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대표를 소환 해서리도 명신이를 구해야하는 그 갸륵한 사랑
정기국회에서 여야가 민생을 논하고 서민의 삶을 위해 의견을 나눠야할 시점인데
명신이 논문때매 굳이 야당대표 소환이라도 해서 시선을 돌려야하니
참 눈물겨운 사랑이다
그나저나 한 인간이 이렇게 여러 범죄를 싸지르기도 쉽진 않을거 같아서
그녀도 위대하긴하다
국짐은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명신이 구하기에 전념하고 있는중
국짐 초 재선 의원은 공천 때문에 발발 기는중이고
어떤 위대한 여자때매 이 나라 국민인게 불쌍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