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 저 아파트 무서워서 어찌 살아요
1. ㅇㅇ
'22.8.30 10:55 AM (59.6.xxx.68)http://news.tf.co.kr/read/life/1961519.htm
사진 속 인부 안전도 아슬아슬2. ..
'22.8.30 10:55 AM (211.252.xxx.39)부창부수란말이 떠오르네요..한명이 미쳤으면 한명이 말려야지..쌍으로 저런 큰일을 벌이다뇨...
3. 누군가
'22.8.30 10:57 AM (1.237.xxx.217)했더니 차씨 부부였어요?
아이고 그 쪽 사람들은 차암 한결같아요4. 어우
'22.8.30 10:58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그러네요. 일하고 있는 분 보니 ㅎㄷㄷㄷ
5. ㅇㅇ
'22.8.30 10:58 AM (110.12.xxx.167)인테리어할때 내력벽은 없애면 안되는거잖아요
윗층을 통째로 없애도 되는건강6. 근데
'22.8.30 10:59 AM (125.190.xxx.212)저기 어느 아파트에요????
7. ㅇㅇ
'22.8.30 10:59 AM (106.101.xxx.100) - 삭제된댓글요즘 아파트들 다 저렇게 짓나요?
두께가 너무 얇은거아닌가8. 아니
'22.8.30 11:00 AM (58.120.xxx.107)단독주택 가지 저게 뭐하는 짓이래요?
9. .....
'22.8.30 11:01 AM (210.223.xxx.65)이지성 그 베스트셀러 작가 그 사람인가요?
난 도무지 그 사람 필력 왜 인기 많은 줄 이해도 안가고
선물 받은 그 사람책 재활용 분리수거함에 버렸던 기억 있네요.
허무맹랑한 필발10. ...
'22.8.30 11:04 AM (182.227.xxx.93)공동 주택에서 뭐 하는 짓이래요??
인테리어 해 주는 업자도 같은 부류11. 동영상
'22.8.30 11:05 AM (117.111.xxx.221)12. ㅇㅇ
'22.8.30 11:05 AM (58.77.xxx.81)무슨아파트에요? 참 예전부터 유난스러워요
13. -_-
'22.8.30 11:05 AM (183.102.xxx.215)이 작가의 베스트셀러된 책도 읽어보니 엄청 구리구리하고 그냥 다 아는 내용 교양이랍시고 짜집기 한거던데.
뭔가 컴플렉스 덩어리인 사람이 지적인척 쓴 책이었어요.
그 이후의 행보도 구리구리...
요즘 국힘당에서 했다는 소견 발표도 비상식적이고 아파트 공사한 거 보니 그냥 무대뽀 무개념이네요.14. 하늘빛
'22.8.30 11:06 AM (125.249.xxx.191)고전에서 역사를 관통하는 지혜를 배웠다더니.
하는 짓이 무개념 극치네.
대실망.15. 정신세계가
'22.8.30 11:06 AM (112.161.xxx.191)독특하다 못해 범죄수준인데요. 차유람이나 이작가나 귀농을 추천합니다. 맘대로 집 짓고 살아보시길.
16. 미쳤나
'22.8.30 11:06 AM (180.69.xxx.74)아파트 바닥을 없애 복층 만드는게 가능해요?
우리도 꼭대기층 의사 ㄴ이 복층 만든다고 철근 올리는거 관리실이랑 주민이 가서 반대했어요
다 잘라냈고요
얼마나 잘 살려고 그 난린지 ..
불법인거 알면서 그 ㅈㄹ이더라고요17. 꿈꾸는다락방ㅎ
'22.8.30 11:08 AM (223.62.xxx.211)베스트셀러일때 읽었는데 읽으면서도 계속 얘는 진짜 가짜네 싶었거든요 도대체 이게 왜 팔리는지 이해가 ㅠㅠ
결국 제 안목이 맞았네요
가짜는 결국 그 밑바닥이 드러나게 마련18. 어휴
'22.8.30 11:10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저 아파트 강남 어딘가요?
