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수종 28년만에 각방썼다는데

ㅇㅇ 조회수 : 25,131
작성일 : 2022-09-01 12:22:49
그것도 축구하다 팔다쳐서 편히 쉬라고...헐...

각방 언제부터 쓰셨나요.. 애낳고 각방 쓰는거 아닌가요
IP : 118.235.xxx.9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9.1 12:24 PM (223.38.xxx.26) - 삭제된댓글

    답은 아니지만
    저 사람 매번 사랑꾼 타령도 징하네요ㅋㅋ

  • 2. 하희라
    '22.9.1 12:24 PM (220.75.xxx.191)

    만세하고 있을듯ㅋ

  • 3. ....
    '22.9.1 12:26 PM (222.103.xxx.217) - 삭제된댓글

    텔레비젼에 보이는 것만 믿기??

  • 4.
    '22.9.1 12:31 PM (220.94.xxx.134)

    전 20년만에 각방 코를 골아서 ㅠ

  • 5. less
    '22.9.1 12:31 PM (182.217.xxx.206)

    최수종 일부러 저러는건가.. 나 사랑꾼이야.. 저렇게 티내고 싶을까..

  • 6. ..
    '22.9.1 12:33 PM (118.35.xxx.17)

    남는 방이 있어야 각방을 쓰죠

  • 7. ....
    '22.9.1 12:33 PM (68.170.xxx.86)

    사랑꾼,, 보기 좋아요 저는. ^^

  • 8. .....
    '22.9.1 12:35 PM (211.221.xxx.167)

    방송에 맨날 지지고 볶고하는 부부들보다
    저렇게 애정 뿜뿜하는 사랑꾼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9. 저도 20년
    '22.9.1 12:36 PM (110.70.xxx.210)

    남편 코골이와 갱년기 불면증 환장의 콜라보. ㅡㅡ

  • 10. ㅇㅇ
    '22.9.1 12:36 PM (156.146.xxx.2)

    보기 좋긴한데 가끔 지나친 면이 있긴 있어요

  • 11.
    '22.9.1 12:41 PM (117.111.xxx.159)

    또 다쳤대요?
    예전에 방송 나와서 말했었는데
    ㅎㅎ

  • 12. ..
    '22.9.1 12:44 PM (49.142.xxx.184)

    저렇게 사랑하면 인생 여한없을듯

  • 13. ...
    '22.9.1 12:52 PM (118.235.xxx.65)

    남자들이 최수종 반에 반만큼만 사랑꾼이어도
    한남이라는 말이 욕이 되는일은 없었을 듯

  • 14. 다들 돈버는 방법
    '22.9.1 12:52 PM (211.219.xxx.62)

    기부천사는 그걸 마케팅으로 두둑하고
    사랑꾼은 그걸 활용해 여기저기
    존재감 나타내 촬영하고

  • 15. 안티
    '22.9.1 12:56 PM (211.251.xxx.173)

    사기천지 상조 광고 쭈욱 해주시고, 연기력 없는 연기에 재치1도 없는 맛없는 라디오 진행
    지루하고 진부해서 볼 때마다 소화불량

  • 16. 울집 남자도
    '22.9.1 12:59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각방은 절대 노.
    싸워도 절대 같은 침대 자야되서 큰싸움으로는 안번지고 다 져줘요. 50넘어서 강제 싱글 2개 붙였더니 삐졌는데 그래도 최대한 제 옆 가까이 바짝 베개대고 자는거 보면 웃김
    넘 사랑해서 아니고 그냥 허전해서 자꾸 깬다는게 이유.
    최수종은 완전 사랑해서일것 같음ㅎ

  • 17.
    '22.9.1 1:02 PM (220.94.xxx.134)

    난 최수종 징그럽던데

  • 18. ..
    '22.9.1 1:09 PM (106.101.xxx.225)

    부부는 한이불~ 저희집은요..
    둘다 스킨십을 좋아하는지라..

  • 19. dlfjs
    '22.9.1 1:09 PM (180.69.xxx.74)

    침대만 같이자요

  • 20. 보기좋던데..
    '22.9.1 1:13 PM (222.239.xxx.66)

    저희남편과 비슷해서 가식같진않고
    다만 저희남편보면 앵기는거 심함ㅎㅎ
    사랑꾼남편들 최수종 진태현 인교진 등 보면 아내한테 잘 앵기잖아요.
    남자가 사랑많고 애교많고 여자가 좀 관대하고 무던한 성격이면
    합이 잘맞는거같아요.

