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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중3인데 수능 언어 몇개 안틀린다는데

ㅇㅇ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22-09-01 16:10:13
모임 회원이고 변호사인데
특이하게 아버지가 교육열이 높더라구요.
강남 학군지 아니고 그냥 경기도 신도시 이구요.

본인 아이 얘기며 요즘 입시는
국어수학이 중요하다고 그런 얘기하다가 나온 얘기예요.
중3인데 수능독해 쉽게 풀 정도면
중1때부터 수능대비를 하는건가요?
문학작품도 중요한건 다 완독시켰다네요.

그리고 입시카페 보먼 중3인데
수능영어 2등급 나온다는 경우도 있구요.
1년 선행 얘긴 들었어도 3년 선행 얘기는 처음 듣는터라,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IP : 106.101.xxx.18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1 4:11 PM (122.37.xxx.185)

    중학생때 영어 끝내고 수학을 고교과정 세바퀴 돌았네 네바퀴 돌았네 다들 바삐 선행하더라고요.

  • 2. ..
    '22.9.1 4:13 PM (58.79.xxx.33)

    현실은 그리 선행을 해도 고3때 다 1등급 안나와요 ㅜㅜ 그게 참 어렵더군요.

  • 3. 신기해요
    '22.9.1 4:16 PM (106.101.xxx.180)

    영어든 국어든 추상적인 어휘나 내용 이해가 어려울텐데
    중학생이 그렇게 잘풀다니.

  • 4. 원래
    '22.9.1 4:17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중학생때 수능문제 풀어보면 다 잘나와요.
    근데 고3 되서 풀어보면 그 성적 안나온다는......

    이상하죠?

  • 5. ㅇㅇ
    '22.9.1 4:19 PM (106.101.xxx.180)

    신기하네요.
    고3때는 복습이라 더잘나와야할거같은데

  • 6. ..
    '22.9.1 4:20 PM (125.191.xxx.252)

    영어는 중학교때도 1등급 나오는애들 있어요. 문학은 공부한만큼 나오는데 비문학은 국어센스가 중요하구요. 아이가 독해력이 뛰어나면 가능하지 않을까싶네요.

  • 7. 영어는
    '22.9.1 4:25 PM (182.227.xxx.82) - 삭제된댓글

    처음 풀어봄 6학년부터 고1인 지금까지 계속 1등급 나와요
    어려웠다는 작년꺼도요
    그럼 뭐하나요
    내신 스타일 극혐해서 공부 전혀 안하고 3등급이 현실인걸요

  • 8. 영어는
    '22.9.1 4:27 PM (182.227.xxx.82)

    초등6학년에 호기심에 수능기출 풀려봤더니 1등급 나왔어요
    그후로도 작년꺼까지 계속 1등급
    그러면 뭐하나요 내신은 죽쓰는데요

  • 9. ..
    '22.9.1 4:28 PM (211.58.xxx.158)

    그 아이 고3때 보면 알겠죠
    큰아이가 이과인데 고등내내 국어 1등급이었어요
    하나정도 틀리는정도
    논술도 시키긴 했지만 워낙 책읽는거 좋아했고..
    국어 잘하는 애들이 있어요..
    수능에서 2개 틀렸어요..

  • 10. ..
    '22.9.1 4:29 PM (58.79.xxx.33)

    이게 그냥 편안하게 한두과목 푸는 거랑 진짜 수능장에서
    하루종일 앉아서 기장감있게 푸는 거랑은 확실히 다르죠

  • 11. ㅇㅇ
    '22.9.1 4:30 PM (110.12.xxx.167)

    중학교때 영어 끝낸 아이들 많아요
    특히 해외경험 있는애들은 고등때는 수능 영어 정도는 쉽죠
    내신만 대비하죠

    집에서 편하게 수능 푸는거랑 진짜 수능날 푸는건 천양지차

  • 12. 수능 영어
    '22.9.1 4:43 PM (125.182.xxx.65)

    말하는거죠?
    영어는 그정도 집에서 편하게 풀면 가능한 아이들 많고요.
    언어가 국어를 말씀하시는거면 초천재 맞습니다.

  • 13. 국어 영어는
    '22.9.1 4:54 PM (14.32.xxx.215)

    타고나는 면이 많아서 가능해요
    저도 수능공부라는것도 몰랐던 시절 첫 모의고사에서 한개 틀려서 다들 와...했는데
    책만 읽어댔지 평소 학교 국어를 그렇게 잘하지도 않았어요
    강남쪽은 초6만 돼도 영어1등급은 발에 채일거에요

  • 14. ..
    '22.9.1 5:23 PM (223.38.xxx.29)

    중3에 언어
    다 맞는 건 아니고 몇 개 틀리는 정도면 가능할 듯요~~

  • 15. ...
    '22.9.1 5:30 P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

    애들 둘다 그랬어요 하나는 최상위
    대학갔고 한 애는 인서울갔어요
    중학교때까지는 엄마 공들인거 만큼이에요
    근데
    고등때 그거 믿고 내내 놀다 곤두박질치기도 하도
    좀 놀다 나중에 정신차려 마저 그 성적 내기도ㅜ하고
    그래요
    중3때 성적 의미 없어요 그때
    수능영어는 언제나 거의 만점이었어요
    난이도 헬이어도요

  • 16. ...
    '22.9.1 5:32 P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

    애들 둘다 그랬어요 하나는 최상위
    대학갔고 한 애는 인서울갔어요
    중학교때까지는 엄마 공들인거 만큼이에요
    근데
    고등때 그거 믿고 내내 놀다 곤두박질치기도 하도
    좀 놀다 나중에 정신차려 마저 그 성적 내기도ㅜ하고
    그래요
    중3때 성적 의미 없어요 그때
    수능영어는 언제나 거의 만점이었어요
    난이도 헬이어도요
    어차피 수학을 잘해야 하고 수학은 어렵고 공부량이
    진짜 많아요

  • 17. ㅎㅎㅎ
    '22.9.1 6:38 PM (210.179.xxx.73)

    지금 자랑말고 고3가서 봅시다~~

  • 18. ㅇㅇ
    '22.9.1 11:32 PM (58.233.xxx.180)

    현직 국어 강사예요.
    가끔 그런 친구들 있더라고요.

    초등 5학년 때 처음 만난 친구인데
    이미 책을 워낙 많이 읽어서
    언어 감이 좋더라고요

    6학년 때부터 중등 과정 문학(시,소설,수필 등)책 읽었어요
    주말에 단편 소설 4편씩 읽고
    줄거리 써 오고 확인 문제 10개씩 풀어오라면 다 해 와요
    국어 문법도 한번만 수업하면 어찌나 복습을 잘 해오는지
    손 댈 게 없어요.
    지금 중 2인데 좀 있으면 고등 과정 들어가요.

    수능 작년 꺼 풀게 해 봤는데~
    아직 안 배운 문법 개념 빼고는 거의 다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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