19. 쓸개코
'22.8.30 11:12 AM (218.148.xxx.121)일반 아파트를 저렇게 위아래 트는 경우는 처음 봐요.
단체소송 이해가 갑니다. 협박이라뇨;;20. ..
'22.8.30 11:12 AM (58.182.xxx.106)미치지 않고 서야 허걱.
두께 사진상으로 봐서는 알 수 없어요.
각도에 따라 틀려서요.21. ㆍㆍㆍㆍㆍ
'22.8.30 11:13 AM (27.176.xxx.213) - 삭제된댓글두채 구입해서 2층집 만들어서 사는 경우 간혹 있더군요. 예전에 모 운동선수도 그랬다던. 제일 이해 안가는 부류.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이층집 사서 이사를 가던지 복층빌라로 가던지 할것이지 저게 뭔짓인지.
22. 세상에
'22.8.30 11:13 AM (125.177.xxx.209)작가는 정말 아무나 되는군요..
23. 미친놈
'22.8.30 11:15 AM (180.228.xxx.218)아닌가요??? 위아래를 뚫어요?? 그게 시멘트만 있는게 아닐테고 철근? 인가 쇠가 막 들어가 있고 그 쇠가 벽에서 나오는걸로 지지하는건데 그걸 싹 잘라먹는 미친놈이 세상 어디에 있나요. 원상복구가 안되죠. 아래층 가운데 지지대 설치해야지. 진짜 미친놈이네
24. 세상에
'22.8.30 11:15 AM (223.38.xxx.71) - 삭제된댓글중국에서나 있을법한 일 아닌가요?
아파트 위아래층을 트다니, 헐~~~~~
천장 높은 집을 사서 이사가지 저게 뭐하는 짓이래요ㅇ.ㅇ25. ㅅㅅ
'22.8.30 11:17 AM (61.108.xxx.240)근데 위에 ytn뉴스 들어보니 원래 복층아파트인데 현관문 달고 계단을 철거했다는거네요. 원래 복층아파트인거네요.
일반아파트를 위 아래 터서 복층으로 만들 수는 없을거예요. 기껏 구멍 하나 내서 계단을 만든다면 모를까26. 헐
'22.8.30 11:17 AM (124.5.xxx.96)둘 다 생각이라는 게 있는지 공공주택과 설계구조라는게 있는데 그런 거 무시하고 벽 바닥 때려부수고 자기들 마음대로 꾸미는 거 중국에서나 봤어요.
27. 세상에나
'22.8.30 11:18 AM (119.64.xxx.60) - 삭제된댓글저집에서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고.
저렇게 해놓다니.
옆집 사서 베란다로 왔다갔다 하던가 하지28. 집주인
'22.8.30 11:20 AM (125.177.xxx.70)국힘가서 젊고 아름다운여자 4인방 타령한 사람인가요
맞다면 하는짓이 국힘에 부족함이 없네요29. 허거걱
'22.8.30 11:20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주택을 가지 왜 아파트로 와서 저런 테러를 저지르나요?
도랐네30. 이웃집 벽 바닥이
'22.8.30 11:20 A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금 가고 벌어졌던데 그럼 그동 자체가 이상 있는거 아닌가요ㄷㄷㄷ 억지 공사로 그동 건물 자체가 틀어지고 있는거 같구만 원상복구가 안되고 저 동 사람들은 대피해야 할듯
31. 원래 복층
'22.8.30 11:28 AM (116.41.xxx.141)이라니 좀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저정도로 해체수준은 말이 안되는듯
어제 뉴스보고 복층 만드는줄 알고 충격 ㅠ32. 헐
'22.8.30 11:28 AM (180.65.xxx.224)저집에서 영원히 사려나보네요
저렇게 바딱을 다 뜯어내는거 첨 봐요
바닥 뜯어내면 벽이 지탱하는 힘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33. ㅇㅇ
'22.8.30 11:28 AM (211.48.xxx.170)상하 아파트 두 채를 연결해서 한 채를만든 게 아니라
원래 복층 아파트인데 계단 철거하고 현관문을 새로 만들었대요.
