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아끼시는 분들.. 청소도 직접 하시나요? (도우미 화장실 기스 ㅠ)
제가 정리하는걸 좋아해서 아이 키우는 집이지만 늘 깨끗하고요.
이동할 때마다 항상 손에 보이는 물건들을 들고 동선 생각해서 이동하며 제자리에 두는게 습관이고 그러다 보니 항상 깔끔한 제 집을 더 아끼고 사랑하게 되었는데요..
화장실 청소만 업체에 맡기고 있어요.
화장실만 맡기다보니 도우미어플로는 고정으로 오시는 분도 없고 그 때 그 때 달라서 대단지 위주로 화장실만 청소해주는 업체 불러서 했는데 잘 하는 분들은 금방 그만두고.. 그러다 고정으로 한 분이 하게 되었는데 그 분이 샤워부스랑 거울장에 기스를 심각하게 내놔서 업체에서 와서 확인하고 교체까지 해주고 마무리 됐고, 한동안 그 서비스 이용 안 하다가 담당자가 바뀌어 이번에 새로 신청해봤는데 오늘 그 분 가고 보니 휴지커버에 어마어마한 기스가..
참고 사항에도 다 적어 놨고 업체측에서도 알텐데요...
이 쯤에서 마음 비우고 살아야 할까요?
화장실은 로봇청소기 로봇물걸레로도 안 되는 부분이라 그런건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1. ...
'22.9.3 2:15 AM (175.113.xxx.176)그정도면 그냥 혼자 해야 되지 않을까요... 화장실만 따로 청소를 부르시는 이유가 뭔지궁금하네요 .
전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제가 할것 같네요 ..2. 흠
'22.9.3 2:38 AM (125.142.xxx.167)그렇게 집을 아끼고 사랑하시면,
걍 직접 아끼면서 청소하셔얄 것 같네요.
샤워부스 기스, 휴지커버 기스...;;; 까지 확인하는 사람은 첨 봤어요 ㅎ
이쯤 되면 그 기스가 님 눈에만 보이는 기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3. 헉
'22.9.3 2:41 A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샤워 부스 유리 교체까지..
대단하네요.
그냥 직접하세요.
화장실 청소가 대단히 힘든 것도 아니고4. 뭔
'22.9.3 2:48 AM (38.34.xxx.246)화장실 청소를 남에게 맡기나요?
얼마나 대단한 청소를 하길래 기스까지 내고..
스트레스 더 받겠네요.
저흰 남편이 일주일에 한 번씩 해요.5. 샤워부스 기스는
'22.9.3 2:49 AM (211.245.xxx.160)거울장의 거울 보다가 여기 저기 금간것처럼 기스가 죽죽 나 있어서 샤워부스도 보니 그렇게 되어 있는 걸 알았어요.
네 제가 하는게 답이겠네요..
문득 고급 인테리어 넓은 평수 사는 분들은 청소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6. ...
'22.9.3 3:01 AM (39.118.xxx.54)대림바스랑 웰메이트라고 한달에 한번 화장실 전문으로 살균 케어까지 해주는 서비스 있어요. 찾아보세요.
7. ..
'22.9.3 3:20 A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자기 살림에 남이 손대는게 싫다고 직접 하는, 돈 좀 있는 여인 본 적 있긴해요.
8. ㆍㆍㆍㆍ
'22.9.3 5:09 AM (220.76.xxx.3)제가 안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맡겨요
9. ...
'22.9.3 5:58 AM (222.116.xxx.229)샤워부스 거울장을 교체했다구요?
청소로 기스가 났다면 그 재질이나 품질에 문제가 있었던거 아닐까요?
그냥 본인이 하시는거 추천드려요10. ㅁㅁㅁ
'22.9.3 6:50 AM (1.126.xxx.138)그냥 혼자 하세요
첫날 같은 경우 좀 지켜보시지 그랬어요11. ㅁㅁㅁ
'22.9.3 6:51 AM (1.126.xxx.138)그깟 화장실 청소 대충 해도 안해도 됩니다
휴지커버 같은 거 없애도..12. 청소
'22.9.3 6:54 AM (219.249.xxx.53)철수세미로 하지 않고서는 유리고 샤워부스
휴지걸이에 기스가 왜
화장실 청소를 더구나 찌든때도 아니고
바닥도 아닌 데 왜요?
저는 청소업체 잘못 이라고 봐요13. 집이
'22.9.3 7:13 AM (175.223.xxx.166)솜사탕으로 만들었나 ?
14. …
'22.9.3 7:41 AM (39.113.xxx.173)화장실 청소 업체에 맡기다가 이제는 그만하고 있어요
수전이나 이런데 기스나고 타일 색상 변하고
배수구 녹슬고 약품을 독한걸 쓰는지 손상이 많이 되네요.
좀 방치했다가 다시 부를까 어쩔까 생각중이에요15. ㅇㅇ
'22.9.3 8:25 AM (118.235.xxx.199)저도 화장실 그렇게 될까봐 도우미 안부르고 그냥 직접해요..ㅠ
16. 그게
'22.9.3 8:57 A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청소하는 도구를 미리 말씀드리고 이것만 써달라 해야하더라구요.
화장실 특히 빡빡 닦는 다고 수세미 쓰셔서 기스나고는 그 후로는 꼭 말씀드려요.
서로 불편할 수 있지먼 첫날 여기여기 해달라 , 이렇게 해달라 말씀드려요.
화장실 주방 싱크대, 식탁 이렇게 해달라 부탁드리고
그냥 종이에 써 놨어요. (청소용 수세미 위치, 세제 ㅡ 몇번 익숙해지실때까지 필요하실테니까 )
제 경우는 안방과 안방 화장실은 제가 치우고 공용 부분만 해달라고.17. 무슨
'22.9.3 9:34 AM (14.32.xxx.215)집을 뫼시고 사시나요
살면서 마모도 되고 손상도 되고 그러는거지....18. 원글님 이해해요
'22.9.3 9:34 AM (59.6.xxx.68)남들 눈엔 그냥 화장실이 화장실이지 하겠지만 저도 제가 원하는 자재, 악세사리 등으로 집 올수리 하고는 남 손에 못 맡겨요
광택이나 색상도 모두 제 기준과 스타일이 있어서 그게 유지가 되어야 하거든요
아는 사람 눈에는 작은 변화도 눈에 확 들어오고
깔끔한 분이시면 굳이 화장실 청소를 남의 손에 맡길 필요가 있을까요?
일로 너무 바빠서 밥먹기도 힘들 정도 아니면 청소는 수시로 뒷정리하듯 사용 후 마무리 잘하면 특별히 청소가 필요없더라고요
저에게는 오히려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알려주고 확인하는게 더 번거롭고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라서 그냥 제가 해요19. 저도…
'22.9.3 12:11 PM (110.70.xxx.30) - 삭제된댓글스텐레스 재품은 절대 초록 수세미 안써요
부엌 수저부터
욕실 수전 등
그건 금기예요
저도 스크레치 내 놓으면 돌아 버릴 듯..20. 철수세미
'22.9.4 12:30 AM (1.225.xxx.83)철수세미로 청소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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