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투기꾼들도 싫지만 꼭지 잡은 영끌들도 싫어요
안사면 알아서 가격 내려가는데...
영끌해서 받아주니 투기꾼들 신나게 수억씩 올릴수 있었지..
집값 폭등에 일조한 사람들이에요
1. ……
'22.8.31 11:34 AM (210.223.xxx.229)그게 꼭지일줄 알았겠어요?
2. ..
'22.8.31 11:37 AM (116.121.xxx.209)집사지 마라는 정부더러..개인의 욕망을 왜 정부가 간섭하고 누르려고 하냐고 욕만 할 줄 알았지..경제 사이클에 대한 이해도 없으면서 욕심만 드글 드글.
3. 그게
'22.8.31 11:38 AM (211.212.xxx.60)젊은이들 탓만은 아닙니다.
매일 눈 뜨면 기레기들 짖어대니
휘둘릴 수 밖에요.
기레가들이 건설사를 많이 가지고 있다더군요
요즘 잘나가는 호반도 서울신문 거라고
그런식으로 기레기와 촘촘이.
영끌한 책임은 지겠죠.
갚을 수 있는 한도에서 빚 냈겠지 아니면...4. 백업
'22.8.31 11:38 AM (211.218.xxx.160)잠실 아파트 백억된다고 떠들어대던
잠실아줌마 어디갔수?
투기꾼들 말듣고 무려 10억이나 대출 받은 사람 아는데
지금 죽을맛일줄 알았는데
고정금리로 받아서 뭐 별 타격없다고5. 훈
'22.8.31 11:41 AM (61.105.xxx.11)당시 신문들 죄다 벼락거지
어쩌구 난리치는데
이러다 영영 집없는 거지 되겠다
불안해서 다들 영끌했잖잖아요
전 이해해요 ㅠ6. ~~
'22.8.31 11:41 AM (59.22.xxx.136) - 삭제된댓글오죽하면 영끌하겠어요?
집있어야 결혼도 가고 안정적으로 살거 아닙니까.
백날 월급 모아봤자 집 못사니까 투자겸 실거주겸 사는거죠.
이나라에 희망이 뭐 별거 있던가요?7. 아니
'22.8.31 11:43 AM (211.46.xxx.113)집값 올려놓은 정부탓을 해야지 왜 영끌한 사람들이 싫은가요
그사람들 지금 잠도 못자고 괴로워할텐데....8. 이런
'22.8.31 11:43 AM (118.33.xxx.85)남들 구매에 이러니 저러니 자꾸 관심 갖고 훈수두고 하니
오히려 젊은 애들이 휘둘리는 것 같애요.
가만 두면 필요하면 사고 힘들면 안 사고 할텐데
영끌해서 자가 한 채 샀다고 나무라고
안 사도 벼락거지됐다고 호들갑이고.
남이야 사든말든 좀 무관심하게 둬야 하는데
온 언론 인터넷 게시판에서 얼마 올랐네 영끌해서 사네마네
왜 사냐 왜 올려부르냐 온갖 갑론을박.
피곤해요.
사고싶은 사람은 사고 팔고싶으면 팔고,
자기 일 아니면 어지간하면 관심 끕시다.
남들이 집사는 걸 비난하는 심리가 솔직히 좀 ...9. 아휴
'22.8.31 11:44 AM (59.15.xxx.53)영끌하고싶어서 하는줄 아나보네
호구당하고싶어서 당하는줄 아네10. 너무하네요.
'22.8.31 11:45 AM (118.235.xxx.119)저는 영끌 꼭지는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의 마음은 이해돼요.
특히나 젊은 사람들은 더더욱요11. 마지막에
'22.8.31 11:45 AM (124.54.xxx.37)산사람들은 자기집팔고 보태서 산사람들이 더 많지않을까요? 생짜로는 그가격에 살수가 없음..
12. ...
'22.8.31 11:46 AM (220.84.xxx.174)어느 정돈 동감합니다만
사람들이 이성을 잃어서 그렇게 된건데
욕심과 어리석음 탓만 하기엔
투기를 부추기고 불안을 조장한 언레기들과
시장에 신뢰를 주지 못 한 정부의 잘못도 크니까요13. ㅡㅡ
'22.8.31 11:50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스마트폰없고
티비뉴스나보고 종이신문 볼사람이나 보고할땐
체감이 덜한데요
하루종일 폰을 손에들고살면서
검증도안된 매체들에서
자극적인 제목달고
흔들어대니
Imf나 리먼때 직접적 경험없는
젊은세대들은
멘탈잡기도 힘들고
대출의 무서움이나
금리변동의 여파까진
생각못하고
일단 나도 지르고 본다고
뛰어들게된거같아요
그들도 이번일을 겪고나면 알겠죠
다음 사이클때는 그들도 중년이 되있을테니
신중해지구요
그나저나
환율 금리 어찌되려는지
무섭긴하네요
겪어봐서 안다가 아니라
겪어봤는데 또 무섭네요14. 휴
'22.8.31 11:50 AM (61.105.xxx.11)저는 영끌은 아니지만
진짜 피눈물 흘리면서
급하게 집샀어요
언론들은 벼락거지들 하며 조롱대지
어 어 하는 사이에
그렇게 급하게 폭등하는 집값을
어찌 따라잡나요
전세 끝나면 사야지 했는데
그 계획은 완전히 틀어지고
폭등하기만 히는 집값에
진짜 절망스러웠어요
자고나면 몇천씩 더 불러대고
하루아침에 집안판다고
집값 더올리겠다고 말바꾸고
진짜 지옥이 따로 없더군요
사정도 모르고 그런말 하지
마세요15. 00
'22.8.31 11:50 AM (14.49.xxx.90)언론이 이 사단을 만든 거라 봐요
언론이 문제죠 패닉 바잉 이러면서 젊은 사람들 부추켰어요16. ..
