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탄희 의원 이제 봤어요
한동훈은 여전히 변명.
즉답이 자존심 세우는 걸로 생각하는 초딩반응.
한동훈은 말싸움에서 안지는게 목표인가봐요.
전혀 맥락파악 안되고 있네요.
이탄희같은 의원들 화이팅입니다
1. 말 빨리
'22.8.29 9:50 PM (61.74.xxx.229) - 삭제된댓글말 빨리 다다다다하면 이긴 줄 아는 한장관.
근데 2번 지지자들은 그런 줄 알아요. 한동훈 똑똑하다 그러고 ㅋ.
이탄희 의원 판사때부터 변호사, 의원까지.
열일 해주고 계십니다.
검찰개혁법안의 국회 입법 취지를 말살하려는 법무부 장관에게 책임을 물어라!2. 그 분
'22.8.29 9:52 PM (223.38.xxx.98)대단하신 분이에요
언젠가 이준석이 자기는 공정한 룰로 하버드도 갔고
자기 능력으로 인정 받았다고 하니까
신문에 칼럼을 쓰신걸 봤어요
본인도 본인 노력으로 최연소 판사에 하버드에
최고 법관으로 안정 받았지만 한번도 공정한 룰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요
누군가는 나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고 더 치열하게 살았지만
실패했을것이고 좌절했을 것이다
나는 그냥 그들보다 운이 좋았던 것 뿐이다....라는 글
이탄희 의원 한동안 공황장애로 힘드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런분이 정치인이 되어 주신것 감사하게 생각합니다3. 이것도
'22.8.29 9:56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이것도 보세요
말문막힌 법무부 장관
https://youtu.be/9hCwQbZfVPg
법무부 장관인데 법을 잘 몰라요.
이거 보고 참 심각하다 느꼈어요4. 이런 것이 멋짐이다
'22.8.29 9:56 PM (218.39.xxx.130)이탄희 의원 대박 화이팅!!!
간교하고 얍쌉한 혼동의 말빨로 똑똑한 척. 정중한 척. 현명한 척... 지대로 발리네...5. SW
'22.8.29 9:57 PM (122.34.xxx.144)저 난생처음 정치후원금 내봤어요- 정말 맘속깊이 존경해마지않던 노회찬의원께도 후원금은 안해봤었는데.. 작금의 현실이 저를 후원케 했네요;;
6. **
'22.8.29 9:59 PM (61.98.xxx.18)이탄희 의원님 이상민. 한덕수 질의할때도 남다른 분 같더라구요 저도 이탄희 티비 구독시작했어요
7. ..
'22.8.29 10:00 PM (119.149.xxx.54)버럭버럭하는 의원들보다 이탄희의원이 조곤조곤 차분하게 잘해요
8. 다른
'22.8.29 10:03 PM (221.143.xxx.13)분야도 아니고 법무부장관이 변명으로 일관하는 모습 국민들한테 어떻게 비춰질지,,
9. . .
'22.8.29 10:23 PM (210.222.xxx.52)한동훈 완전 법꾸라지네요. 아 얄미워. 이탄희 의원님 차분히 잘 이끌어가시네요. 감사합니다~~~
10. 저리 팩트를
'22.8.29 10:23 PM (116.41.xxx.141)공부해와서 법리해석으로 조곤조곤 조져야하는데...
뭔 태도갖고 시비걸면 한동훈이 지고싶겠나요
이탄희의원 기대가 크네요
본인은 의원초기에 맘고생 엄청했다는데 죄송하긴하지만 ㅜ11. 이탄희
'22.8.29 10:25 PM (223.38.xxx.93)민주당에 없어서는 안될 참 일꾼이죠!
12. 사기꾼애비 한동훈
'22.8.29 10:58 PM (14.33.xxx.39)간교하고 얍삽한 말빨로 잘난척 하기는 ㅉㅉ
13. 둥이
'22.8.29 11:00 PM (223.39.xxx.91)100분 토론 나와서 얘기하는거 보고 지켜보게 됐습니다.
말만 번지르르한 정치인이 아닌 진심이 느껴지는 정치인으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14. ..
'22.8.30 7:53 AM (180.69.xxx.31)한동훈은 전달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더군요. 말 자체를 못 알아듣게 해요. 말싸움 이기는 게 목표인 게 맞는 듯요. 진짜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