도 했구요
    동사무소 아는 지인 찾아서 봉사점수도 빵빵하게 얻어내고 싶은 마음 굴뚝 일 듯
    아이 숙제 대신 많이도 했고
    심지어는 온라인 시험 옆에서 자료 디밀어 준 부모 없으신가요?
    이걸로 김건희 국힘당 퉁 치기에는
    국힘당의 비리는 태풍입니다

  • 27. 웃기시네
    '22.9.3 12:11 PM (118.235.xxx.81)

    주말아침부터 명신이 주가조작덮으려고 아주 그냥 발악을 하네요. 너무 속보이네..

  • 28. ...
    '22.9.3 12:11 PM (175.209.xxx.111)

    서초동이란 표현 어색하지 않나요?
    보통 촛불집회라 하지 서초동 갔다고는 안할텐데요.
    가신 분들은 알겠지만 서초동에서만 한거 아니고 여의도에서도 했었죠.

  • 29. 2찍뮨파
    '22.9.3 12:12 PM (211.36.xxx.127)

    징글징글

    문프팔아서 윤석열찍고 이런 쓰레기나 남기고

  • 30. 추석때
    '22.9.3 12:12 PM (192.184.xxx.25)

    https://www.youtube.com/watch?v=-XB9b8hHJ6M 이런거 좀 보고 정신 좀 차리세요

  • 31. ...
    '22.9.3 12:13 P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십만이

  • 32. 웃기고 있네
    '22.9.3 12:13 PM (125.130.xxx.18)

    서초동 갔다고요?
    윤가나 거니나 거짓말이 종특. 픕

  • 33.
    '22.9.3 12:18 PM (121.183.xxx.85)

    이런게있으니 태영호도 뽑혔겠지

  • 34. ..
    '22.9.3 12:32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조국같은거ㅡ서초동집회 갈 정도의 사람이 쓰는 말이 아니네요 아님 뭣도모르고 휩쓸려갔거나
    이름이 조국집회였지 검찰개혁, 윤석열 퇴진 집회였는데요
    막무가내 수사,공정하지 않은 잣대, 괴롭힘을 가하는 검찰 개혁이요

  • 35. ,,,
    '22.9.3 12:33 PM (116.44.xxx.201)

    조국과 그 가족
    실망스럽죠
    역시 자식일에는 물불을 안가리네요
    조국도 비호감이지만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력무죄 무력유죄
    를 일삼는
    검새들은 비호감 정도가 아니라
    악의 축입니다
    그 악의 축이 우리나라를 말아 먹고 있어요
    검새집단 아주 극혐입니다

  • 36. ㅉㅉ
    '22.9.3 12:33 PM (116.122.xxx.232)

    오픈북에 열 받는데
    김건희는 어찌 참냐
    서초동 같은 소리 하네
    태극기 집회 다녔겠구만 ㅉ

  • 37. 바퀴벌레인생
    '22.9.3 12:33 PM (104.28.xxx.6) - 삭제된댓글

    적당히해라
    인생 이렇게 살면 죽을때 후회한다
    그러고살지말걸

  • 38. ...
    '22.9.3 12:34 PM (61.79.xxx.23)

    오픈북에 발광 ㅋㅋ
    주가조작엔 입꾹

  • 39.
    '22.9.3 12:35 PM (182.228.xxx.59)

    223.62
    너가 빠지면 섭섭하지ㅋㅋㅋ
    알바ㅅㄲ

  • 40. 에이
    '22.9.3 12:37 PM (211.212.xxx.60)

    거짓말 너님이 서초동 갔다니..
    벼락이나 맞아라. 주어 없음.

  • 41.
    '22.9.3 12:38 PM (106.102.xxx.55)

    더 한심한건
    아직도 쉴드치는 정신 나간 댓글러들이 있다는 것이 문제의 심각성이에요

  • 42. 주가조작김명싢
    '22.9.3 12:39 P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발등에 불 떨어졌니?
    조국가족 그만 소환해라! 지금도 끌려다니면 온 가족이 도륙 당하고 있는데, 뭘 어떻게 더 단죄하라는 거지?

    명신이나 한동훈이 딸이 해온 짓거리는 언급도 안 하는 쓰레기들이 터진 입이라고 나불거리네.

  • 43. 뮨파 '서초의 빚'
    '22.9.3 12:46 PM (223.38.xxx.171)

    ???

