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색을 계속 바꿀수 있음.
LED 들어감. 근처로가면 자동으로 켜지고 5분~30분 지나면 조명 꺼짐.
전기요금은 좀 더 나올것 같네요.
올해 출시, 해외는 내년 출시.
사용자는 냉장고 도어 상칸 22종, 하칸 19종의 색상을 원하는 대로 조합해 적용할 수 있다.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도어가 4개인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의 경우 가능한 색상 조합이 17만개 이상이다.
아이 있는 집은 매일매일이 새롭겠네요
나는 늙었나봐.
전기세 걱정되서 안살것 같애.
저도 별로.. 밤에는 그럼 내내 불빛이 켜진것처럼 훤한 건가요?
가격은 많이 비싸겠지만
엘지가 소비자 입장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있는 것 하나는
확실하네요.
이런 도전 칭찬해요. 흥해라 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