  • 21. 결혼
    '22.9.1 1:17 PM (221.143.xxx.13)

    30년, 부부는 한 이불이죠~

  • 22.
    '22.9.1 2:56 PM (112.154.xxx.39)

    최수종 워낙 가식덩어리라 ㅠㅠ
    힉벌위조 했을때나 축구장사건등등
    같이 일했던 스텝이 고개 절레절레 하던데요
    부인에게는 잘하는지 몰라도 가식덩어리

  • 23. 흠?
    '22.9.1 3:53 PM (182.227.xxx.251)

    딩크라서 애를 안낳아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24년 되도록 출장땜에 떨어진거 외엔 각방 써본적이 없는데요??

    제 친구들도 각방 쓰는 친구들 없어요

  • 24. ㅁㅁㅁ
    '22.9.1 4:48 PM (211.51.xxx.77)

    각방쓰는 부부보다 안쓰는 부부가 더 많지 않나요?

  • 25. - - -
    '22.9.1 6:34 PM (221.166.xxx.182)

    애들 키울땐 여유분 방이 없었고
    아이들 독립하니 가끔 옆에서 코고는 소리에 아이들 방으로 피신하다 보니 자연스레 각방...
    이제 같이 자고 싶지가 않아요
    갱년기로 예민하고 잠안올때 뒤척여도 옆에 사람한테 미안하지도 않고...
    각방 추천요

  • 26.
    '22.9.1 7:07 PM (125.176.xxx.8)

    저렇게 사랑꾼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잘 사는모습 늘 보기 좋아요.
    그리고 나이들어 갱년기 지나면 호르몬때문에 잠이 깊게 안들어 피곤해요.
    옆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에도 깨요.
    잠자는 사이클이 달라도 그렇고요
    그래서 건강상 서로 각방쓰는경우가 많아요.
    아니면 싱글침대로 나란히 자던지 ᆢ
    한이불속은 힘들어져요 나이들면 ᆢ

  • 27. 부부가
    '22.9.1 7:16 PM (188.149.xxx.254)

    각 방을 쓰는 순간부터 더이상 부부가 이니게 되지요.
    시이모 부부가 우리 결혼전에 불러서 꼭 다짐시킨게
    신혼 부부싸움 오케이. 많이 싸워라. 으쌰으쌰.
    절대로 각방 노. 큰 싸움을 해도 한이불 덮고자야한다. 절대로 따로 방 쓰지마라.

    몸이 멀어지만 마음마저 멀어집니다.

  • 28.
    '22.9.1 7:30 PM (58.238.xxx.22)

    두사람 얼굴보면 최수종 연기는 아닌거같아요
    타고나길 저런거같아요
    전에 어디 놀러가서 최수종은 하희라 입은 옷 세탁하고
    하희라는 자고있던데요
    둘이 편안해보여서 전 좋아요

  • 29. ..
    '22.9.1 7:50 PM (49.168.xxx.187)

    저 집은 하희라가 남자같은 성격이고 최수종이 여자같은 성격이잖아요.
    하희라 만세 부르고 있을 듯 22222

  • 30. 하희라가
    '22.9.1 7:57 PM (210.2.xxx.48)

    참 아까와요. 연기를 최수종보다 1000배는 잘 하는데....

    젊은 시절에 주찬옥 작가의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나요.


    하이틴 배우인 줄만 알았는데 연기를 정말 잘 하더라구요.

  • 31. ...
    '22.9.1 8:14 PM (223.33.xxx.147)

    전 각방 마니아
    너무 편해요
    남편과 사이도 좋습니다

  • 32. 가을좋아12
    '22.9.1 8:15 PM (119.70.xxx.142)

    최수종 너무 느끼하고 별루에요.
    남편이 저러면 넘나 싫을듯요.
    하희라 힘들겠다 싶을뿐~~각방써서 하희라 만세부르겠어요.

  • 33. ..
    '22.9.1 8:45 PM (124.57.xxx.151)

    자랑 늘어지는 남자 타인의 감정에 센스제로 아닌가요
    그냥 비호감이네요
    뭐 어쩌라고
    그냥 연기자는 연기만하는게
    한석규 같은 스타일 멋있어요
    사생활 완전 분리

  • 34. ..
    '22.9.1 8:57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최수종 걑은 애처가 해마다 100명씩 나왔으면 좋겠어요
    남편들 본 받게
    가식이라도 좋으니 애처가 응원합니다
    흥해라 최수종 하희라

  • 35. 엥?
    '22.9.1 9:32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27년차 부부인데 각방 쓴 적 없어요. 저희는 각방 쓰는게 더 불편해요.
    서로 부대끼면서 자야 안정감을 느끼는 성격들이라 이게 더 좋아서 각방 쓸 생각은 단한번도 안해봤어요.
    심지어 제 남편은 제가 애기 낳아서 애기가 막 울어도 절대 다른 방 안가더라구요.

    각방이 편한 부부는 그리 살면 되고 한침대가 좋은 부부는 또 그리 살면 되지....뭐가 문제인가요?