위 아래층 아파트 사서 복층 만드는 게 가능한가 싶어 기사 찾아봤어요.34. 이번기회에
'22.8.30 11:33 AM (49.164.xxx.143) - 삭제된댓글아주 사라지겠네요.
근데..
정치는 정말 지명도만 있으면
그냥 아무나 다 하나봐요
뭐든 얼굴만 알리면..35. 또라이
'22.8.30 11:35 AM (218.237.xxx.45) - 삭제된댓글인스타보면 엄청 이상하고 괴이함
36. 쓸개코
'22.8.30 11:36 AM (218.148.xxx.121)잘못본거군요, 위아래 튼게 아니라 계단철거,
그럼 그렇죠. 어떻게 일반아파트에서 위아래를 터요. 그래도 여러가지로 민폐끼친건 맞고요.37. 아하
'22.8.30 11:36 AM (211.58.xxx.161)원래복층인거면 이지성이 지금 좀 억울하긴하겠네
그냥 두개 튼거처럼 다들 알고있으니38. ...
'22.8.30 11:37 AM (1.214.xxx.162) - 삭제된댓글계단 철거 했는데 아파트 동 주민들과 저렇게 문제가 발생한다구요?
39. ᆢ
'22.8.30 11:40 AM (211.224.xxx.56)소패네요. 저 위,아래집 불안해서 어찌 사나요? 한동 주민들이 집단 고소한건가봐요. 미친거 아닌가요? 저걸 해준 인테리어 업자도 미친듯.
교수 협박한것도 아주 치졸하고. 전형적인 소패.40. ..
'22.8.30 11:40 AM (222.104.xxx.175)정신병자가 넘쳐나네요
41. …
'22.8.30 11:43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골든카운티아파트네요. 한동짜리 19세대라 입주민들 뻔히 서로 알텐데 앞으로 어찌 살라고 저러나요.
42. 헐
'22.8.30 11:44 AM (14.5.xxx.38)미쳤네요.
저럴거면 그냥 주택을 사서 지맘대로 고치든가 할것이지
뭔짓이래요.
창틀에 저정도로 금이 갔으면 건물 안전에도 문제가 있겠네요.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더니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세상에나.43. ...
'22.8.30 11:54 AM (110.13.xxx.200)진짜 제정신이 아니네요.
그전에도 이상한 행동 하지 않았나요?
저따위로 할거면 타운타우스 지맘에 드는대로 이사가서 살면되지.
남에게 피해주는 인간들은 진짜 정신병자 같아요.
피해준 고대로 벌받았으면..44. 아아
'22.8.30 11:54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원래 복층인데 개조했다는거군요. 저도 아파트 위아래를 튼 줄 알고 식겁;;;
45. 복층
'22.8.30 11:58 AM (58.120.xxx.107)복층이면 이층이 있는 거잖아요.
사진상은 계단만 해체한게 아니라 2층 바닦까지 해체한 것으로 보이는데요46. ...
'22.8.30 11:59 AM (106.101.xxx.3)기사찾아보니까 저 작가 인성과는 별도로
작가가 너무억울한사건인데요?
주민들이 아파트 간판달아주고 네온사인해주고 지하주차장 물새는거 고쳐주고 앞으로 문제일어나는거 다해결해 달라고했다는데
말이나되나요?47. ..
'22.8.30 12:01 PM (118.235.xxx.46)계단만 철거했는데 벌금에 입주민들이 저 난리를 치나요 2층을 다 철거한 거 아니고요?
48. …….
'22.8.30 12:15 PM (210.223.xxx.229)저 사진이 다른 공사 사진 가져온건가요?
