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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솔로 남자의 행동. feat. 영식

... 조회수 : 5,532
작성일 : 2022-09-01 11:16:44
어제 나솔 보고 많은 걸 보고 느꼈어요
그중에 지금 할 이야기는 남자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에요., 
겉으로 매너남인 것 처럼 친절을 베푸는 것에 여자가 쉽게 빠지면 위험하다는건데요

어제 차타고 데이트할 때 영숙이 영식이 차타고 좋아하잖아요
영식이가 대화도 잘 이끌고, 라테도 사주고
여자가 보기에는 맘 줄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시청자들은 알죠, 영식이 맘이 있어서 한건 아니라는 걸
그냥 기본적 친절을 베푼거고
물론 그만도 못하는 남자도 많지만요
그런 모습을 보고 영숙은 더욱 마음을 키워가는데

술자리에서 영식은 옥순 옆에서 추근덕거리며, 밖에 나가자고하고 맘을 주는 것처럼 행동하죠.
그래서 옥순한테 맘이 있냐 하면 그것도 확실치 않음. 현숙을 여전히 좋아하고
옥순은 거의 희롱처럼 대하죠

와 남자의 태도와 행동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행동해야겠어요

영숙이 영식 좋아하다가
옥순이랑 산책하고 온 영식을 보며 벙찐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리고 참 남자보는 눈이 에러인게
처음부터 영식 인상부터 좀 쎄해서 제일 아니다 싶었는데
옥순이랑 영숙이 둘다 영식 관심있어하는 것 보니 참 재밌더군요..
특히 옥순이에 대해서도 놀랐어요.
저렴한 행동을 하는 영식에게 계속 호감이고 따르는 것도 놀랐고
말투가 자기랑 안 맞지만 관심을 계속 갖고 있는것도 놀랐어요.
옥순 괜찮은 여자 같은데, 성격 스펙 모두요.
남자 보는 눈이 없는건지..

IP : 175.196.xxx.7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1 11:21 AM (219.251.xxx.67)

    옥순이도 영식이 거리두던데요
    옥순이 스타일 아닌가봐요
    농협남자 사연이 참...
    첫사랑한테 그런 뒤통수를
    사람 좋아보이던데 안타깝네요
    뻐꾸기 둥지 될뻔 했네요

  • 2.
    '22.9.1 11:23 AM (121.131.xxx.13)

    영숙은 삼혼 대상자 찾는데..역시 남자보는 눈이 없구나 싶었어요. 첫인상 영식 고르는거 보구요.

    옥순은 흠..아무리 술이 들어갔기로서니 남자 얼굴 밑에 바짝 다가가서 애교 떠는거 보니...
    물론 영식이 행동은 진짜 슬쩍슬쩍 쉽게 여자 대하는 방식..진짜 싫던데 옥순이 그게 안 싫었다니...확실히 몸이 외로웠던건지...

  • 3. ...
    '22.9.1 11:25 AM (175.196.xxx.78)

    맞아요 옥수닝 거리 두기는 하죠, 그런데 계속 함께 하더군요, 자기랑 스타일이 안맞다 하면서
    어떻게 보면 0표녀에서 자기한테 관심 가져주고 말 잘이끄니 그렇게 따르는가보다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 4. ...
    '22.9.1 11:26 AM (175.196.xxx.78)

    영숙이 참 안타까워요. 남자 보는 눈이 에러..
    공주병같고, 잘 챙겨줘야 하고, 그래서 말 잘 이끄는 영식에 끌렸나 싶기도 하고

  • 5.
    '22.9.1 11:31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첫인상으로 선택할만한 인상은 절대 아니던데

  • 6. .....
    '22.9.1 11:35 A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시청자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아무 부담 없이 여러 명을 다각도를 볼 수 있지만

    출연자는 제한적인 상황과 주관적인 입장에서
    본인 눈에 보이는 것, 본인 귀에 들리는 것,
    본인이 느낄 수 있는 것만 느끼는
    한계를 생각하면서 봐야 할 것 같아요.

