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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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뭐길래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22-08-31 15:07:57
IP : 112.221.xxx.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31 3:12 PM (222.117.xxx.67)저희애도 중1때 개판이었어요
숙제가 있길하나 시험이 있길하나
학원갈때 되면 애가눈이풀려있ㄱᆢ
늘게임먀 했었는데
중2되니 좀 하더라구요2. dlfjs
'22.8.31 3:13 PM (180.69.xxx.74)고등가니 좀 나아져요
3. drr
'22.8.31 3:44 PM (61.254.xxx.88)그래도 남편이 그렇게 말해주니 진짜 다행이고 고마운거에요
너는 엄마가 되갖고 애 공부 저렇게 안하는데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 는 식으로 말하거나
말은안해도
그런 생각이
태도가 되는 사람이 아직도 부지기수에요
같은 CC여도 여전히 학업와 생활습관잡아주는것은 엄마몫이라고 생각하고
애가 공부못하면 엄마 탓 하는 분위기 여전히 있는걸요.
님은 복받은거에요
글고 아직 레이스 시작도 안했는걸요.4. 어린
'22.8.31 5:03 PM (39.114.xxx.29)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그 외에 속 안썩이고 건강히 지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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