사진으로봐선 복층이든 뭐든 바닥을 해체한걸로 보이는데요? 계단철거만은 아닌것 같은데 ..49. ㅠㅠ
'22.8.30 12:15 PM (59.6.xxx.68)현관문 개설과 내부계단 철거 및 발코니 구조변경 등 전반에서 ‘법 위반사항’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원래 복층이라서 개조가 큰 문제 아닌 것처럼 이야기하는 분들은 사시는 집 아래 위로 저런 공사를 해도 그냥 눈감아주실 건가요?50. 쓸개코
'22.8.30 12:19 PM (218.148.xxx.121)잠깐.. 개별의 위아래 세대를 튼건 아니지만..복층 바닥을 튼건 맞는거네요.
그래서 강남구청에서 행정처분도 받았고요.51. ㄴㄴㄴㄴ
'22.8.30 12:24 PM (211.192.xxx.145)아파트 벽에 창문만 내도 불법이라고 하던데
아파트는 그 건물 자체로 하중이 정해진 건축물이잖아요.
계단이라는 일부의 내부 개조도 전체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일 아닌가요?52. ㅇㅇ
'22.8.30 12:27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구청이 원상 복구 명령 내린건 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수
있기 때문이죠
불법 공사라잖아요
여기 이지성 편드는 댓글들은 뭐죠
지금 이지성은 원상 복구도 안하고 버티고 있나본데
뻔뻔하게 피해준 주민들과 소송 벌이고요
주민들 집에 금가고 그랬던데요
공사중에 소음 너무 심해서 호텔로 피신가고 그랬대요
공사장 소음보다 백배 심해서53. ㅁㅇㅇ
'22.8.30 12:52 PM (125.178.xxx.53)현관문 개설과 내부계단 철거 및 발코니 구조변경 등 위반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복층 바닥을 철거한 건 상관없는건가요? 그렇게 읽히네요
현관문은 또 어디에 개설했다는 건지.. 내부계단 철거는 불법이라는 건지54. 세상에
'22.8.30 2:40 PM (125.178.xxx.135)저는 저 사진에서 아저씨 뒤쪽을
물이 바닥에 찬 걸로 봤어요.
그러다가 사진을 세번째 보니
거기가 뚫려서 보이는 아랫층이구나를 알았어요.
저같은 분 안계신가요.
암튼 이지성 원래도 문제 많은 걸 느꼈는데
또 이런 모습 보이는군요. 역시나 했어요.
아파트를 다 저렇게 해 놓으면 위험해서 어떡해요.55. @@
'22.8.30 2:53 PM (175.205.xxx.133)와 진짜 주변집들 홧병날듯하네요.
56. 주택을
'22.8.30 2:59 PM (211.206.xxx.180)하나 짓지, 왜 공동주택에서 저 소란인지 모르겠네..
57. ...
'22.8.30 3:00 PM (223.38.xxx.62)국힘은 정상인이 없어
58. ..
'22.8.30 5:01 PM (182.228.xxx.20)저 사람 책 몇권 읽고 혹했는데
고전 몇천권 읽었단거 다 거짓말이었나 보네요
저렇게 또라이인 줄 헐...59. 저 아파트 자체
'22.8.30 5:13 PM (188.149.xxx.254)다 흔들린거에요. 일반집들 찢어진거 보니 다 부시고 새로 지어야할거 같네요.
주민들 전체가 고소한거 잘한겁니다.
그 단지 한 개만 재건축 들어갈수도 있겠어요.60. 궁금증
'22.8.30 5:19 PM (86.14.xxx.77)원래 저런 인간들이 국힘에 들어 가는 건 지
아님 국힘에 들어 가면 저 지경이 되는 건 지 진짜 궁금해요
불법이라 하면 불법 여부를 따지면 되는 거지 자기가 권력에 닿아 있다는 말은 왜 하는 걸 까요?
작가라는 사람이 그런식으로 비논리적인 전개로 글을 쓰나요?
