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 때문에 자퇴하는 친구들이 있다는데요

자퇴 조회수 : 5,146
작성일 : 2022-08-30 21:28:14
고2 딸아이 같은반 친구 두명이 수능에 올인한다고 자퇴했다는데 ..다른 학교는 어떤가요?
IP : 211.243.xxx.1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30 9:29 PM (180.69.xxx.74)

    고2인가요? 고3은 안될거고요
    우리 아이땐 못봤어요

  • 2. ..
    '22.8.30 9:29 PM (210.179.xxx.245)

    전에 기사를 보니 고등학교 자퇴비율이 늘고있고 서울대에 검정고시출신자들이 늘고있다는 내용이었어요.

  • 3. ...
    '22.8.30 9:31 PM (116.125.xxx.12)

    고2딸반애들이 자퇴를 한두명씩 하고 있데요
    본인도 하고 싶다는거
    어짜피 노는거 학교가서 놀라고
    우리애는 샘하고도 노는애라
    쉬는시간에 샘하고 놀려면 학교다니라고 했어요

  • 4. 딸 아이도
    '22.8.30 9:33 PM (211.243.xxx.141)

    그런 생각이 조금 있는 듯해서요

  • 5. ㅇㅇ
    '22.8.30 9:41 PM (118.37.xxx.7)

    주변에 좀 있는데
    좋은 결과를 한 명도 못봤어요.
    아무것도 아닌듯 하지만 학교에 소속되어있다는 소속감이 굉장히 큰 부분이에요.
    인생 100세 시대에 고등 1-2년 줄인다고 뭐 그렇게 성공하겠어요. 학교는 정상적으로 졸업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재수를 하더라도 학교는 졸업하는걸 권해요.

  • 6. 그냥
    '22.8.30 9:44 PM (217.149.xxx.225)

    몸만 가도 졸업장은 받잖아요.
    그게 제일 쉬운거란걸 모를 때죠.

  • 7. ㅇㅇ
    '22.8.30 9:52 PM (118.37.xxx.7)

    현실도피에요.
    여기서 도망가면 자퇴해서도 똑같아요. 더 힘들어요. 나를 보호해주는 울타리가 없어지니까요.
    학교가 아무것도 안해주는것같아도 배우는게 많아요. 지금 그 상태에서 학원가로 가면 기초 딸려서 수능공부도 힘들어요. 고등에서 중간 기말 공부하는게 생각보다 큰 공부가 됩니다. 그리고 고2 겨울방학부터는 수능특강 시작이라 어차피 수능공부해요.


    교우관계 문제 아니면 절대 그만두지 마세요. 자퇴하고 혼자 공부하면(지각 체크하는 선생님도 없는데) 6시반에 일어나서 억지로 눈뜨고 씻고 아침에 책상에 매일 앉을수 있을까요? 저엉말 힘든 길이에요.

    간곡히 말씀드려요. 학교는 꼭 마치게 해주세요.

  • 8. 학교가
    '22.8.30 9:54 PM (118.235.xxx.40)

    대입만을 위한건 아닌데ㅜ

  • 9.
    '22.8.30 9:54 PM (112.151.xxx.196)

    재종반 가면됩니다
    저희 과외샘 의대생이신데 자퇴후 재종반들어가셔서 의대정시로 가셨어요
    정말 야무지시고 인성최고바르신분

  • 10.
    '22.8.30 9:54 PM (211.243.xxx.141)

    조금 염려스러워서 올렸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 11. ...
    '22.8.30 9:55 PM (1.237.xxx.156)

    학군지죠?
    몇년전 울애때도 학년바뀔때마다 열댓명씩 사라졌어요.전학아니고 자퇴...
    학교에서 의미를 못찾겠다고 재수1년앞당겨서 하는셈친다 하더라구요
    중간,기말고사앞두고 수행평가 줄줄이고
    이게 팀으로 하는거다보니 제일 답답한 사람이 밤새워 독박...울면서 고등시절보냈던 기억나네요.하나틀렸는데 4점짜리라서 바로 3등급 내려앉기도하고요. 주요과목1등급인데 세특에 관심없는 선생님.. 담당선생님 잘 만나면
    아이의 노력과 열정보다도(이걸 계량한다는것도 어폐지만) 선생님의 필력에 따라 누구는 천하에 둘째없는 리더쉽뛰어나고 문제해결력 좋고 하나를 가르쳐주면 어떻게되기도 하는걸보니 학교에서 쓰는 수시, 진짜 불공평하더라구요. 특히 사립고였던 큰아이와 달리 둘째는 공립보냈더니 5년마다 뺑뺑이 도니 애착심없고 관심도 별로..자기개발에만 더 열정적인 담임은 3월되어서야 나이스 들어가서 생기부확인하니 주요 수상경력 다 빼먹고 기재안하고 다른학교 전근가버림...아 부들부들...
    절대 세상은 공평하지않다는걸 학교에서 배우죠.