    '조국 수호' 그곳서 친문과 함께한 尹 "오해 있었지만 지지 감사" -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052066

    문파(文派)들은 윤 후보에게 '서초의 빚'이 있는데 오늘 그 빚을 갚겠다"

  • 44. 주가조작콜여사
    '22.9.3 12:46 PM (47.32.xxx.156)

    발등에 불 떨어졌나? 일베 십만대군 아주 발광을 하네요.
    일베들 키워서 양산에도 보내더니, 이제 인터넷도 점령했나봐?

    조국가족 그만 소환해라! 지금도 끌려다니면 온 가족이 도륙 당하고 있는데, 뭘 어떻게 더 단죄하라고?

    솔직히 명신이랑 그 러브호텔 에미가 한 짓거리는 조국가족에 비하면 깜방에서 30년은 살아야 하는데.
    왜 그 쓰레기들은 언급도 안 하면서 공정과 상식이래?

  • 45. 미친
    '22.9.3 12:47 PM (125.134.xxx.230)

    당신같은 인간이 서초동 나왔다는 말도 하지 마세요.
    거기가서 촛불든 사람들 다 머리 텅텅 빈것들이란 소리 들을까 무서워요.
    명신이 돋보일려고 한 일에는 그럴수 있지 싶죠? 명신 주가조작해서 수억 벌어도 그정도는 죄도 아니야 싶죠? 그러니 원글이 인생이 그렇게 모지란 삶을 사는 거예요.
    그 머리로 글은 어떻게 익혔나몰라 ...

  • 46. sns 유감
    '22.9.3 12:47 PM (121.131.xxx.116)

    조국은 sns를 하지 말았어야..
    대놓고 나쁜 짓 하는 사람보다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이 몇 배 미움받는 걸 검찰은
    너무 잘 알고 있네요.
    정교수가 제일 불쌍해요.
    가족들끼리는 원래 남들 앞에서 하지 않는
    말도 하고 하는데..,
    저기에만 포커스를 맞추니
    정말 흠 잡히지 않으려면 저런 속성도 알고
    있었어야

  • 47. 뮨파 - 윤석열
    '22.9.3 12:48 PM (223.38.xxx.171)

    문파 서초 집회 윤석열 후보님 연설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03773&page=1&searchType=sear...

    22.3.1 3:51 PM 
    저는 윤석열 말중 좋은게
    자기가 잘못하면 다시 민주당 지지하라고 한거요
    이렇게 민주주의에 대해 열린마음이라는거

    동감
    '22.3.1 3:53 PM 
    윤석열이 어쩌면 이 지긋한 진영논리를 깰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 48. 뮨파 - 조국
    '22.9.3 12:49 P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조국의 시간' 불태운 이낙연 지지자 "안녕히 가세요"
    http://news.v.daum.net/v/20211014095831280

    일부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들은 조국 전 장관의 저서 ‘조국의 시간’을 훼손하며 분노의 감정을 표출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조국의 시간’을 가스불로 태우는 사진을 게재한 뒤 “안녕히 가세요”라고 적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찢겨진 ‘조국의 시간’ 표지 사진을 올린 뒤 “조국이 드디어 이재명 지지선언했네.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고 썼다.

    한 네티즌은 조 전 장관 페이스북에 게시물에 “내가 너 응원하려고 서초동 다녔냐. 변호사비 도움 되라고 책 50권 샀냐. 본색 드러내서 고맙다. 넌 이제 아웃이다”라는 댓글과 함께 갈기갈기 찢긴 ‘조국의 시간’ 책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다.

  • 49. 뮨파 - 조국
    '22.9.3 12:49 PM (223.38.xxx.171)

    '조국의 시간' 불태운 이낙연 지지자 "안녕히 가세요" http://news.v.daum.net/v/20211014095831280
    일부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들은 조국 전 장관의 저서 ‘조국의 시간’을 훼손하며 분노의 감정을 표출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조국의 시간’을 가스불로 태우는 사진을 게재한 뒤 “안녕히 가세요”라고 적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찢겨진 ‘조국의 시간’ 표지 사진을 올린 뒤 “조국이 드디어 이재명 지지선언했네.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고 썼다.

    한 네티즌은 조 전 장관 페이스북에 게시물에 “내가 너 응원하려고 서초동 다녔냐. 변호사비 도움 되라고 책 50권 샀냐. 본색 드러내서 고맙다. 넌 이제 아웃이다”라는 댓글과 함께 갈기갈기 찢긴 ‘조국의 시간’ 책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다.