하기야 윤서인도 작가 ㅋ61. 헉!!!!
'22.8.30 5:33 PM (123.214.xxx.143)바닥 두께 저거 실화예요??
무섭다 무서워.
아파트 정 떨어지네요.
근데 뭐 국힘만 그러나요?
민주당에서 성논란이 얼마나 일었어요?
불법도 많았고.
저희구에도 모 구의원이 물의를 일으켜서 난리였는데 민주당이였어요.
사람을 봐야죠.
이상한 사람은 어디든 있죠.
무조건 당만 보고 찍는 멍청한 사람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62. 교수의
'22.8.30 5:46 PM (116.34.xxx.234)품위유지 어쩌고 하면서 협박까지.
더러운 짓은 다 하고 다녔네63. 안수연
'22.8.30 6:06 PM (223.33.xxx.34)저런거는 법정구속 아닌가요??
인테리어업자도 같이 강력처벌했으면 좋겠네요
아파트시민들을 불안과공포로 몰았네요64. 보세요
'22.8.30 6:47 PM (217.149.xxx.225)부부는 역시 끼리끼리 부창부수 유유상종.
한 사람이라도 정상이면 저런 짓 못하죠.65. 하하
'22.8.30 7:52 PM (112.214.xxx.10)행안부장관도 만날수 있는 사람이래 ㅋㅋㅋ
아.. 안 쪽팔리나?? 초딩도 아니고.
엄마아빠 삼촌한테 이른다고 하지 ㅎㅎ66. misa54
'22.8.30 8:48 PM (211.236.xxx.64)이웃집 문턱에 균열이 일어나고 페어그라스창 유리도 금 간 사진 보니 문제가 있기는 하네요
67. 어찌
'22.8.30 9:59 PM (182.213.xxx.217)이쪽 애들은 한결같이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기가 저세상급여.
딱 국짐스러워~잘도 뽑기도해68. ㅇㅇ
'22.8.30 11:37 PM (220.118.xxx.42) - 삭제된댓글저사람 책 사서 보다 그냥 갖다 재활용애 넣었어요
...책 몇페이지 읽어보면 알겠더만 ㅎㅎ69. …
'22.8.30 11:40 PM (58.125.xxx.230)베스트셀러인게 이해가 안가는 책들…
내뱉는 말에도 깊이 없고 …..
ㅉㅉ70. 차라리
'22.8.31 12:00 AM (38.34.xxx.246)단독주택에 이사가서 맘껏 고치지 간혹 아파트 때려부술 듯이 공사하는 집들 있는데
이해 안가요. 다수를 위해 그런 공사들은 못하개 해야돼요, 불안해서 살 수 있겠어요.71. ㅋㅋ
'22.8.31 12:18 AM (115.86.xxx.36)꿈꾸는 다락방 저자였어요?
다단계 피라미드 하는 사람들이 단체로 보던데
앞장 몇장 보고 쓰레기라 생각했었는데72. 아니
'22.8.31 12:32 AM (175.223.xxx.80)인테리어공사하는 사람들은 남의집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걸 인지하고.호텔서 묵을 비용 대야한다구생각함.지들은 거기.살지도 않으면서 주변사람만 미치는거임.아래집이 한적도 있고 위로 3층위로도 한달 인테리어 한적있는데 아래로나 위로나 미쳐버려요 바루 윗집아니라도 공사소음 심각해요
73. ...
'22.8.31 2:19 AM (112.187.xxx.78)이웃집 창틀 빠그라졌던데요.
저런 두깨로 저렇게 높게 짓다니... 전 아파트는 무서워서 못 살겠네요.74. 등장
'22.8.31 7:06 AM (58.120.xxx.132)가세연 수준 인간 등장인가요? 조만간 유툽으로 헛소리 한다는 데 한 표.
