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안하게된 이유

이제 조회수 : 5,676
작성일 : 2022-08-30 23:08:03
당근은 값을 후려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기억나는 경우를 몇가지추려보자면

1 아이장난감
거의새건데 전동오토바이 5만원이었어요
할머니가 오더니 손자줄거라고 중얼거리시더니
우리집 구경해보고싶다며 둘러보고
3만원만 받으라면서 3만원쥐어주고 강탈해가더라구요

2 비누나눔
비누는 제조일자를 적는데 유통기한지난 상품을 줬다면서
쌍욕을함 설명해줘도 듣지않고 실망이라고만 계속 ....
자영업자들의 애환을 살짝 느껴보았습니다 정말답답...

3 ih밥솥 3만원
밥잘되는데 시간나오는 그 led가 희미하다며 컴플레인
그냥다시가져오시라고했음
조금 짜증났지만 억울해서라도 다시 재판매하였습니다

4 자전거
완전 새자전거 남편이 사놓고 안타고 다시팔아달라고 했어요
자기몸무게가 많이나가는걸생각안하고
제동럭이 안좋다며 브레이크가 안듣는다고 컴플레인
깎아달라고하길래 걍다시가져오라고하고
값쳐주는 아저씨한테 다시팔았습니다

5 아이용품
항상똑같은사람만 저요라고 와서 당황
그리고 가져가고 그냥 너무할정도로 고맙단말없고
그냥가져가버리더러구요
기분이상하니까 버리고말지 싶어져서

그이후로 버리게되었습니다

가전제품은 무료수거서비스가 있어요
그냥생활용품들은 100리터사서 그냥버리게되었습니다
IP : 211.51.xxx.1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30 11:13 PM (223.62.xxx.220)

    중고나라 시작하고 새로 산 매트리스 3일 썼는데 1/3로 깍는 진상부부 전화 받았는데 선심쓰는 척 해서 놀랐어요
    그 후 수십벌의 한섬옷들 쓰레기봉지에 버렸어요

  • 2. 그래도
    '22.8.30 11:15 PM (1.232.xxx.29)

    좋은 경험이 더 많아서 아직은 하고 있어요.
    다만 너무 먼 거리는 가지 않는다,
    비대면으로 문고리에 걸어둔 걸 집어 오지는 않는다
    그건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먼거리 갔다가 가는 중에 좀 기분이 안 좋아지는 걸 경험했고
    문고리는 뭔가 기분이 쓰더라고요.

  • 3. 기분나쁜
    '22.8.30 11:27 PM (125.186.xxx.54)

    상황이 있어서 바로 탈퇴했어요
    꼭 감정노동을 하는 기분까지 들어서 별로더라구요
    필요없는 것 그냥 버리고 소비를 안해요

  • 4. ㅇㅇ
    '22.8.30 11:29 PM (121.190.xxx.131)

    쓸만한 물건, 옷들은 버리지 말고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세요..
    3박스 이상이면 전화하면 정해진 날짜에 현관문 앞에 내놓으면 수거해갑니다.

  • 5. 그래서
    '22.8.31 12:31 AM (38.34.xxx.246)

    장사가 어려운거죠.

  • 6. 그래서
    '22.8.31 5:25 AM (112.144.xxx.120)

    최대한 안사고 살때 꼭 필요한것만 사게됐어요.
    가격표 안보고 살만큼 좋아하거나 필요한거 아니면 노세일만 사요.
    뭔가가 싸다고 사거나 계절이라고 사는거 유행이라고 사는걸 안하게 되더라고요.

  • 7. 저요
    '22.8.31 6:04 AM (118.223.xxx.33) - 삭제된댓글

    바로 물건 가질러 못가서 선입금했어요
    다음 구매자에게 판다고해서요
    그사람이 바로 탈퇴하더군요 ㅎ

  • 8.
    '22.8.31 7:00 AM (175.116.xxx.245) - 삭제된댓글

    이거 은근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가격 조사해보면 몇 번 사용하던 똑같은 제품도 제가 내놓은 새제품 보다 더 높아도 팔리고
    제껀 찜만 엄청 많고 거래가 안돼요 가격 내려달라는 사람 많고

  • 9. ㄱㄴㄷ
    '22.8.31 9:11 AM (182.212.xxx.17)

    중고나라부터 당근까지 십수 년 사고 팔고 해왔는데 (취미생활 수준) 너무 의미부여 마시고 세상엔 별 사람 다 있네 하고 넘기시면 또 금방 잊혀져요ㅡ
    물건 팔 때 사진 여러 장 찍고, 설명글을 좀 친절하게 여러 줄 쓰면 확실히 진상은 좀 걸러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0624 재수없는 남편.... 4 ..... 2022/08/31 3,513
1370623 펌 분양받은 고양이 5시간만에 16층서 던진 40대 ㅡ 벌금 .. 9 사이코패스 2022/08/31 2,600
1370622 빈혈 수치가 생리 날짜하고 영향 있겠죠? 2 .... 2022/08/31 1,311
1370621 제가 본 비위 상하는 식사 버릇 10 싫어 2022/08/31 6,151
1370620 요 며칠 선선해서 창문 열어뒀는데 6 ㅇㅇ 2022/08/31 2,940
1370619 투썸 기프트콘과 상품권으로... 2 궁금 2022/08/31 1,052
1370618 [투자 참고] 전자단기채권 5.5%짜리도 나오네요. ㅇㅇ 2022/08/31 1,201
1370617 지구오락실 25 ㅋㅋ 2022/08/31 3,701
1370616 소리바다, 상장폐지 되네요 2 ㅇㅇ 2022/08/31 1,842
1370615 초등학교 급식 잘 나와서 다행이에요 9 .... 2022/08/31 1,594
1370614 호두과자를 하루전날 사서 다음날 드려도 괜찮겠죠? 7 2022/08/31 2,681
1370613 팝콘계정 영상삭제 !!양산 실시간 신고 !!! 꼭 부탁드려요 31 유지니맘 2022/08/31 1,008
1370612 오늘 지나면 올 해 4달 남음 ㅜ 3 ㅇㅇ 2022/08/31 1,025
1370611 넷플영화 재밌는거 하나 추천 4 넷플 2022/08/31 2,815
1370610 농협 대출금리 인상 6 ... 2022/08/31 2,159
1370609 론스타 3천억 배상 선고 타당한건가요? 10 ... 2022/08/31 1,714
1370608 인스타 부업 도대체 뭡니꽈!!!! 9 궁금 2022/08/31 4,286
1370607 식사예절 얘기가 나와서.. 11 ... 2022/08/31 2,823
1370606 충전용 건전지가 따로 있나요? 6 건전지 2022/08/31 804
1370605 월세ㆍ매도중 고민중입니다 15 2022/08/31 2,187
1370604 코세척 식염수 만들때 증류수? 16 코세척 2022/08/31 2,158
1370603 소식한지 ᆢ한달 15 2022/08/31 6,445
1370602 아랫집욕실에 물이 샌다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15 모모 2022/08/31 4,414
1370601 육사오 초5랑 봐도 되나요? 9 이글루 2022/08/31 1,569
1370600 남자가 날 진지한 맘으로 만나는지 가벼운 맘으로 만나는지 구분이.. 21 궁금 2022/08/31 6,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