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짠 음식을 찾는 8가지 이유 (기사)

ㅇㅇ 조회수 : 3,160
작성일 : 2022-08-31 01:30:22
8번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보통 짠걸 많이 먹으면 물을 많이 마셔서 희석시키려 하는데 오히려 나트륨이 더 떨어진다니.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기 위해 몸에 좋은 음식으로 냉장고를 가득 채워도 여전히 짭짤한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때가 있다. 소금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지만, 우리 몸의 기능을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에 아예 먹지 않을 수도 없다. 그런데 자꾸 짠 음식을 찾는 이유가 실제 짭짤한 간식을 원해서가 아니라 우리 몸에서 무언가 신호를 보내기 때문일 수 있다. 유난히 짠 음식이 당기는 이유,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예방(Prevention)'에서 소개했다.

1. 특정 영양소를 제한하는 식사

탄수화물을 매우 적게 섭취하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면 나트륨 섭취가 과도하게 제한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나트륨이 들어있는 음식을 아예 먹지 않거나, 케토 다이어트와 같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식사로 식단을 바꾸면 짠 음식이 당길 수 있다.

2. 과도한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신체가 생성하는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며, 때로는 나트륨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키기도 한다. 부신(adrenal glands)은 혈압 및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반응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을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만성 스트레스가 있으면 코르티솔이 너무 많이 생성되어 특정 음식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게 한다.

3. 애디슨병(Addison's Disease)

부신은 체액과 전해질 균형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포함해 특정 호르몬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애디슨병이라는 희귀질환이 있으면 부신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 양이 감소하는데, 이렇게 되면 소금에 대한 욕구가 증가할 수 있다. 애디슨병은 특정 호르몬 생산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나트륨 수치가 낮아져 짠 음식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며 피로, 경련,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4. 바터증후군(Bartter syndrome)

바터증후군은 신장의 세뇨관 세포의 전해질 통로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이 질환이 있으면 나트륨이 재흡수 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과다하게 배설되어 체내 전해질이 부족해진다. 만성적으로 나트륨이 부족하게 된다는 뜻이다.

5. 수면 부족

스트레스와 마찬가지로, 수면 부족은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미쳐 짠 음식을 찾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하루 7~9시간, 충분히 잠을 자도록 한다.

6. 생리 중일 때

짠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건 생리 전 증후군의 증상일 수 있다. 짜거나 단 음식이 당기는 건 호르몬 변화 때문이다. 또한 생리 중 구토나 설사 증상이 있으면 탈수가 생겨 전해질이 불균형해질 수 있다.

7. 임신 중일 때

임신 중 호르몬 변화로 짠 음식이나 단 음식이 먹고 싶어지기도 한다. 여기에 입덧으로 토하는 증상이 있을 경우 몸에 필요한 적절한 수분이 부족해져 나트륨을 더 찾게 된다.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임신 중 수분이 더 많이 필요해져 짠 음식을 찾게 되는 사람도 있다.

8. 부족한 수분 섭취

적절한 수분 공급과 전해질 섭취는 신체 기능을 위해 꼭 필요하다. 더위나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거나 하루 동안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나트륨에 대한 욕구가 증가한다. 우리 몸은 균형을 좋아하기 때문에 체내 나트륨 수치가 떨어지면 다시 균형을 맞추기 위해 몸은 나트륨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낸다. 최근 구토나 설사 증상이 있었어도 체내에 수분이 부족해졌을 가능성이 있다.

자꾸 짠 음식을 찾는 8가지 이유
입력 2022.08.30.  정희은 기자
 
IP : 154.28.xxx.23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4096 내일 고속도로 몇시부터 막히나요? 5 .... 2022/09/08 1,402
    1374095 이재명 스토커분들 믿고싶지 않은 소식 29 여론조사 2022/09/08 3,444
    1374094 공폰도 유심없으면 못쓰나요? 5 야옹쓰 2022/09/08 2,362
    1374093 오늘 뉴스공장 거의없다가 진행했네요. 김어준 무슨 일 있나요? 8 뉴공 2022/09/08 2,844
    1374092 사랑과야망 정자와태수 말인데요 8 정자 2022/09/08 2,469
    1374091 이 빈티지 카라반 어떨까요? 4 캠핑 2022/09/08 998
    1374090 패키지 여행 고민이요~이탈리아냐 크로아티아냐!!! 9 선택장애 2022/09/08 2,702
    1374089 이준석, '정진석 비대위원장 직무정지' 추가 가처분 신청 9 ㅍㅎㅎㅎㅎ 2022/09/08 1,794
    1374088 토란국 끓일때 꼭 쌀뜨물에 데쳐야 하나요? 4 하마콧구멍 2022/09/08 1,515
    1374087 블라인드 내리면 자외선차단 90%는 될까요? 2 .. 2022/09/08 1,632
    1374086 재산세를 카드로 납부할 경우 7 세테크 2022/09/08 1,848
    1374085 남편이 바람 여러번 펴도 같이 사는 여자가 있어요 19 ㅇㅇ 2022/09/08 8,194
    1374084 물가가 이렇게 뛰었는데 2 세상에 2022/09/08 2,276
    1374083 코로나 후유증 식은땀 5 2022/09/08 1,933
    1374082 박수홍 친형 사전구속영장 청구 16 ㅇㅇ 2022/09/08 9,423
    1374081 추석 장보기 물가 3 ... 2022/09/08 2,085
    1374080 방과후교사하고 학원원장이 차이가 큰가요? 22 .. 2022/09/08 3,705
    1374079 반클vs까르띠에vs티파니중 제일은 16 퀄리티 2022/09/08 7,221
    1374078 남의 문화재는 왜 가져가나요 11 ㅇㅇ 2022/09/08 1,957
    1374077 사람은 역지사지가 잘안되는것 같아요 9 뱃살여왕 2022/09/08 2,133
    1374076 사드린 것 다 잃어버리는 시어머니 7 ㅇㅇ 2022/09/08 3,254
    1374075 티맵 안되네요ㅠㅠ 3 ㅠㅠ 2022/09/08 1,312
    1374074 전쟁터로 출발하기 직전이네요. 4 ㅇㅇ 2022/09/08 2,033
    1374073 저도 시댁가기 싫어요 16 나도 2022/09/08 5,044
    1374072 조성진 9.4LA필 협연 다시듣기 주소에요. 3 ㆍㆍ 2022/09/08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