  • 7. ..
    '22.9.1 11:39 AM (39.7.xxx.59) - 삭제된댓글

    아직 여자들 자기소개 안했는데
    옥순 스펙 좋은 건 어찌 아나요?
    영숙이 삼혼인것도 아는 댓글도 보이네요

    영식 옥순 술취해서 첫날부터 저러는 거
    저렴해보였어요 ㅠㅠ

  • 8. ...
    '22.9.1 11:40 AM (175.196.xxx.78)

    물론 그렇죠
    근데 영식이의 차안에서의 호의를 가장한 매너 행동과 속마음은 다르다는 것, 그래서 남자의 매너에 큰 의미를 두지 말아야 한다는 거 하나

    그리고 옥순이가 저렇게 저렴한 행동 하는 남자에 대해 계속 용인한다는 것도 놀랍고.

    그리고 영식이 옥순이한테 붙어 있으면서 속마음은 여전히 현숙이 크다는 것
    참 남자는 맘에 없는 친절을 익숙하게 할 수 도 있고
    여러 여자 맘에 두고 티안내고 행동할 수 있구나 싶고

    물론 영숙은 영식의 행동을 보고 상처받아하죠.
    빨리 피하는게 좋은거죠 차라리

  • 9. 음ㅋ
    '22.9.1 11:41 AM (220.88.xxx.202)

    영식이 등장할때부터
    싫던데요 전 ㅋㅋㅋ
    인상이 싫어요.

    그리고 저도 대구가 고향인데
    대구남자중 수도권으로
    올라온 남자중에
    저렇게 사투리쓰며 서울말
    억지로 쓰려는 말투.
    있는데 진짜 듣기 싫어요.

    것도 영식이는 본인이 굉장히
    잘났고 잘생겼다 생각하듯
    말투가 영 잘난체하듯이
    와... 진짜 깨던데요.

    턱치기 하는거보고
    질겁했다는;;;

  • 10. sstt
    '22.9.1 11:52 AM (125.178.xxx.134)

    자꾸 전처랑 사이좋다고 강조하는게 뭔가 찔리는 면이 있는것 같았어요 이혼사유 물어보니 팔 휘저으며 계속 다퉜다는데 술버릇때문에 그랬을수도

  • 11. ㅁㅊ
    '22.9.1 11:54 AM (61.105.xxx.11)

    영식 턱 치는 행동 진짜
    술집에서나 하는 행동 아닌가요
    와 진짜 그걸 좋다고 받아주는 옥순도
    보통아니고요
    술김에 했다고는 하지만
    양아치 같은 행동 이죠
    와중에 영숙의 슬쩍 슬쩍
    보이는 불안한 눈빛 ㅜ
    영숙은 당당하지 못하고 울고 불고
    안타깝더만요

  • 12.
    '22.9.1 12:02 PM (121.131.xxx.13)

    영숙이 이혼 두번한건 사전인터뷰였던가(지난주에 공개), 이미 다 말한거구요.

    옥순 스펙은 아직 공개안됐어요

  • 13. 영식은
    '22.9.1 12:22 PM (210.217.xxx.82)

    얼굴도 무지 촌스럽고 못생겼는데
    키 하나로 자신감 뿜뿜하는거 보고
    역시 남자는 키가 스펙이구나 했네요.
    아들한테 미안하고 ㅠ

  • 14. 상대를
    '22.9.1 12:24 PM (38.34.xxx.246)

    잘 못고르는 사람들 보면 겉만 보고 고르는 경우가
    많고 자기 자신을 잘 파악하고 자기와 비슷한 처지나
    수준에서 골라야 하는데 자기보다 더 잘난 사람만
    고르다보니 거절당해서 상처받고 짝이 없더라구요.
    자기 주제 파악이 사실 제일 중요해요.