75. 와~~~
'22.8.31 10:18 AM (124.48.xxx.68) - 삭제된댓글상식이 뭔지...ㅠㅠ
76. 이지성 단독주택은
'22.8.31 10:36 A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어떻게 된거에요 100평 단독주택 이지성 차유람이 직접 지었다면서 언론 나오고 그러더구만 층간소음 없는 생활을 택했다면서 자랑하더니만 단독주택 지은지가 몇년 안된걸로 나오던데 그집은 어쩌고 아파트에 사나요? 거서 또 과한 구조변경을 하냐말임 인간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그러나
77. ...
'22.8.31 10:45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저런것도 작가라고 토 나와서 한 자도 못 읽을듯
78. ...
'22.8.31 10:45 AM (1.237.xxx.142)저런것도 작가라고
토 나와서 한 자도 못 읽을듯79. 와우무서운뎅
'22.8.31 10:52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09299&page=4
정리하자면
http://www.youtube.com/watch?v=zOdkTKOU8ko (더탐사 공식 채널, 44분 부터.현장 장면이 많음.)
복층 구조 아파트에 내력벽에 날개처럼 붙은 슬라브를 쳐냄
슬라브를 쳐낼 때 속의 철근을 제거하기 위해 진동이 큰 전동브레카를 사용함.
이로 인해 주차장/변전시설 누수가 있다는 주민 주장,
이웃 가구의 창틀/유리 파손, 90db에 달하는 소음(재수생 공부하던 집은 못견디고 이사)
주민들 저항으로 공사 중단.
주민 대표가 동의했다고 거짓말하고 주민들 동의서 받으려다 저지당함.
윤석열 취임 전후로 구청이 공사 재개 허가해줌.
공사 뿐 아니라 주차장에 알박기 시전.
주차장에 건축자재 적재하고, 옥외 주차장에도 공사 차량이 항시 주차하여 주민 불만 고조.
배정받은 사람이 있는데, 그 자리에 자신의 외제차를 한달 간 놔둠.
본인이 집을 매수할 때 저 자리까지 같이 산것이라고 주장.
주차장이 협소해 그간 주민들은 제비뽑기나 특수 상황 고려해서 안배해왔다고 함.
한편 이진성 작가는 구조기술사가 문제없다고 했다고 함. 강진구 기자가 취재를 위해 해당 기술사에게 전화함.
아파트 이름 듣자마자, 전화 끊어버림.
이지성 작가는 업체가 자신의 책임임을 인정했으니 본인의 책임이 아니라고 주장함.
시공사는 쏘홈. 그런데 공사 진행은 쏘홈의 자회사가 했으므로 쏘홈이 책임지지도 않는다고 함
이지성 작가는 자신의 유투브에서 주민 대표의 근무지 연락처를 공개하여 사이버 불링 시전.
1월달 미신고 공사 시작했으나 5월달에 다 허가 받았으니 불법 아니다 주장..(헉...신박하다..)
소송 붙으면 이긴다는 자신감 뿜뿜 (이지성은 사랑의 교회 다님/거긴 법조 선교단이 강력하다고 함.)
강남구청, 경찰, 법도 이지성 작가의 편이라 주민들은 할 수 있는게 없음.
주민들이 호소문을 붙이면 붙이는 족족 이지성은 야밤에 제거하고 다님.
경비아저씨가 허탈한 웃음...
발로 뛰는 더탐사 채널 응원부탁드립니다~80. 와우무서운뎅
'22.8.31 10:53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다른분이 올린글 퍼왔어요 내막은 보통일 아닌거같네요
81. ㅇㅇ
'22.8.31 10:56 AM (175.223.xxx.15)복도 철거라 이해가 간다는 댓글보니 어이가 없네요.
그 자체가 불법이고 이웃집 벽 금가고 난리가 아니라고요.
견디다 못해 이사간 이웃집도 있어요.
저렇게 같은 커뮤니티냐에 민폐끼치는 인간이 정당에가서 특강이라니 ..
정말 그 정당이나 저런 넘이나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