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마전에 답답한 사주에 대해 글 올렸었는데...

조회수 : 2,020
작성일 : 2022-09-01 17:10:43
사주보다는.....사는게 답답해서 ^^; 
글 올렸었는데요. 

요새 너무 고되서. 
사는게 어쩜 이렇게도 기쁜일이 하나도 없을까 싶어서요.
그래서 Tv도 예능밖에 안보거든요. 
그렇게라도 웃어야지, 웃으며 살아야지 싶어서요. 

한달전에 그래 공간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바꿔보자, 
다들 그렇게 잠시라도 기분전환하고 그러고 사는거지..뭐...하고 제주도 여행 예약해놨는데...

어마무시한 태풍이 갑자기 오네요 하하하....

진짜 오랜만에 가는건데...


그래
그래도 2-3일은 그냥 호텔에 있기라도 하자,  
즐거운거 하나만 있음 되지 뭐 하고 그냥 가려했어요. 
내일이 기쁜게 퇴근하고 잘 갔다오자...하구요.

방금. 
아버지 갑자기 편찮으셔서 응급실가셨다고 연락오네요. 
계속 입원해셔야 할거 같아요. 

하......
평상시처럼.
아...그냥 하지말라는 하늘의 뜻인갑다 하하하..웃으며 넘어가려하는데도
사는거 좀 지겹네요. 

부적같은거 사는거 굿같은거 하는거
진짜 미신이다 하며 웃으며 넘어갔는데
아..그 사람들도 이런 마음이었나..싶긴 하네요. 


IP : 123.212.xxx.2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
    '22.9.1 5:13 PM (223.39.xxx.235)

    글을 예쁘게 마음쓰면서 쓴게 느껴져요
    좋은분
    좋은일 곧 오길

  • 2. 그럼에도
    '22.9.1 5:14 PM (211.115.xxx.20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지금 아픈데 없으시니까, 괜찮은 거에요.
    손톱 밑에 가시 하나만 박혀도, 그것만 사라져도 살 것 같아지니까요.
    일이 자꾸 꼬일 때는, 묵묵히 견뎌내는 거 아닐까요?
    살다보면 좋은 순간도 오니까요 .
    힘 내세요

  • 3. ...
    '22.9.1 5:19 PM (1.232.xxx.61)

    그냥 갔다 오세요.
    어차피 병원에 오래 계셔야 할 거면 3일 정도니 저라면 다녀오겠어요.

  • 4. ㅇㅇ
    '22.9.1 5:26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힘든 일은 겹쳐서 오더라구요
    남푠과 저 부부 사는데
    (아이들은 결혼하고 독립)
    이번에 코로나로 정말 죽게 아팠어요
    평소 엄청 건강한 스탈인데
    아주 맥을 못 추더라구요
    그만큼은 아니어도저도 엄청 아팠습니다
    둘이 거의 2주를 고생한 끝에

    겨우겨우 출근한 남푠 퇴근하며
    차 빼다가 다른 차 들이받아서
    뒷 트렁크, 범퍼 ,유리파손 ㅠㅠ
    난리도 아니라는ᆢ

    나름 새차여요 1년도 안된ᆢ

    힘내자구요
    견디다 보면 지나가겠죠

  • 5. 내가더소중
    '22.9.1 5:26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그냥가세요. 응급실갔어도 님 여행안간다고 병이 낟는것도 아니니깐요.

  • 6. ..
    '22.9.1 5:46 PM (218.236.xxx.239)

    운이 안좋을땐 가만히 있는게 좋아요~~ 저는 취소하는게 좋을꺼같아요

  • 7. dlfjs
    '22.9.1 7:04 PM (180.69.xxx.74)

    오래 병원 계실거면 그냥 가세요 .병원엔 낼 다녀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7614 제가 시장물가에 예민한 사람이 아닌데요 7 2022/09/01 2,502
1377613 스타벅스 있는 휴게소는 왜 없을까요? 2 ..... 2022/09/01 2,880
1377612 탈색후 염색하는거랑 흰머리 염색이랑 같은건가요 2 .. 2022/09/01 1,204
1377611 진짜 청소하면 좋은 일 일어납디까? 4 . . 2022/09/01 3,273
1377610 이재명 최측근이라는 김현지 등장했네요. 15 ... 2022/09/01 3,641
1377609 넷플릭스 러빙 어덜트 추천해요 10 원글이 2022/09/01 4,186
1377608 떡집 순회다니고 있어요 15 ... 2022/09/01 4,715
1377607 믹서기를 샀어요 3 2022/09/01 1,572
1377606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 다이어트식단팁 2 1301호 2022/09/01 2,039
1377605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에 전희경 前의원 유력 7 2022/09/01 1,129
1377604 어렵게 사는 여동생들 46 언니 2022/09/01 21,519
1377603 야채 간단하게 다지는 제품 추천해주세요 7 .. 2022/09/01 1,069
1377602 노인들은 왜 자꾸 먹으라고 하나요? 24 ㅇㅇ 2022/09/01 5,536
1377601 퇴직한 남편 12 0 0 2022/09/01 4,483
1377600 예전에 사람 사는 마을에 인구 이동 시키고 댐 만드는일 많았나요.. 8 .. 2022/09/01 1,320
1377599 임대인이 전세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아나요? 2 전세보증보험.. 2022/09/01 1,162
1377598 이런 인생도 있습니다 84 2022/09/01 27,750
1377597 너무 노골적이네요 4 .. 2022/09/01 3,575
1377596 尹, 세계 주요정상 중 지지율 '꼴찌'..18%까지 '뚝' 12 2022/09/01 2,150
1377595 입맛이 너무 없는데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6 하아 2022/09/01 1,505
1377594 유기동물 보호센터 좀 부탁드려요~ 7 유기멍멍 2022/09/01 627
1377593 마흔중반 흰머리 염색 2 ㅎㅁㄹ 2022/09/01 2,888
1377592 고대식점수 연대식점수가 ... 5 456 2022/09/01 1,817
1377591 제가 남편에게 엄청 사랑받고 사는줄 알아요. 14 자존감제로 2022/09/01 8,013
1377590 지구오락실 하도 재밌다고 그래서 20 ㅇㅇ 2022/09/01 4,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