  • 12. 지나가다
    '22.8.30 10:09 PM (59.1.xxx.19)

    검정고시로는 sky 못간다고 하던데. 재종학원에서요.
    서울대에 검시 출신이 늘어나는게 맞을까요?
    검시는 올백 맞아도 내신 2등급으로 인정이래요.
    2등급은 설대 못가는 거 맞죠?

  • 13. 잘하는
    '22.8.30 10:16 PM (211.206.xxx.180)

    애면 굳이 환경 바꿀 필요 없어요.

  • 14. ....
    '22.8.30 10:17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동네 학교가 그닥이라,가까운 광역자사고 보냈어요.
    고1 중간고사 이후 애들이 훅~훅 전학갑니다.
    고2. 여름방학 이후 개학에도 반친구3명 전학.
    아직 자퇴했다는 친구는 없구요. 전학만 엄청 가네요

  • 15. 자퇴생엄마
    '22.8.30 10:17 PM (106.101.xxx.156)

    서울대 정시로 갈수 있습니다

  • 16. 검정고시는
    '22.8.30 10:19 PM (203.100.xxx.66) - 삭제된댓글

    수능 보기 위한 고등 졸업 자격이에요
    검정고시 만점만으로는 인서울도 힘들고
    검정고시는 합격만 하고 수능으로 대학 가려는 거에요
    검정고시는 문제가 쉬워 공부하던 아이들은 따로 공부 안해도 점수가 나오는 시험이에요

  • 17. dlfjs
    '22.8.30 10:47 PM (180.69.xxx.74)

    정시는 스카이 가능하죠
    아이가 정말 열심히 한다면 허락할거 같아요
    지인 아이가 그랬는데
    근데 소속이 없으니 너무 힘들었대요
    학생도 아니고 성인도 아니고

  • 18. 올해부터
    '22.8.30 11:11 PM (222.99.xxx.82)

    서울대 정시에 20프로 학생부교과펑가 반영되고 내년부터는 고대도 해당됩니다.
    검정고시 불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7353 울 조상들은 왜 사대를 했을까요 24 ㅇㅇ 2022/09/01 3,162
1377352 캣타워..꼭 필요한지.. 25 루이 2022/09/01 2,643
1377351 시급문의드려요 3 큰별 2022/09/01 792
1377350 하...우려하던 일이 현실로ㅠㅠ 14 ... 2022/09/01 6,964
1377349 도서관에 왔더니 좀 낫네요 9 Iii 2022/09/01 2,798
1377348 넷플 파트너트랙 추천해주신 분 5 호로록 2022/09/01 1,984
1377347 슬로우쿠커.... 버려야 할까요? 19 고민 2022/09/01 4,056
1377346 대통령실 이전, 예산 전용 통해 최소 306억 더 써 7 2022/09/01 589
1377345 대통령 일가 수사하는 형사를 콕집어 초대하는 이유? 6 ........ 2022/09/01 879
1377344 사고력수학 (cm*)그만 다녀야겠죠 8 2022/09/01 2,157
1377343 평산 마을.. ♪~♬♪~ 작은 음악회.. 4 예화니 2022/09/01 649
1377342 66사이즈 95 M 입고 싶어요 12 ... 2022/09/01 3,501
1377341 편애 받고 자란 언니가 암에 걸렸다고 해요. ㅠㅠ 54 여동생 2022/09/01 21,352
1377340 제가 느낀 한국이 후진국이라 느낀 점 35 .. 2022/09/01 5,802
1377339 외신기자회견 -서울프래스센터 1 앞으로 2022/09/01 1,285
1377338 나는솔로에서 닉넴때문에 너무 헷갈려요. 13 .. 2022/09/01 2,822
1377337 바싹말린 굴비나 코다리 1 ㅇㅇ 2022/09/01 764
1377336 아욱 손질법 좀 봐주세요. 6 ... 2022/09/01 1,007
1377335 코로나 후 식욕이 너무너무 없어요 ㅠㅠ 14 코로나 2022/09/01 2,498
1377334 손이 미우니 네일케어 받아 봤자다 싶네요. ㅜ 4 ㅇㅇ 2022/09/01 1,851
1377333 밀라논나님 그리워요(조선일보니..뭐니 안좋은 얘기하실분들 금지).. 11 마음에 위안.. 2022/09/01 6,011
1377332 명절에 먹을 갈비찜 고기 5 2022/09/01 1,838
1377331 넘어지면서 초6아이 앞니 아랫부분이 약간부서졌어요 3 ㅇㅇ 2022/09/01 1,028
1377330 4인가족 그릇세트 사려고 헙니다. 추천해주세요~~ 4 .... 2022/09/01 2,620
1377329 이제부터 공중화장실을 추한식당으로 3 이게나라냐 2022/09/0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