  • 15. 저는
    '22.9.1 12:43 PM (124.49.xxx.188)

    정말 키큰 남자의 매력을 거의 못느껴서 ....
    전 배나온 아저씨가 괜찮네요 너무 내입장에서 이입하나봄 ㅋㅋ나는솔로는 너무 몰입시키는게 있음

  • 16. 저는
    '22.9.1 12:47 PM (124.49.xxx.188)

    영숙이는 벌써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앞날이 조금 보일듯해요.. 6기 영자 같은 타입아닌지..

  • 17.
    '22.9.1 12:51 PM (121.132.xxx.211)

    진짜 영식이 술먹고 옥순이한테 섹시하고 예쁘다고 턱치는데 진짜 미친놈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요.
    얼마나 옥순이를 만만히본건가요. 하긴 옥순은 또 좋다고 애교부리는거보니 끼리끼리다~~싶었어요.
    대구에서 태어나 사투리 작렬..인상도 능그능글 별로..하는짓도 더 별로.
    진짜 둘다 세트로 너무 저렴해보였어요.

  • 18.
    '22.9.1 12:5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영식이는 바람기가 다분해보여요.
    이혼 얘기할 때도 당시에 혈기왕성했다는 둥..
    혈기왕성해서 많이 싸웠다고 성격차이를 강조했지만
    혈기왕성이란 말이 툭 튀어나온 건 아무래도 바람펴서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솔로 보니 미혼이었다면
    성격 좋다든지 서글서글하게 보였을 부분들이
    이혼남녀들이다보니 안 좋게 보이네요.
    물론 미혼들보다 상당히 급발진하는 분위기들이긴 하지만요

  • 19. ..
    '22.9.1 12:58 PM (106.102.xxx.7) - 삭제된댓글

    영식이 못배웠는데 있는 척 허세스런 말 너무 웃기고 영업이라 접대와 매춘이 일상인거 같아요. 옥순이에게 스킨쉽 더럽게도 하더군요. 옥순 인물에 도도하면 얼마나 빛날지.

  • 20. ….
    '22.9.1 1:09 PM (220.78.xxx.153)

    술먹고 옥순 턱치며 이쁘고 섹시하다는 영식이나 옆에서 좋다고 히죽거리며 받아주는 옥순이나 같은 부류 같아요. 옥순은 옷도 너무 붙고 노출이 심하던데 그런 끈적한 관심 받으려고 작정한거 같구요.

  • 21. 영식
    '22.9.1 1:16 PM (49.174.xxx.232)

    영식이 왜 잘생겼다고 어디가 잘생겼나요 웃기게 생겨…
    머리도 1:9
    굉장히 하나하나 신경쓰는 말투인데 왜 저렴해보일까요

  • 22. ㅇㅇ
    '22.9.1 1:27 P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옥순 턱 터치하는거 보고 정말 놀랐어요. 이제껏 살면서 한번도 못본 장면이네요. 강아지 귀엽다고 턱 만져봤지 사람턱을 이쁘다 귀엽다해서 만진다는 생각은 못해봤네요.

  • 23. 어느댓글에서
    '22.9.1 1:30 PM (49.175.xxx.11)

    옥순은 성대 나오고 대기업 다닌다네요.

  • 24. 아닌듯
    '22.9.1 1:45 PM (211.58.xxx.161)

    성대에 현대모비스는 아닐듯

    그냥 현대모비스일듯

  • 25. ..
    '22.9.1 3:37 PM (125.186.xxx.181)

    영식한테 호감 보이는 옥순이 다시 보이네요. ㅎㅎ

  • 26. ...
    '22.9.1 3:49 PM (175.196.xxx.78)

    0표녀여서 그랬을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 27. 어휴
    '22.9.1 5:14 PM (61.254.xxx.115)

    댓글에 아주 공감요 할말이 없음..옥순 스타일링은 예쁘게 보려면 볼수 있었는데 행동이 너무 싼티남 ..영식이는 첨 볼때부터 여자좋아하게 생기고 바람끼 있게 봤는데 옥순 턱치는거 보고 대박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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