  • 36. 저도
    '22.9.1 9:50 P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결혼도 6년 만에 아이 낳고 애 데리고 자느라고 각방쓰기 시작. 애 네살 때쯤 남편이 이제 안방으로 돌아오라고 해서 시도했지만 합방 실패. 남편은 그동안 살이 많이 쪄서 코골이가 너무 심해졌고 저는 노산과 늦은 육아로 빨리 온 갱년기 모드라 불면증. 남편이 수면치료 받고 양압기 써서 코골이는 없어졌지만 한번 혼자 자보니 세상 편해서 다시는 안방으로 돌아가지 않고 있네요. 남편은 서늘하게 자는 걸 좋아하고 저는 따뜻하게 난로도 놓고 이불 폭덮고 자는 걸 좋아하는 이유도 있고. 밤에 일하다 들쭉날쭉 자는 편이라 둘이 손 꼭잡고 같은 시간에 잠들지도 못하고요. 아마 평생 이렇게 살겠죠 ㅠㅠ

  • 37. 저도
    '22.9.1 9:52 PM (74.75.xxx.126)

    결혼 6년 만에 아이 낳고 애 데리고 자느라고 각방쓰기 시작. 애 네살 때쯤 남편이 이제 안방으로 돌아오라고 해서 시도했지만 합방 실패. 남편은 그동안 살이 많이 쪄서 코골이가 너무 심해졌고 저는 노산과 늦은 육아로 체력저하, 잠이 필요한데 빨리 온 갱년기 모드라 불면증. 남편이 수면치료 받고 양압기 써서 코골이는 없어졌지만 한번 혼자 자보니 세상 편해서 다시는 안방으로 돌아가지 않고 있네요. 남편은 서늘하게 자는 걸 좋아하고 저는 따뜻하게 난로도 놓고 이불 폭덮고 자는 걸 좋아하는 이유도 있고. 밤에 일하다 들쭉날쭉 자는 편이라 둘이 손잡고 같은 시간에 잠들지도 못하고요. 아마 남은 평생 쭉 이렇게 살겠죠 ㅠㅠ

  • 38. 38년차
    '22.9.1 10:00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30년차쯤부터 각방 썻어요
    코골고 이갈고 끙끙대니 신경쓰여 잠이 안와서
    제가 거실에서 컴텨(82)하다가 쇼파에서 자고
    그러다보니 서로가 각방이 너무 편한거예요
    본격적으로 거실에서 요 펴고 자다보니 다리 허리 아파서
    쇼파에서 자다보니 너무 불편해서 침대용쇼파를 구입했어요
    그래도 가끔 아이들 친구나 시동생들이 와서 자고 가게 되면
    할수없이 한방에서 자야했어요
    그러다 아이들이 독립 하면서 방이 남으니 이제 완전 각방!
    부부가 각방쓰면 멀어진다는데 우리는 나이가 있어서인지
    전이랑 똑같아요

  • 39. 38년차
    '22.9.1 10:05 PM (175.121.xxx.73)

    30년차쯤부터 각방 썻어요
    나이탓인지 남편이 코골고 이갈고 끙끙대니 신경쓰여 잠이 안와서
    제가 거실에서 컴텨(82)하다가 쇼파에서 자고
    그러다보니 서로가 각방이 너무 편한거예요
    본격적으로 거실에서 요 펴고 잤는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허리 다리 아파서 거실에 쇼파를 없애고 침대용쇼파를 구입했어요
    그래도 가끔 아이들 친구나 시동생들이 와서 자고 가게 되면
    할수없이 한방에서 자야했어요
    그러다 아이들이 독립 하면서 방이 남으니 이제 완전 각방!
    부부가 각방쓰면 멀어진다는데 우리는 나이가 있어서인지
    전이랑 똑같아요

  • 40.
    '22.9.1 11:09 PM (125.178.xxx.135)

    20년 넘었는데
    각방 쓰는 것 너무 싫을 듯요.
    물론 코 고는 건 싫지만요.

    그리고 최수종 같은 남편 부러워요.

