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인님
'22.8.29 9:08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너무 재밌어요
글많이써주세요
2. 빛그림
'22.8.29 9:11 PM
(183.99.xxx.150)
아~~
문구점 사장님!
지금 막 올리신 글들 다 찾아 읽었는데
눈을 의심하게 따끈한 새글이 똬아 @@
돌아가신 장영희 교수님 글 좋아하는데
같은 결이 느껴져요!
저도 다른 분들처럼
사장님 글,깊이 깊이 애정합니다♡
3. ..
'22.8.29 9:11 PM
(211.212.xxx.240)
넘넘 잼있어요 동화 읽는것 같아요
말씀하신 장면들이 문앞에 그려지는 마법이 펼쳐지네요
감사합니다
4. ..
'22.8.29 9:14 PM
(211.214.xxx.61)
전 이런글이 좋아요
등장인물들의 상황을 상상하게되고
그치그치 웃음지게 하고
원글님은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았는데도
다 알게되는 그때 그시절들
감사합니다
5. 빛그림
'22.8.29 9:16 PM
(183.99.xxx.150)
덧붙혀
혼자 문구점 보시면
그 바쁘고 북새통인 상황에서 느끼신 단상들을
어쩜 이렇게 세세하게 묘사하시나요?
(하루 마무리 하실때 그날의 단상을 꼭 몇자라도 쓰시는 가요?)
그리고 사람들의 면면에서 끄집어내시는 날카로운 삶의
통찰력.. 참 좋습니다!
6. ..
'22.8.29 9:16 PM
(182.215.xxx.158)
어느 지역에 있는 문방구일까요? 아이 학교에서 사용할 종합장, 아이가 좋아하는 포켓몬 카드 사러 가고 싶어요
7. .....
'22.8.29 9:19 PM
(49.1.xxx.78)
-
삭제된댓글
아이 키워본 엄마들은 다 공감하실듯 ㅎㅎㅎ
글을 읽는데 영상을 보듯이 눈에 그려지네요
오랜만에 좋은 글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8. ..
'22.8.29 9:22 PM
(58.140.xxx.224)
-
삭제된댓글
ㅋㅋㅋ
중딩남학생 어떠케요.
넘나 재밌어요.
9. 문구점일기
'22.8.29 9:23 PM
(1.211.xxx.10)
블로그 개설하시고
글 올리시면
출판사에서 엄청 연락올듯해요.
글이 너무 좋아요~~~
10. 세상에
'22.8.29 9:28 PM
(125.178.xxx.135)
너무 재미있는 수필 한 편 읽었어요.
또 올려주세요. ^^
물건 중에서도 디자인이 떨어지는 것으로만
골라서 옵니다 안 팔리는 물건만 골라서
사주는 고마운 남자중학생
^^
11. ...
'22.8.29 9:31 PM
(222.112.xxx.115)
문구점 사장님 또 오셨네요 ^^
12. 와
'22.8.29 9:32 PM
(110.70.xxx.18)
또 오셨네요
저번글도 이번글도 너무 재밌어요
단순하고 가볍게 쓰시는데 그림 그려지듯 문구점이 보이고, 사람들이 보여요
남자 중학생 너무 귀엽네요
13. 옴마야~
'22.8.29 9:42 PM
(58.127.xxx.56)
문구점 사장님
당신은 준비된 글쟁이!!! 우후 훗~~~
14. ...
'22.8.29 9:50 PM
(223.39.xxx.112)
6학년....
안옵니다ㅋㅋㅋ
저 울 아들 안갔어요ㅋㅋㅋㅋㅋ 우찌이리 신통하신지
15. 문구점팬
'22.8.29 9:50 PM
(222.107.xxx.62)
2학년 아이 엄마 얘기에 너무 웃었어요 엄마와 급작스럽게 다툼 ㅋㅋㅋㅋㅋ 와 정말 문구점 사장님 제발 자주 올려주세요 왕 팬임
16. 문구점팬2
'22.8.29 10:20 PM
(110.70.xxx.59)
문구점주인님 글 기다렸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17. 알리사
'22.8.29 10:51 PM
(119.194.xxx.130)
재밌어서 두고두고 읽으려고 저장합니다.
원글님 이전 글은 어디서 찾아 읽을 수 있을까요?
18. 음
'22.8.29 10:52 PM
(125.186.xxx.140)
꼭 현금으로 디자인 안팔리는것만 사는 중딩이 우리집에 있어요.ㅋ
글 너무 잘 써요
마치 책 불편한 편의점을 읽고있는듯.
19. 리메이크
'22.8.29 11:01 PM
(125.183.xxx.243)
사장님 정말 이야기꾼이시네요ㅋㅋ
세대를 아우르는 통찰력과 유머감각에 쓰러짐.
20. 중딩
'22.8.29 11:05 PM
(175.125.xxx.31)
맨발에 슬리퍼 위에는 패딩
그 안에는 반팔 반바지....ㅋ
낼 개학하는 아들녀석 신발이 하나도 안 맞는데
안 샀어어 사러 안 가요
걍 등교조 슬리퍼 신고 하려고 일부러 안 사고 버티는 듯
이런글 너무 조아용
21. 재미남
'22.8.29 11:26 PM
(61.105.xxx.4)
-
삭제된댓글
글을 읽는데 눈앞에 스크린이 펼쳐지네요
문구점 풍경 너무 공감되고 재밌어서 저장합니다
22. ......
'22.8.30 12:31 AM
(58.230.xxx.146)
6학년 안옵니다에 빵 터졌어요 우리애 6학년인데 ㅎㅎㅎㅎㅎ 정말 문구점 안가요
23. ㅇㅇ
'22.8.30 12:40 AM
(223.62.xxx.220)
문구점 풍경이 상상되면서 넘 재밌네요 ㅎㅎ 자주 써주세요~~ 근데 개학인건 알겠는데 가을에 입학식도 하나요?
24. 눈물
'22.8.30 12:49 AM
(118.218.xxx.40)
아이 어릴때 손잡고 문방구 들리던 추억이 새록해요.
눈썰미 없는 커다란 중딩 울아들이 보여 눈물나는데 웃고있네요.
따뜻한 시선이 느껴져 더 좋아요.
글 많이 써주세요~~ 작가님~
25. 프랑켄위니
'22.8.30 3:05 AM
(220.72.xxx.186)
저는 왜 이 글을 읽고 눈물이 찔끔 나는 걸까요
글 쓰신 님이 계시는 문구점에 가서
인터넷으로 사줄게~같은 말 안하고 호쾌하게 현금으로 장난감을 사고 싶네요 금방 망가지는 말랑이나 하루 지나면 잊혀지는 스티커라도 사고 싶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6. ..
'22.8.30 7:23 AM
(211.245.xxx.23)
이젠 다커버린 아이들의 어릴적 모습이 떠오르네요 잼나게 잘 읽었어요
27. ㅎㅎ
'22.8.30 12:22 PM
(223.38.xxx.94)
요즘은 학교서 준비물 거의 다 주니 운영힘들지 않으세요?초2 아들이 갖고 싶어하면 인터넷이 싸다며 묵살했는데 쿠팡이나 인터넷주문 안하구 문구점서 살래요 그런데 어디 계신지 넘 궁금
28. ....
'22.8.30 8:20 PM
(1.241.xxx.114)
문구점주인님 글 넘 잘읽었습니다. 다른글도 있다니 읽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