  • 50. 겉과속다름
    '22.9.3 12:51 P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한동훈이 으뜸 아닌가요! 이 인간 입에서 공정과 상식 나오면 역겨워요. 재수없는 인가!
    지 딸이 입시비리공동체로 한 짓거리를 다 아는데, 어디서 터진 입이라고 공정과 상식을 떠드는지.

  • 51.
    '22.9.3 12:51 PM (223.38.xxx.100)

    저는 동네 친한 엄마까지 데리고 갔었어요
    진짜 내 인생의 흑역사 ㅜㅜ

  • 52. 그래도
    '22.9.3 1:02 PM (47.136.xxx.7) - 삭제된댓글

    60번 넘는 압수수색과 수만건의 보도 와 가짜뉴스로
    한가족을 3대째 훓어서 멸문지화 할 정도로
    그 과정이 지나쳤다는 것은 부인하지 않으실 겁니다.

    그 일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기때문에
    검찰권력의 폭력에 대해 저항한 것은
    흑역사라고 볼 수 없으니 너무 자해마세요.

  • 53. ㅇㅇ
    '22.9.3 1:03 PM (45.67.xxx.54)

    에이 안갔으면서ㅎㅎ

  • 54. 그런정도로
    '22.9.3 1:03 P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창피하면 김명신 주가조작 수사하라고 촛불정도는 들어야 진정성이 있는거죠.
    한동훈 딸 입시비리 편법스펙쌓는 일에는 입 쳐닥고 있는 인간들이 할 소리는 아님.

  • 55. 꼴갑을하네요
    '22.9.3 1:04 PM (47.32.xxx.156)

    창피하면 김명신 주가조작 수사하라고 촛불정도는 들어야 진정성이 있는거죠.
    한동훈 딸 입시비리 편법스펙쌓는 일에는 입 쳐닫고 있는 인간들이 할 소리는 아님

  • 56. 뭐 처음부터
    '22.9.3 1:07 PM (47.136.xxx.7) - 삭제된댓글

    님이 조국가족위해 동동거린 것 처럼 그러네요?
    처음부터 조국 편이었던 분이라면
    지금도 흑역사라고 안하지요.
    이제와서 자괴감 넘치는 님들은
    조국이 몇달째 당하고 당하고 당하다가
    딸 생일케이크들고 초라하게 귀가하는 사진으로
    임계점을 넘어 처음으로 조국지지 세력이 표면으로
    크게나타났을때야 부화뇌동해서 참여 했겠죠.

    전 조국 지지 철회하지 않고 흑역사라고 생각도 안합니다

  • 57. 윤석열이
    '22.9.3 1:14 PM (47.136.xxx.7) - 삭제된댓글

    대통령 욕심이 있어서 조국을 처음부터 찍고
    과도하게 수사하고 견제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조국의 죄과와는 별도로
    정치적 동기가 있던 수사의 불순함을 알아채고
    그 정도를 벗어난 가혹함의 부당함을 간파한 사람은
    후회르는 것 없어요.

    원래 조국은 '건방지게' 옛날부터 검찰 개혁을
    부르짖었잖아요.
    거기다 본인은 정치에 뜻도 없는데
    대선 유망주로 찍혀서
    권력욕심있던 윤석열한테 개 작살난 사실도
    널리 봐주세요.

  • 58. 윤석열이
    '22.9.3 1:18 PM (47.136.xxx.7) - 삭제된댓글

    역술가한테 조국이 대통령 될 수 있는지 물었답니다
    ㅡㅡㅡ

    [서대원/역술인]
    (김건희) 옆에서 들리는 소리가 그래서 조국이 대통령 되겠는가? 이렇게 (물으라고) 시키더라고 이 남편이.

    아내를 통해 조국 장관 후보자가 다음 대통령이 될지를 자신에게 물어봤다는 겁니다. 정치판에 휘말리기 싫었던 서 씨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고, 이후 윤석열 부부와 연락이 끊겼습니다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044418

  • 59. 한동훈이
    '22.9.3 1:22 PM (47.136.xxx.7) - 삭제된댓글

    윤석열 가문을
    조국처럼 3대 훓으면
    압색 70번으로. 다이어리. 이멜 . 폰 다 훑으면
    더 훨씬 심하지.않겠어요?

    한동훈인 지 폰하나도 안까잖아요?
    동훈이 딸 입시비리 스케일은 조민에비하면
    100배쯤 크던데 국내 비리가 아니니까 눈감아 주나요?

    김건희 스케일은 정경심에 비하면 말할 것도 없고..