'22.8.31 11:51 AM (106.102.xxx.14)심호뭔지 그분 글좀 쓰면 좋은데...
신문사 주인들이 전부 건설사들.....17. 어이쿠
'22.8.31 11:51 AM (115.94.xxx.37)저도 불안감 때문에 19년도에 막차인줄 알면서 집을 샀어요.
젊은 애들이야 오죽하겠어요?
작년까지도 수도권은 계속 오를거다, 공급없다고 외치던 사람들이 (투기꾼이 아니라)
제 주변에도 여럿이었어요.
유투버도 부추겼죠.
너나위도 올해 8월에 전세대란 있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개인의 탓을 할 수 없어요.
부동산 싸이클로 손해보는 사람이 반드시 생겨요.18. 00
'22.8.31 11:52 AM (14.49.xxx.90) - 삭제된댓글그리고 좀 국민들 정신 차리길 수도권 집중화 된거 지방으로 분산 시켜야 하구요
집값이요? 폭등은 폭락이다
이게 모든 시기상 다 나왔는데
정신좀 차리길요
언론에 휘둘리지 말고
그리고 속은 당신들 이자 감당은 당신들
몫이죠19. 참
'22.8.31 11:54 AM (175.209.xxx.53)참..여기에도 옛날에 반대 무릅쓰고 무리하게 대출받아 집한채 장만해서 결국 잘된 얘기 많이 올라오잖아요? 부동산전망만 믿을수도 없고 내집한채는 가져야겠고 그걸 왜 이해를 못하나요ㅉ
20. 00
'22.8.31 11:54 AM (14.49.xxx.90)부동산은금리와 사이클 언론의 부채질 인거 국민들 알기 바라고
그리고 수도권 집중화를
지방으로도 분산 시켜야 해요
지방은 지금 소멸 되고 있어요21. ㅇㅇ
'22.8.31 11:57 AM (180.75.xxx.194)수억씩 대출받아 영끌한 분들 절대 서민층아니에요.
이미 수억정도의 자산이 있어야 그정도 대출이 나오죠.
아무것도 없는 젊은이가 무슨수로 대출을 받아요.
투기꾼과 영끌 그리고 기레기콜라보가 집값상승의 원흉22. ㅡㅡㅡ
'22.8.31 11:59 AM (58.148.xxx.3)진짜 웃김. 영끌이나 원글이 집값 내려서 싸게 사고 싶은거나 다른건줄 안다는게. 둘 다 돈 욕심 아님?
23. ...
'22.8.31 12:11 PM (223.62.xxx.22)진짜 웃김. 영끌이나 원글이 집값 내려서 싸게 사고 싶은거나 다른건줄 안다는게. 둘 다 돈 욕심 아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집값이 우리나라 소득대비 가당키나 하나요?
님 솔직히 가족에게 5년 전에 비해 세배 오른 집값 사라고 권할수 있나요?24. ....
'22.8.31 12:15 PM (220.84.xxx.174)싸게 사고 싶은 게 돈욕심이다 하는 분들이야말로
투기꾼 마인드라 그런 거 아닐까요25. ..
'22.8.31 12:16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저 리만사태인줄모르고 집샀어요
한동안 맘고생했구요
9억8천 살때 다들 말림.남편도.
지금 27~30억해요.26. ..
'22.8.31 12:22 PM (39.7.xxx.67)언론이 이 사단을 만든 거라 봐요
언론이 문제죠 패닉 바잉 이러면서 젊은 사람들 부추켰어요
심호뭔지 그분 글좀 쓰면 좋은데...
신문사 주인들이 전부 건설사들.....
22222227. 살때는
'22.8.31 12:28 PM (222.239.xxx.66)영끌해서샀는데 지나보니 그때안샀음 어쩔뻔~인 상황될까봐 그런거죠. 꼭대기에서 추세전환되니까 이게 꼭대기였구나 하는거지 미친듯이 올라갈때 그지점을 알기란 쉽지않죠. 주식처럼
28. oo
'22.8.31 12:33 PM (118.221.xxx.50)꼭지라는게 지나고보니 그런거지 살때 누가 꼭지라는걸 알까요?
전 젤 싫은게 기레기들이에요. 악의 축!29. 욕심이죠
'22.8.31 12:34 PM (220.80.xxx.68) - 삭제된댓글무지한데 욕심은 많아 가지고.
