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악당의 심부름으로 금고로 사용되는 동굴 같은 데를 가는데
그곳까지 안내해준 사람을 반드시 죽이고 오라는 명령을 받아요
근데 하필이면 그날따라 안내자의 아들이 대신 나와요
아버지가 아파서 대신 나왔다고..
차마 저 어린 소년을 죽일 수 없어서 갈등하다가 그애를 대피시키려고 하다가
따라오던 악당들에게 쫓기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오호 내용이 재밌을듯해서 같이 기다려요.
전 최근에 플라이트 봤는데 덴젤 워싱턴의 연기가 좋앟어요.
참고로 영화 시카리오를 본 후에 봤는데, 시카리오보다 더 재미있네 생각했거든요.....그런데 왠지 많이 알려지지 못했고.......
내용이 흥미롭네요.
저도 제목 기다립니다ㅎ
아...결국 제가 찾았네요..시카리오에 나왔던 배우 베니시오 델 토로의 필모그래피를 검색하다가 파라다이스 로스트라는 영화가 뭔가 비슷해서 살펴보니.....네, 이 영화였어요....파라다이스 로스트; 마약 카르텔의 왕
파라다이스 로스트....넷플에는 없겠죠?
찾아보니 엄청 무서울 거.같은데 실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