  • 60. 저런
    '22.9.3 1:25 PM (223.38.xxx.50)

    것도 옹호하는 사람은 일상을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가는걸까요?
    그리고 그런 가치관으로 정의니 약자를 위한 세상이니 떠들 수 있다는건 조국과라 가능하겠죠? 초록은 동색이라고.
    제발 부끄러운 짓 했으면 그것에 대해서는 조용히 입다물고 있기라도 하는게 살아있는 양심 가진 사람이에요.

    위의 고백하자면님..님이 그런 마음으로 세상산다고 다들 나와 똑같거나 혹은 더 심할꺼라 퉁치지 마세요. 님같은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면 우리 사회가 이정도로 유지되지도 못했어요. 님은 안보이는 척하는 제대로된 양심과 상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기에 그나마 이정도로라도 돌아가는 줄 아세요.

    남들 손가락질 받을 짓 하는 사람들, 남 속여 자신의 이익 취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세상이 다 그렇다, 기회가 안되서이지 기회되면 100에 90 이상은 그럴거다, 안그러면 성인이다를 외치더군요. 그렇게 말하며 쓰레기 자기 수준을 정상으로 만들면 양심이 좀 편해지는지.

    조국이 일으킨 가장 큰 문제는
    입시비리가 아니라 잘못을 저지르고도
    더 큰 잘못에 비하면 사소하다 퉁치고 절대 인정안하는 태도라고 봐요. 저게 그대로 받아들여진다..검찰개혁이 문제가 우리 사회의 근본을 이루는 규범과 윤리가 썩어 나동그라지는 효과 일으키는거에요.
    순간적으로 욕심나서 잘못된 판단 할 수 있죠. 사람이니까.
    그럴 수는 있는데
    그 이후 자신의 잘못에 대해 보이는 태도, 그 잘못에 따른 책임을 지는 자세가 그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겁니다.
    입으로 떠든다고 내가 외치는 사람되는거 아니고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것 때문에 신의 분노를 샀을까요?
    아님 자기가 지은 죄를 인정하지 않고 남탓만 하는 태도에 그들의 낙원을 잃었을까요?

  • 61. ..
    '22.9.3 1:28 PM (223.62.xxx.50)

    182.228.xxx.59

    돈 안받고 욕하는게 진짜야.
    너 같이 푼돈받고 앞에서 총대메주는 멍충이가 뭘 안다고 나대..

  • 62.
    '22.9.3 1:38 PM (125.185.xxx.9)

    이것들이 불리하니 다시 조국 들고 나오네요. 한참 재미봤다 이거지요....이젠 안되요. 조국의 명예를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이것들이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아네요

  • 63. 거짓말 거짓말
    '22.9.3 1:53 PM (14.33.xxx.39)

    굥명신 빨아대는 2찍답게 거짓말도 진짜처럼ㅋㅋ
    서초동 ?? ㅎㅎ

  • 64.
    '22.9.3 1:58 PM (49.224.xxx.110)

    굥명신 빨아대는 2찍답게 거짓말도 진짜처럼ㅋㅋ
    서초동 ?? ㅎㅎ
    22222

  • 65. 연예인
    '22.9.3 3:35 PM (211.234.xxx.22)

    정치인걱정은 안하기로했어요
    아빠 준비됐다~
    정말 든든한 아빠 화목한 가정♡

  • 66. 웃기죠진짜
    '22.9.3 4:38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대깨조 물티슈부대들 다 몰려왔나보네요ㅎㅎ
    그 집 아빠엄마는 늘 준비되어있었네요
    서류 위조할 준비
    컴 들고 튈 준비
    아들 대리시험 쳐줄 준비
    온갖 짓 다하고 나서 페북에는 입에 침도 안바르고 세상은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한다며 헛소리 할 준비...ㅉ

  • 67. ....
    '22.9.3 7:31 PM (211.251.xxx.171)

    대깨조 물티슈부대들 다 몰려왔나보네요ㅎㅎ
    그 집 아빠엄마는 늘 준비되어있었네요
    서류 위조할 준비
    컴 들고 튈 준비
    아들 대리시험 쳐줄 준비
    온갖 짓 다하고 나서 페북에는 입에 침도 안바르고 세상은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한다며 헛소리 할 준비...ㅉ

    22222222

  • 68. 세상에
    '22.9.3 7:31 PM (211.251.xxx.171)

    아직도 조국을 편드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더 신기해요.
    어쩜 저리 맹목적일까요.

    눈, 귀 막고 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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