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가늠할때는 어차피 숫자 올림으로 계산을 하게 됩니다.
그냥 소수점 0으로 끝나면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계산하기 편할텐데 왜 그렇게 하는지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그냥 0.1 달러라도 더 싸게 보이게 하려는 착시 현상을 노리는 건가요?
소수점 갖고는 아무 도움 아닐 거 같은데...
90원 900원르로 끝나는것과 같은 원리죠
19900원 하면 100원 차이로 만원대가 되잖아요 달러도 마찬가지
9.99달러와 10달러 짜리는 가격대가 다른거죠
겨우 1센트 차이지만 한자리 숫자와 두자리 숫자 물건
세금이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