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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나쳐보이는데 사회적 현상일까요?

정치 조회수 : 2,014
작성일 : 2022-08-30 11:15:55
야당이든 여당이든 야당내에서도 여당내에서도 갈라쳐진 지지자들이 서로에 대한 혐오와 공격이 도를 지나치는것같아요.
예전에도 이런 대립은 있었겠지만 요즘처럼 극렬하고 공격적이진 않았던것 같은데 앞으로 점점 더 이렇게 심해질까요?

민주주의 정치는 토론과 타협이 전제인데 여당도 야당도 정치력이 없어보이고 누가 대통령이 되던 극렬지지자들만 남는것 같아요 소수 스피커들의 공격적스피치에 중도라고 생각하고 상황적지지를 보내는 사람들은 점점 정치에서 멀어지게 되고 결국 정치는 소수의 팬덤지지층을 확실히 잡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구요.

우리나라만의 문제인지 세게적추세인지 궁금하고..(유럽도 점점 극우가 정치를 잡는다고 하는데...) 앞으로 점점 더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하세요?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IP : 211.248.xxx.1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2.8.30 11:17 AM (118.221.xxx.29)

    점점 양쪽 다 극단으로 가는 느낌이예요.
    저는 그래서 너무 피로하더라구요.
    중도를 배척하고 양 극단만이 정의인듯한 사람들이 많죠.

    근데 미국도 그렇고....세계적인 추세인것같아요.
    뭐든 정반합아닐까요.

  • 2. 온라인 오프라인
    '22.8.30 11:20 AM (59.6.xxx.68)

    차이 아닐까요
    실제 생활 속에서 보면 온라인에서 보이는 극렬함, 극단적인 면이 잘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아요
    온라인이나 유투브에서 보던 모습들이요
    손가락이나 입으로 표현하는게 몸으로 움직이고 실행하는 것보다 쉽잖아요

  • 3. 저는
    '22.8.30 11:22 AM (180.75.xxx.194)

    70년 엘리트기득권이라고 생각되던 층(법조계,서울대카르텔,정치권,기자나부랭이등등)이
    자기모순에 빠지면서 설상가상으로 일반대중이 그 민낯을 알게되면서 발생하는 아노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민주당지지자들을 팬덤정치라고 폄하하는거라면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촛불혁명의 주체들이 바로 그들이고 현실적으로 윤가를 견제할만한 현실적인 대안이 이재명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 4.
    '22.8.30 11:37 AM (124.49.xxx.78)

    고소고발이 뉴스의 대부분이에요.
    행정 입법 사법 각자의 일은 뒤에있고
    서로 뒷조사 고소 고발이 끊이질않네요.
    송사 좋아하면 집안이 망하는데
    검찰 검사들이 이 사단을 주도하고
    그 수장이 국가웬수로 나타나니
    앞으로 양극화 분열 더 심화될것같아요.
    일반 국민들은 지켜보기만 해도 피곤하고
    편향어용 언론으로 판단도 흐려지고.
    지도자의 도덕적인 수준이 중요한데. 어휴.

  • 5. 한국사회가
    '22.8.30 11:49 AM (99.241.xxx.71)

    전체적으로도 (개인만이 아니라)
    좋게보면 힘 좀 빼고 무게안잡고 가벼워졌고 나쁘게 보면 경박하고 천해졌어요.
    이회창 후보와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 토론한 영상 우연히 봤는데
    두사람 다 얼마나 품위가 넘치던지 감탄하고 봤네요

    요즘 진보고 보수고 간에 다들 좀 양아치처럼 변했고
    사회전체도 깊이없고 얕아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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