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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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vs 한동훈 라운드 3: 한동훈 털썩...
1. 오늘도 만났군요
'22.8.29 10:29 PM (223.38.xxx.93)열일하는 국회의원 이탄희 화이팅!!
2. ㅎㅎㅎ
'22.8.29 10:35 PM (211.211.xxx.184)5만원 입금했습니다. 액수가 적어서 염치없지만... ㅋ
3. ㅎㅎ
'22.8.29 10:37 PM (58.182.xxx.106)한동훈 집에가서 울겠네 우쭈쭈
4. ㅇㅇㅇ
'22.8.29 10:38 PM (120.142.xxx.17)판사들이 검사들 우습게 본다던데, 이유가 있는 듯. ㅋㅋㅋ
5. ...
'22.8.29 10:39 PM (116.86.xxx.147) - 삭제된댓글바보를 앉혔군요.
6. 120.142.
'22.8.29 10:44 PM (58.141.xxx.225)그럴 것 같아요.
협박, 고성, 으름장, 본인 마음에 안들면 없던 죄도 만들어 내며 극한의 공포로 밀어넣기등 이런 것에 익숙한 사람들이니 판사들이 보기에는 논리적 사고가 안되는 엄청 단순한 사람을 볼 것 같음7. 진작
'22.8.29 11:01 PM (116.125.xxx.12)인사청문회때 이탄희 김한규를 내세웠어야ㅣ
8. ᆢ
'22.8.29 11:12 PM (118.32.xxx.104)한참 돌려보고 왔네요
시원해서 트름나오네요 꺽~!9. ᆢ
'22.8.29 11:14 PM (118.32.xxx.104)저런 천박한 자에게는 이탄희 의원님같은 고고한 인격체가 정중하게 눌러주는게 딱일듯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10. …
'22.8.29 11:15 PM (61.83.xxx.150)이탄희 의원 지지 응원해요
11. 이탄희 의원님
'22.8.29 11:28 PM (39.125.xxx.100)고맙습니다
상대답변 깐족거리는 애 같네요12. ...
'22.8.29 11:34 PM (39.119.xxx.27)이탄희, 똑또기 의원
13. 민주당에
'22.8.30 12:04 AM (222.101.xxx.232) - 삭제된댓글이탄희의원님이 계셔서 든든하네요
조곤조곤 너무 잘하십니다14. …
'22.8.30 2:15 AM (58.125.xxx.230)이탄희가 잘 했네요.
최강욱 , 김남국은 민주당의 이은재였음 ㅠ
우리가 얼마나 이은재를 놀려먹었었는데 …
MS를 왜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만 사냐고 했었지요 ㅋ
이날 최강욱 민주당 의원은 한 후보자 딸이 자신의 명의로 노트북을 복지관에 기부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확인해보니 물품을 지급했다는 기증자가 한 아무개로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 후보자는 “‘한OO’이라고 된 것은 한국쓰리엠 같다. 제 딸 이름이 영리 법인일 수는 없다”라고 바로잡았다. 이어 “영수증이 한국쓰리엠이라고 돼 있기 때문에 다시 확인해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김남국은 이모씨를 이모라고 우겼었지.
최강욱 김남국 말고 이탄희가 일 제대로 하는군요 .
진짜 민주당 의원이네^^15. 58님
'22.8.30 5:42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최강욱의원: 문서가 저리 되어 있으니 오해할 수 있죠. 게다가 3M 코리아는 자사의 홈페이지에 노트북 기증식에 한동훈 딸의 쉐어기프트 현수막을 걸었거든요. 단순하게 소개하는 수준인데 현수막 걸어주나요?
김남국의원: 한동훈 특기죠. 상대가 질문하는 내용에 답을 하지 않고 헛소리하는거. 예를들어, 오늘 미법무장관 면담 왜 취소되었냐? 는 질문을 하니, 답이 FBI를 만났는데, 아무나 만날 수 있는 게 아니다(끝까지 면담 취소 사유를 말하지 않고 헛소리 시전). 마찬가집니다. 이모씨 어쩌구도, 이모가 있나 어쩌구 하면서 답변을 회피한거죠.
여튼 한동훈은 예/아니오로 답하는 법정에 서는 거 보고 싶더군요. 그때도 불라 불라 다른 소리 할 지.16. 58님
'22.8.30 5:42 AM (93.160.xxx.130)최강욱의원: 문서가 저리 되어 있으니 오해할 수 있죠. 게다가 3M 코리아는 자사의 홈페이지에 노트북 기증식에 한동훈 딸의 쉐어기프트 현수막을 걸었거든요. 단순하게 엄마 친구 회사와 복지원을 연결하는 수준인데도 현수막 걸어주나요?
김남국의원: 한동훈 특기죠. 상대가 질문하는 내용에 답을 하지 않고 헛소리하는거. 예를들어, 오늘 미법무장관 면담 왜 취소되었냐? 는 질문을 하니, 답이 FBI를 만났는데, 아무나 만날 수 있는 게 아니다(끝까지 면담 취소 사유를 말하지 않고 헛소리 시전). 마찬가집니다. 이모씨 어쩌구도, 이모가 있나 어쩌구 하면서 답변을 회피한거죠.
여튼 한동훈은 예/아니오로 답하는 법정에 서는 거 보고 싶더군요. 그때도 불라 불라 다른 소리 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