  • 41. 부부 스타일
    '22.9.2 7:52 AM (59.6.xxx.68)

    다 다른거 아닌가요?
    저희는 34년차인데 둘 다 엉겨붙고 스킨십하는거 좋아하고 누워서 조잘거리는거 좋아해서 한이불 덮고자요

  • 42. 신혼때부터
    '22.9.2 9:21 AM (39.7.xxx.20)

    남편이 심하게 코골이라 신혼 한달 잠 못자고 고생하다
    도저히 내 삶이 앞으로도 힘들듯하야 신혼 한달부터 각방 씁니다.
    대신 아침에 잠에서 깨면 남편이 제 침대로 와요.
    쓰담쓰담 하면서 조심조심 절 깨워줘요.
    그래서 각방써도 부부생활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울 부부 아침형(?) 인간이라 ^^
    왜 부부가 꼭 한방을 써야한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흰 각방써도 부부 사이 너무 좋습니다.
    숙면하고 기분좋게 아침에 만나요~

  • 43. ..
    '22.9.2 10:24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연애 3년 차 각방 쓰는데요.... 접어야하나 ㅡ.ㅡ;;

  • 44. 야행성 남편
    '22.9.2 10:24 AM (180.75.xxx.194)

    일 끝나고 집에와서 밤늦게까지 티비보고 컵라면먹고
    저는 아침일찍 일어나야해서 먼저자야 하거든요.
    애들 대학생이후로 다들 나가 자취하니 방도 남아서
    큰 딸 방에가서 자네요.
    애들 다 집에오면 같이자구요 ㅎ

  • 45. 최수종은
    '22.9.2 10:31 AM (112.214.xxx.197)

    남자로써 연예인으로써의 삶은 없나요?
    자기 삶의 99프로가 오로지 하희라인듯 말하고 다니는게 넘 답답하고 짜증나요
    님들은 삼시세끼 집밥 고집하는 남편들 보면 답답하지 않던가요?

    남자가 밖에서 친구들하고 밥도 좀 사먹고
    혼자 빵으로라도 끼니 떼울줄도 알고
    외식도 하고 배달음식 시키면서
    마누라가 친정도 가고 외국도 가고 취미나 알바 출장 도 가면서 서로 숨통을 트는거죠
    어떻게 맨날 여자 치마폭만 붙잡고 사는걸 자랑인양 지치지도 않고 저러나요
    백년묵은 찰거머리도 아니고요

  • 46. sowhat2022
    '22.9.2 11:30 AM (203.247.xxx.133)

    확실히 같이 자야 싸우더라도 밤일을 하면서 풀게 되는거 같긴 해요.

  • 47. .......
    '22.9.2 12:17 PM (162.210.xxx.38)

    본인들은 좋다는데 왜 상관도 없는 3자들이 불평하고 짜증난다 하는지

    어이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513 예금 갈아탈까요 3 ㅇㅇ 2022/10/20 2,029
1399512 중문설치 후 가전가구는 어떻게 들이나요? 5 궁금하다 2022/10/20 2,301
1399511 사은품으로 받은 냄비세트 4 .. 2022/10/20 1,791
1399510 쌀 가래떡 6 .... 2022/10/20 1,750
1399509 원룸 월세 인상률 문의드려요 2 hap 2022/10/20 890
1399508 대구 수돗물 필터 연두색 물질, 녹조로 확인 5 !!! 2022/10/20 1,156
1399507 집 안 사줘? 41세 남편 살해한 21세 아내..혼인신고 3주만.. 23 ㅇㅇ 2022/10/20 7,075
1399506 아크릴 폴리에스터 나일론 섞인 원피스 정전기가 많은데 환불할.. 6 바닐라향 2022/10/20 757
1399505 바르게 걷는방법 18 허리왕 2022/10/20 3,613
1399504 아무리 봐도 영철은 현숙이 아닌 영자랑 더 행복해 18 궁예질 2022/10/20 4,273
1399503 제주도에서 만난 수학여행온 학생들 21 2022/10/20 5,943
1399502 대장동 몸통은 부산저축은행 비리 눈감아준 윤석열부터 시작입니다 6 이재명은 2022/10/20 890
1399501 사각턱인데 턱 아파요 ㅜㅜ 1 사각턱 2022/10/20 698
1399500 서울시 7급 vs 메이저 공기업 직원 7 2022/10/20 2,904
1399499 49세 골밀도 검사 수치 17 2022/10/20 3,465
1399498 분노의 화살을 엉뚱한곳에 1 ㅉㅉ 2022/10/20 977
1399497 마트에서 파는 어묵탕용 어묵 어떤 게 제일 맛있나요? 10 어묵 2022/10/20 2,605
1399496 영국과 강원도 - 멍청한 정치인이 끼치는 치명적 위험 6 ........ 2022/10/20 958
1399495 영수도 영수지만 정숙 뒷담화 장난 아니네요 8 ... 2022/10/20 3,551
1399494 최욱,장항준 건강하고 오래살기를.. 1 우울 박멸 2022/10/20 2,515
1399493 이태리 여행가기 괜찮나요? 내년2월 2022/10/20 540
1399492 로봇 수술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5 .. 2022/10/20 1,369
1399491 이 주선이 욕먹을 정도였나요? 53 .... 2022/10/20 5,475
1399490 슈룹 궁금증 하나요~ 7 .. 2022/10/20 2,275
1399489 김장 물어본 사람인데요 9 전에 2022/10/20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