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혼 엔딩을 거지같이 처리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조회수 : 3,299
작성일 : 2022-08-29 17:59:34
생각하지도 않았던 방울 딸랑딸랑으로 ..
신력 높은 본체였던 진부연도 
기력 회복한 천하제일 살수 낙수도
맥을 못추고 미쳐서 
사랑하는 연인 장욱까지 죽게 만든 우리 무덕이
거의 파탄 수준의 엔딩이었습니다

작가가 그렇게 만든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장욱이 불길에서도 다시 살아 부활하는 그 마지막 장면을 만들기 위해 그런것입니다
왜 그 씬이 그렇게 중요했을까요?
바로 낙수도 원래의 모습으로 그렇게 부활해야 하는 시즌2의 전제조건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낙수도 몸은 죽어서 불에 태워졌기 때문이죠
바로 장욱이 죽음을 당해 불에 태워져도 본래 모습으로 부활해야 
이미 불에 태워 사라진 낙수도 본래의 모습으로 부홯할수가 있다는 논리를 만들기 위한겁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정소민이 시즌1만 계약하였기에 
마지막까지 조율하다 실패해서 그렇게 된거죠
이미 고윤정은 낙수로 부활하는건 기정 사실화였지만 
사실상 드라마를 하드캐리한 무덕이 캐릭터를 버리지 못해 마지막까지 조율하다 실패하니 그렇게 된겁니다
그래서 두번 결방한걸로 전 생각합니다
시나리오를 다시 쓰고 무덕이를 완전히 버린거죠
그런데 아직 모릅니다
엔딩전에 무덕이 몸을 온전히 살려오라는 무덕이 생모 박은혜의 당부가 복선이라서
어차피 12월에야 알 수 있겠죠
무덕이 너무 사랑스러운 살수였는데 허무합니다
 
IP : 211.35.xxx.2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9 6:04 PM (218.155.xxx.202)

    이정도까지 증오할 일인가요????

  • 2. 증오랴뇨?
    '22.8.29 6:06 PM (211.35.xxx.204)

    왜 그런 엔딩을 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추론한것인데

  • 3. 한마디로
    '22.8.29 6:08 PM (211.35.xxx.204)

    글이 너무 길었네요..한마디로 죽어져 불에 태워도 부활하는 씬이 꼭 필요해서

  • 4. 그냥 좀
    '22.8.29 6:09 PM (58.148.xxx.110)

    짜증나네요
    정소민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요
    장욱하고도 세자하고도 케미가 살아서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 5.
    '22.8.29 6:25 PM (124.49.xxx.217)

    원글님 설명도 일리가 있어요
    뭔가 조율이 안됐을 거예요...

  • 6. 미나리
    '22.8.29 6:25 PM (175.126.xxx.83)

    환혼 재밌게는 봤는데 드라마 끝나고 곱씹어 생각나지는 않던데 몰입하셨네요. 전 바로 다른 드라마로 넘어가요.

  • 7.
    '22.8.29 6:29 PM (125.133.xxx.166) - 삭제된댓글

    ???? 트하우스나
    결사곡은 차라리 그려려니 하고 봤었는데
    19회까지는 잘 나가다가
    정말 20회 방울 집어던지고 싶었어요.
    뭐 그런 밑도끝도없는 방울
    이제까지 뭘 그리 힘들게 했나 싶네요.

  • 8. 이건 억측
    '22.8.29 6:39 PM (211.212.xxx.141)

    시즌2는 원래 고윤정이 하기로 처음 시나리오부터 그랬던거지 정소민이랑 재계약안되서 시킨 게 아니예요.

  • 9. ㅇㅇ
    '22.8.29 8:33 PM (180.66.xxx.124)

    시즌2를 위한 엔딩..
    모든 걸 내동냉이친 파국적인 결말..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에잇 화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4780 소형 무선청소기 추천좀 해주세요 8 2022/08/29 1,268
1374779 지인이 얼마전에 파혼을 했다는데요 37 ........ 2022/08/29 32,725
1374778 히트곡 없는 트롯가수들의 특집 쇼 15 2022/08/29 3,012
1374777 돌싱글즈예영님 이혼사유 4 ㅁㅁ 2022/08/29 7,446
1374776 코로나 격리지원금 질문있어요 12 ... 2022/08/29 2,512
1374775 시장에서 꽃집하고 있어요 12 .. 2022/08/29 5,894
1374774 촉이 좀 발달한 편인데요 11 ㅔㄴ 2022/08/29 6,958
1374773 50대 유부남의 욕정+순애보(?) 12 .. 2022/08/29 9,458
1374772 모닝빵에 양배추 샐러드 넣을건데요 6 2022/08/29 2,145
1374771 환율이 1350원 돌파했네요 10 ... 2022/08/29 2,586
1374770 뷔랑 제니 사진유출 41 열애 2022/08/29 28,602
1374769 9월초까지 찌는듯이 덥지 않았었나요? 5 사랑감사 2022/08/29 2,675
1374768 살면서 상처와 아픔이 많았던 분들 15 ... 2022/08/29 4,448
1374767 날이 차지니 벌써 코부터 반응하네요 8 ... 2022/08/29 1,765
1374766 아이의 입장에서 10 문구점주인 2022/08/29 2,013
1374765 니들 싸우던가 말던가 아무 관심 없는데 전파 낭비가.... 2 ******.. 2022/08/29 1,257
1374764 회사가 작은데 실무자 수가 너무 적어요 2 2022/08/29 1,349
1374763 통장마다 잔고 조회되는어플. 4 갑자기기억이.. 2022/08/29 1,852
1374762 어떤 영양제를 먹어도 효과 없다는건 몸이 덜힘들어서 일까요? 5 보약 2022/08/29 1,729
1374761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mc 결정 80 오~ 2022/08/29 17,785
1374760 이재명 만난 문 전 대통령 "제 지지자와 이 대표 지지.. 56 ../.. 2022/08/29 4,072
1374759 지금 기름 듬뿍 전부치나봐요 5 요런날 2022/08/29 2,595
1374758 명절을 대하는 어머니들의 자세 20 자영업자 2022/08/29 6,184
1374757 맨날 2 ㅇㅇ 2022/08/29 522
1374756 동네 사람 돈꿔준 후기 24 ㅇㅇ 2022/08/29 7,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