30. 어쨌든 본인이
'22.8.31 12:50 PM (118.218.xxx.85)책임질 일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서 이익이 발생했다고 우리같이 못사는 사람들 도와줄 일도 없을테니 더 이상 떼는 쓰지 말아야죠.31. 지금도
'22.8.31 1:02 PM (175.193.xxx.206)영끌 검색하면 다들 영끌하는데 자기만 못사서 벼락거지 되었다는 글이 있어요. 참 말도 잘 만들어내죠.
32. ㅡㅡㅡ
'22.8.31 1:11 PM (58.148.xxx.3)뭐래. 가슴에 손을 얹고 어떻게든 남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싶으니까 남들 올라타는 집값에 화나는 거 아니예요? 님이 내려앉은 값에 올라타고싶은 마음이나 영끌해서 더 오를까 올라타는 마음이나 똑같은 마음이지. 언제나 집값은 말도안되게 오르는 시기가 있었고 꼭지에 잡았다가도 출렁였다 회복하고 다시 오르기를 반복해왔는데 적정가라는게 어디있어요? 전형적인 집못사고 오르면 배아파하는 마인드. 내탓하긴 속시끄러우니까 남탓으로 돌리는게 영끌족보다 후지게 보임.
33. ...
'22.8.31 1:28 PM (223.62.xxx.22)58.148님 투기꾼인 듯
34. ㅇㅇ
'22.8.31 1:31 PM (119.193.xxx.243)58.148님 투기꾼인 듯. 222
쓰는 용어도 천박하고.. 명신이가 저랬을까 싶어요. 욕심으로 그득찬 저 말투 하며...35. 집값
'22.8.31 1:42 PM (211.219.xxx.62)잡을수있다고 자신있다고한
문통 말 듣고 참다 참다
역으로 경신에 경신하니
결국 믿을껀 자신이다 하고
영끌...
과거 정부가 만들었다고 확신36. …
'22.8.31 2:10 PM (172.107.xxx.158)그야말로 공포감이 들었으니까요.
집값 하락시킨다는 문정권의 지속적인 규제에도 잠시 조정 있을 뿐 비웃듯 폭등하길 반복하다 그놈의 코로나로 제로금리 양적완화에 시장이 왜곡되어 한번 더 폭등하니 무주택자들 공포심이 어마어마했잖아요.
벼락거지라는 신조어와 함께…공급을 틀어막고 있으니 앞으로는 더할거라는 공포심리에 그야말로 영끌해서 매수하는 사람들이 생긴거.
규제를 한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지 못하고 수요 심리를 폭발하게 만든 정권의 무능함 때문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러다 코로나 터지고 그 공포심리에 불을 붙여서 ㅠㅠㅠ
19년도에 싸이클상 잠잠해지려던 분위기였는데 코로나로 불 붙으니 영끌매수할 수 밖에 없던 사람들 이해는 해요.
금리고 영원히 낮을 줄 알았겠죠.
거기다 시기 적절지 못했던 임대차 삼법으로 전세값이 폭등하니 그 공포감은 이루말 할 수 없었겠고요.
참 안타까워요. 제대로 정책을 쓰지 못해서 하락은 오히려 더 깊어질 것 같아요. 희망이 없는 2030세대들 ㅠ 기다리다 샀어야 했는데 그들이 실패를 하니 한국 경제는 더 암울해지겠죠. 인구가 줄며 소비층이 사라지는데 그 계층마저 부동산에 발목 잡혀 쓸돈이 없으니 ㅠㅠ
결국 부를 더 가진 노인층 세금을 높이는 방법 밖에 없을거에요.
악순환.37. 미치지 않고선
'22.8.31 2:34 PM (180.70.xxx.227)저 오래전이지만 국내 헤드헌터 초기에 외국계 무역회사 헤드헌팅 당하고
월급이나 수당 많이 받았네요,결혼전부터도 월급 받아 아주 절약하고 이자
쎈 계도 들고,CD 같은것도 사서 작게나마 재테크 했습니다...결혼하고 부부가
맞벌이 하면서 안쓰고 안먹고 해서 아주 운좋게도 청약 넣은지 17년 결혼한지
10여년만에 서울에 청약되서 서초구 옆동네 30평대 살고 있습니다...
가난한 시대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공돈,일확천금,복권 꿈도 안꾸고 오로지 일과
저축만 하고 살았네요...20-30대 영끌? 부모덕 보지 않는한 미친 짓거리지요.
전 20대 중후반부터 안쓰고 안먹고...바둥대면서 40초반에 아파트 당첨 되었어도
간신히 빚없이 입주 했습니다...영끌도 투기 100% 입니다.다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38. ㅡㅡㅡ
'22.8.31 2:55 PM (58.148.xxx.3)내문제 보기가 힘드니까 자꾸 남탓
39. dlfjs
'22.8.31 3:27 PM (180.69.xxx.74)계속 오르니 불안해서 사는거죠
40. .....
'22.8.31 5:56 PM (110.13.xxx.200)부린이라 그래요.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공부하면 그가격엔 절대 살수 없음..
그래서 사실 경제의 모든 면은 심리로 돌아가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