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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엄마랑 할 말이 뭐가 그리 많을까요

...... 조회수 : 5,052
작성일 : 2022-08-30 16:41:18

한시간째 쓰잘떼기 없는 내용으로 통화중인데
경상도 사투리 듣기도 싫어요. (남편이 본가식구들이랑 얘기할땐 사투리 써요. 평소엔 서울말)
오만 얘길 다 하네요.
어제는 뭘 먹었고 아까는 뭘 먹었고
내일은 뭘 먹을꺼고
시모남편 둘다 제돈으로 살아요
갑자기 짜증나네요.
아들 그집으로 보내주고 싶어요.
만나서 사투리 튀겨가며 떠들라고 내귀에 안 들리게
시모집도 내돈내산 제명의예요.

IP : 223.62.xxx.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30 4:44 PM (39.7.xxx.78)

    이혼하세요. 님은 부모 없어요?

  • 2. dlfjs
    '22.8.30 4:45 PM (180.69.xxx.74)

    나가서 하라고 해요

  • 3. 자기
    '22.8.30 4:46 PM (175.223.xxx.111)

    부모랑 통화하는것도 못마당하세여? 82쿡 아줌마들 다 친정 보내버려야겠네요. 매일 아침 점심 저녁 통화하는분도 있던데

  • 4. 유느
    '22.8.30 4:46 PM (61.254.xxx.88)

    유난히꼴보기싫은날이있어요

    친정부모계신다면 속 좀 아프겠네요
    귀한딸이 호구가되서 ㅠㅠㅠ

  • 5. Ijlk
    '22.8.30 4:46 PM (211.114.xxx.126)

    남편은 어떤 장점이 있길래 자기 엄마까지 집을 사주는 여자랑 결혼을 했을까요?
    아주 잘 생겼나요

  • 6. ㅎㅎㅎ
    '22.8.30 4:49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이글 재미있네요
    재산 1도없는 별볼일없는 시모들 총출동하겠어요ㅋㅋㅋ
    원글님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사실 저도 비슷한사람이라
    저는 시가사람들에게 마음껏 갑질을 즐깁니다 ㅋ

  • 7. 이혼하세요
    '22.8.30 4:53 PM (39.7.xxx.246)

    얼마나 모자람 그런 남자랑 결혼해요?

  • 8. ...
    '22.8.30 4:54 PM (211.36.xxx.162)

    남편이 엄청 매력적인가 무일푼과 결혼하진 않으셨을텐데 그 분이 님 믿고 직장 관두신건가요? 밉긴 하다...말만 들어도.

  • 9. ..
    '22.8.30 4:55 PM (223.33.xxx.85)

    그나마 있던 재산 야무지게 말아드시고 길거리에 눕거나 내집에 들어와서 살게 생겼는데 그꼴을 어떻게 보나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작은 아파트 사서 거처 마련해줬어요. 요즘 불쑥불쑥 화가 올라오네요. 돈 때문은 아닌 거 같은데 꼴보기 싫을때가 있잖아요.
    남편 잘 생기지 않았고 대한민국 에버리지예요. 착해서 결혼했고 제말을 아주 잘 들어요. 상처 받을까봐 니네 엄마한테 가서 떠들라고는 대놓고 못하겠네요.

  • 10. 강아지
    '22.8.30 4:58 PM (110.70.xxx.71)

    한마리 키우시네요
    말잘들으니 기어 짖어 오른손 왼손 하며 데리고 사세요

  • 11. 음성지원
    '22.8.30 5:02 PM (125.132.xxx.86)

    저희도 경상도 시댁이였는데..가족끼리
    사투리로 떠드는소리 진짜 듣기싫었어요..
    그쪽은 왤케 목소리는 또 큰지요..
    이젠 과거형이긴하지만 지금도 길거리
    지나가다가 경상도 여자 사투리로 떠드는
    사람들 보면 염치없었던 시댁사람들
    생각이 나면서 가슴 쓸어내립니다..

