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여아 블핑 콘서트...

하아ㅡㅡㅡ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22-08-31 20:35:51
초등 5학년 여아에요
블랙핑크 콘서트 반 친구들 4명이나 가는데
본인은 왜 못 가냐며 속상해서 울고불고 난리네요

하아...뭐라고 설득해야 좋을지

1. 보호자 동반 표 2장 구매 필수-너무 비싸다
2. 같은 반 아이들 가도 어차피 다른 자리 앉아야 한다
3. 코로나때문에 위험하다
4. 너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다칠수있다

제가 안되는 이유라고 설명한 것들이에요
납득이 안 되나봐요
뭐라 더 해야할까요
IP : 220.72.xxx.2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이
    '22.8.31 8:41 PM (123.199.xxx.114)

    가주세요.

    블핑도 늙고 있어요.

  • 2. ...
    '22.8.31 8:44 PM (1.250.xxx.104)

    지금 장수돌이된 아이돌 덕질할때 콘서트 갔는데 초5정도면 다녀와도 됩니다 지방이라면 엉마가 콘서트장 데려다주고 끝나면 같이 내려오면 되지요 표부터 구해보세요

  • 3. ...
    '22.8.31 8:46 PM (1.250.xxx.104)

    혼자온 애들도 많고 팬들끼리 행사도 하고 애들에겐 재미난경험이될거예요 팬들이 질서유지나 안전에 신경쓰기때문에 콘서트장안에서는 걱정할게없어요

  • 4.
    '22.8.31 8:46 PM (211.36.xxx.123)

    엄마는 입장하지 마시고 따님만 들여보내고 끝나고 같이 오세요

  • 5.
    '22.8.31 8:48 PM (211.36.xxx.123)

    우리 딸 중딩때 끝나고 데리고 온적 있어요 그것도 추억이잖아요

  • 6. ..
    '22.8.31 8:57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너무 넓은 공간에서 하니 초딩이면 좀 위험할 수 있어요
    저도 갈까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고민은 되네요

  • 7. ...
    '22.8.31 9:03 PM (125.176.xxx.139)

    저라면 보내겠지만요.
    원글님은 나름의 생각이 있으신거겠죠.
    그렇다면, 1번을 강하게 어필해야죠. 우리집 경제형편상 너무 비싸다! 엄마 돈 없다.
    거절할때, 이유를 여러가지 드는 건 효과적이지 않아요.
    그리고, 아이가 속상해하는건 어쩔수없죠.
    안 보내실꺼면, 잘 설득하는건 정말 어려울듯해요. 아이가 울고불고 속상해하는 걸 감당하셔야죠.

  • 8.
    '22.8.31 9:03 PM (106.101.xxx.73) - 삭제된댓글

    같이 가주세요.

    블핑도 늙고 있어요.
    222

  • 9. ..
    '22.8.31 9:07 PM (118.35.xxx.17)

    스탠딩만 아니면 초딩들도 많이 가서 혼자 앉아요

  • 10. ㅇㅇㅇ
    '22.8.31 9:32 PM (223.39.xxx.183)

    늙고있대 ㅋㅋㅋㅋㅋㅋ전성기 끝나면 기회도없다는 말을 저렇게 짧고 간결하게 ㅋㅋㅋ 임팩트있음 ㅋㅋㅋ

  • 11. OO
    '22.8.31 10:12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제딸도 초6때 방탄콘 혼자 보고왔어요. 같이 가서 아이 입장시키고 공연끝나는 시간맞춰 약속된 출구에서 다시 만났어요. 아이는 스탠딩 가고 싶어했는데 그건 위험해서 거절했어요. 아이가 어려서 저도 걱정했는데 주변 언니들이 간식도 나눠주고 좋았대요.
    그때 자리를 넘 좋은것 득템해서(앞에서 2번째) 그 이후로는 안가고 있어요. 뒷자리는 안가느니만 못하다고 예약해도 자리 안좋으면 안가요. ㅎㅎ

  • 12. dd
    '22.8.31 10:27 PM (61.254.xxx.88)

    저는 애 초 5때 제가 따라갔어요. 두고두고 이야기해요. 생각외로 저도재밌더라고요.

