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맛이 너무 없는데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하아 조회수 : 1,598
작성일 : 2022-09-01 18:48:31

너무 충격적인 일, 배신 등을 겪어서 맘고생 몸고생하고

2키로가 빠졌는데요. 40대 넘어서 이렇게 빠지는 살은

이쁘지가 않고 오히려 얼굴살만 축나고 탈모가 오더라고요ㅠㅠ

풍성한 머리숱으로 살다가 다이어트와 스트레스로 머리숱 엄청

잃고나서 제겐 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탈모예요.

살다살다 이렇게 입맛이 없고 딱 죽고싶은건 처음이라서

어제 그제 이틀간 회사도 병가내고 하루종일 누워있었어요.

남편이 죽을 사왔는데 속이 울렁거려서 못먹겠더라고요.

이틀간 먹은거라고는 빽다방 아이스 바닐라라떼 뿐이예요.

이럴때 방법이 있으신지, 다들 어찌하는지 궁금합니다ㅜㅜ


IP : 125.142.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 6:58 PM (118.37.xxx.38)

    얼큰한 매운탕이나 육개장
    그런거 안좋아하세요?
    아니면 맛깔나게 무친 나물들...
    간장게장 같은 짭짤한 음식?
    빨리 입맛 찾으세요.

  • 2. 입맛
    '22.9.1 7:14 PM (125.134.xxx.38)

    없을때 먹방 유튜버들

    그거 몇개보면 입맛돌때 있어요

    보고 자극이 되는 거죠

  • 3. 신거
    '22.9.1 7:19 PM (223.38.xxx.41)

    새콤한 스시 드시면 입맛 돌아와요.

  • 4. ..
    '22.9.1 7:31 PM (39.115.xxx.132)

    사는죽엔 조미료 들어있어서
    울렁거리더라구요
    저는 그럴때 누룽지 끓여서
    국물이라도 마셨어요
    그렇게 입맛없을때 보름넘게도
    먹어봤네요
    누룽밥위에 젓갈이나 짱아찌 올려서
    먹으면 들어가더라구요
    입맛 천천히 돌아오면 그때부터
    좋아하는거드세요

  • 5.
    '22.9.1 7:36 PM (223.39.xxx.37)

    저는 입맛 없을 때
    보리굴비에 녹차물 밥 말아 먹어요

    40 넘으면 인간에 대한 환멸 겪게 되는듯요
    시간이 약이고, 앞으로 인간 조심 하면 됩니다~

  • 6. 죽염김
    '22.9.1 11:28 PM (223.62.xxx.70)

    조미김있죠? 죽염이면 더 좋아요. 흰밥에 짭짤한 (죽염)넣어 구운 김을 드셔보세요. 아니면 다른 죽염 반찬이라도요. 일단 짭짤한게 입맛을 좀 돌아오게 하는건 확실히 있어요. 죽이라도 죽염 넣어 좀 짭짤하게. 뭐든 짭짤하게 한잊 두입 드셔보세요. 저 병원에서 조미김 드시고 입맛 돌아오시는 분 좀 봤어요~

    그리고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맘을 강하게 드세요. 이미 맘상하고 친구잃고 등등 뭔가를 잃었는데, 더 큰 건강까지 잃으면 너무 아깝잖아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1277 멀어진 것 같아 서운하단 말에 11 .. 2022/09/01 2,655
1371276 프라다 예전 가방 들고다니기 어떤가요 10 ... 2022/09/01 3,559
1371275 메론이 있는데.. 4 게으름 2022/09/01 1,190
1371274 전 잘하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32 aa 2022/09/01 6,090
1371273 프랑스 육아 진짜 이상하네요... 아니면 77 .... 2022/09/01 25,547
1371272 친구가 하나도 없어요. 36 ..... 2022/09/01 8,919
1371271 가락몰에서 회를 샀더니 10 가락몰 2022/09/01 4,032
1371270 "그들이 용산 지켜줄 것 같냐"…3연타 맞은 .. 3 2022/09/01 2,554
1371269 저소음 드라이기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2 .. 2022/09/01 992
1371268 기운이 하나도 없고 안좋은일들이 계속 생겨요 3 .. 2022/09/01 2,643
1371267 간편 등갈비요리 추천해 주신 분 감사해요 30 ... 2022/09/01 4,478
1371266 중학생..친구들이랑 놀고 몇시까지 귀가해요? 3 ㅇㅇ 2022/09/01 1,937
1371265 시터 여름휴가 따로 없나요? 14 시터 2022/09/01 2,353
1371264 뒤늦게 환혼 보는 중인데요. 19 ... 2022/09/01 3,840
1371263 요즘 마켓ㅋㄹ 상품 너무 별로네요 13 2022/09/01 4,575
1371262 결혼을 해도 부를 사람이 없어요 12 krx 2022/09/01 5,733
1371261 내일을 어떻게 기다리죠? 1 반짝별 2022/09/01 2,410
1371260 제가 시장물가에 예민한 사람이 아닌데요 7 2022/09/01 2,594
1371259 스타벅스 있는 휴게소는 왜 없을까요? 2 ..... 2022/09/01 3,049
1371258 탈색후 염색하는거랑 흰머리 염색이랑 같은건가요 2 .. 2022/09/01 1,349
1371257 진짜 청소하면 좋은 일 일어납디까? 4 . . 2022/09/01 3,359
1371256 이재명 최측근이라는 김현지 등장했네요. 15 ... 2022/09/01 3,759
1371255 넷플릭스 러빙 어덜트 추천해요 10 원글이 2022/09/01 4,295
1371254 떡집 순회다니고 있어요 15 ... 2022/09/01 4,852
1371253 믹서기를 샀어요 3 2022/09/01 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