  • 12. ㅎㅎㅎ
    '22.8.30 5:03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

    요즘 여자들 재력과 똑똑함이 얼마나 대단한 세상인데요 ^^
    별볼일없는 남자들이나 더 별볼일없는 시가는 그냥 기어서 살아야죠

    기껏 할줄아는말들이
    이혼하세요 푸핫

  • 13. ..
    '22.8.30 5:04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밥도 못먹는 시집이 이쁘면 부처죠. 님 사리 나오겠어요. 말두 시끄럽고 아유 싫다 증말

  • 14. 어휴
    '22.8.30 5:10 PM (211.48.xxx.183)

    남편이나 시가나 칠푼이들같네요

  • 15. 돈이 권력
    '22.8.30 5:14 PM (220.80.xxx.68) - 삭제된댓글

    원글님하고는 무슨 얘기 하고 살아요?
    뭐 고상한 대화만 하고 사시는지 몰라도 듣기싫음 귀를 막든 내쫒든 하세요.
    왜 돈쓰고 고구마도 먹고 계신지?

  • 16. 예의
    '22.8.30 5:24 PM (175.223.xxx.191)

    밥말아 먹은분 있네요. 여기 서울 82쿡도 아니고
    경상도 사람도 많을텐데 저런 여자는 본인 잘못은 절대 모를겠죠? 상대가 잘못해서 이혼한줄 평생 알것같네요

  • 17. 갖다버려요
    '22.8.30 5:26 PM (113.199.xxx.130)

    내명의 집에 사는 지엄마랑 통화를 한시간째
    하는 인간 왜 끌어안고 살아 골머리를 앓아요
    이그....

  • 18. 벼얼
    '22.8.30 5:38 PM (183.99.xxx.254)

    친정엄마 계셔도
    어제 먹은거 좀전에 먹은거 내일 먹을거로
    한시간 통화는 안해요.
    어휴..통화 길어지면 옆사람 생각해서 방에 들어가서
    하지 않나요?

  • 19. 안들리게하라고
    '22.8.30 5:53 PM (203.237.xxx.223)

    방으로 내쫓고 문 꼭 닫고, 안들리게 티브이나 음악 크게 틀어놓으세요.
    그럼 눈치채겠죠.
    님 사리내리겠네
    저도 친정 엄마 통화, 친구 통화 이런 거 할 때는 문 꼭 닫고 들어가서 해요.
    방 들어가서 통화해도 문 살짝 열려 있으면 남편이 와서 문 꼭 닫으면서 시끄럽단 표현 다 하는데요.
    나도 가끔 아들이랑 통화 길게 하는데..
    아직 싱글이어서 부담은 없지만, 나중에 결혼하면 그럴 생각 없어요

  • 20. ...
    '22.8.30 6:02 PM (223.62.xxx.68)

    이혼하세요

    원글님의 상황에서 성별만 바꾸면,
    대부분의 한국 기혼 여자들의 상황이네요

    단, 남편들은 그런 상황을 용인하고 아내들을 데리고 살죠
    아내들에게 돈을 제공하고
    아내들은 수발 들어주고 뒷처리 해주고 등등 하니까요

  • 21. 사투리는
    '22.8.30 6:41 PM (223.38.xxx.187)

    전라도 경상도 다 듣기 싫어요 ㅎㅎㅎㅎㅎㅎ

  • 22. 어우진짜
    '22.8.30 8:06 PM (218.48.xxx.98)

    경상도 사투리 어디서 들려옴 째려보게되네요
    시모 대구여잔데 서울살이 했다고 서울말 쓰는거
    가소롭고~지네자매만남 사투리 다시나오는데
    밥맛없음
    진짜 듣기싫은게 경상도사투리

  • 23. 어우
    '22.8.30 10:06 PM (223.38.xxx.106)

    전라도 사투리도 만만치 않아요.
    세상 듣기 싫어요.

  • 24. ..
    '22.8.31 2:41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경상도 사투리 짜증나긴 함

  • 25.
    '22.8.31 9:17 AM (223.38.xxx.224)

    전라도 사투리가 그렇게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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