  • 13. ...
    '22.8.31 10:55 PM (182.216.xxx.161)

    보내주세요. 그나이때 받는 감동이 어른일때와는 또 다르잖아요

  • 14. ...
    '22.8.31 11:22 PM (220.85.xxx.241)

    전 제가 콘서트 가보고 싶은데 다른 가족은 아무도 관심없음 ㅠ

  • 15. ...
    '22.9.1 1:50 AM (1.251.xxx.175) - 삭제된댓글

    표만 구할 수 있다면 허락해 주시면 좋겠어요.
    제 아이는 2020년 4월에 방탄 콘서트 1층 됐었는데 코로나로 취소가 돼서...ㅠ
    1층 표 확정됐을때 때 좋아서 펑펑 울고, 콘서트 취소됐을 때 좌절감으로 또 펑펑 울고 그랬어요.

    원글님 이번에 보내주시면 아마 평생 그 얘기할거예요.
    방탄이나 블핑같은 슈퍼스타는 전성기때 콘서트 꼭 가봐야죠.

  • 16. ...
    '22.9.1 1:53 AM (1.251.xxx.175)

    표만 구할 수 있다면 허락해 주시면 좋겠어요.
    제 아이는 2020년 4월에 방탄 콘서트 1층 됐었는데 코로나로 취소가 돼서...ㅠ
    1층 표 확정됐을때 때 좋아서 펑펑 울고, 콘서트 취소됐을 때 좌절감으로 또 펑펑 울고 그랬어요.

    방탄이나 블핑같은 슈퍼스타는 전성기때 콘서트 꼭 가봐야죠.
    원글님 이번에 보내주시면 아마 평생 그 얘기할거예요.
    티켓 몰래 구매해서 서프라이즈 영상 남겨놔도 좋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3049 노안이 오나봐요 1 ㅇㅇ 2022/09/05 1,202
1373048 두번째 코로나 감염은 보건소통보 안오나요 4 ? 2022/09/05 803
1373047 도도맘 근황 궁금하네요 12 ㅇㅇ 2022/09/05 10,336
1373046 스테이크같은거 옆에 야채구이 어떻게 하는건가요? 5 야채 2022/09/05 2,420
1373045 논술 6개(이과, 현역) 10 6논술 2022/09/05 1,677
1373044 하루간격이라면 하루 쉬고 담날인가요? 아님 바로 다음날인가요? 11 찔레꽃 2022/09/05 1,472
1373043 올리브유 4 차근차근 2022/09/05 1,298
1373042 칼국수 먹으러 왔어요 11 곰돌이추 2022/09/05 2,953
1373041 투룸이사. 혼자서 이사 하려구요~~ 31 괜찮을까 2022/09/05 3,110
1373040 부동산 공부는 어떻게 하셨어요? 4 투자 2022/09/05 1,284
1373039 지난 봄의 나의 해방일지 4 000000.. 2022/09/05 1,838
1373038 살이 안빠져요. 13 살이 2022/09/05 2,353
1373037 며칠전 쿠쿠몰 24cm프라이팬 12.000원 도착했는데 너무 좋.. 8 ... 2022/09/05 1,643
1373036 부동산 지역 추천 부탁드려요 4 ㄹㄹ 2022/09/05 999
1373035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53 ㅇㅇ 2022/09/05 3,181
1373034 룸메가 코로나인데 밀접접촉자 외출요 7 2022/09/05 847
1373033 명신이 막아주려다 검찰당 골로 가나요? 9 옴마니반메흠.. 2022/09/05 1,666
1373032 선조치 후보고라니.....jpg/펌 3 기가찹니다... 2022/09/05 1,673
1373031 40대 중반에 라면 즐겨먹는분들 있으세요?? 13 ㅇㅇ 2022/09/05 3,130
1373030 서민 장바구니 '빨간불'…먹거리 물가 8.4%↑ 13년 만에 최.. 2022/09/05 604
1373029 양산 실시간 방송 신고 하러 가요 !!! 24 유지니맘 2022/09/05 745
1373028 집에서 하는 신속항원검사와 병원에서 하는게 다른가요? 4 ... 2022/09/05 843
1373027 둥근호박이 너무 많아요 8 질문 2022/09/05 1,739
1373026 통5중 냄비 vs 르쿠르제나 스타우브 같은 주문 냄비 뭐가 더 .. 5 ㅇㅇ 2022/09/05 1,301
1373025 굥이란 호칭이 일베용어인가요? 36 궁금 2022/09/05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