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너무 화나네요.
광화문 광장은 바로 경복궁 앞입니다.
원래 궁 앞에는 나무 심는 것 아니라고 합니다.
광화문 바로 앞에 공원 만든답시고 듬성듬성 나무 심어놓는 것도 이적행위인데, 버스정류장에 떡하니 조선총독부와 일장기 그림이라니 아주 언놈들이 원하는 그림 설계도네요.
어떤 12+6 종자가 나라를 작정하고 쌈싸서 왜구 입에 넣어주려고 용쓰나 봅니다.
육시를할 종자들!!!
서울시 온라인 민원 신청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바라만 보자니 억장이 무너져서 민원 신청이라도 하고 왔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