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오늘 첫출근했어요
큰회사 다 떨어지고
도어투도어 1시간 30분에 년봉도 맘에 안드네요
안다녀도 된다니 자기는 가고 싶다네요
일배우고 사회경험 익히고 인턴한다 생각하고 일년후에 도전해서 이직하겠대요
취업상담 해주는 분이 돈주면서 배우는데 왜 안갈려고
하냐고 해서 그말도 맞다고 생각했어요
남편은 보내지 말라는데 이번 졸업생들 쏟아져 나올텐데 경력없는 애를 어디서 써주겠어요
알바한번 안해본애가 적극적으로 나서니 이제 어른이구나 싶어요
1. 경력직
'22.8.29 7:59 AM (220.117.xxx.61)어디나 경력직만 뽑아요 어머니
딸 격려해주세요
잘하고 이직하면되요.
사회생활 녹녹치 않아요
칭찬해주세요.2. ..
'22.8.29 8:03 AM (211.36.xxx.23) - 삭제된댓글그렇죠 부모보다 나은 딸이라 다컸다 싶으니 더감정이 복잡한가봐요
잘해주고 칭찬해 줘야겠어요3. ..
'22.8.29 8:06 AM (58.79.xxx.33)딸 마인드가 맘에 드네요. 현명하고 성실한 아이니깐 앞으로도 잘될거에요.
4. 정말
'22.8.29 8:08 AM (124.49.xxx.188)칭찬하고싶어요.. 경력쌓고 이직하면 돼죠..
요즘 젊은 사람들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애들은 정말 열심히해요..마인드좋고...5. 음
'22.8.29 8:09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따님이야기가 맞는 말이예요. 초년생 첫단추 잘끼우는것도 맞는 말이지만. 취업 준비만 몇년씩
하다가 좋은 시절 다가고 경력 없어요.
실전으로 배운거는 버릴게 없어요.6. ....
'22.8.29 8:13 AM (1.219.xxx.42)경력을 만들 수 있는 작장이길 바랍니다.
물경력이 안되게 많은 경험 쌓기를 ...7. 기특하네요
'22.8.29 8:15 AM (180.224.xxx.118)그렇게 경력 쌓아 좋은데로 이직하면 되는거죠..시간 보내면 그만큼 뒤쳐집니다. 딸이 아주 똘똘하고 마인드가 긍정적이고 좋네요 격려 해주세요 멋지게 성공할거라 믿습니다~~
8. ..
'22.8.29 8:23 AM (211.36.xxx.23) - 삭제된댓글경력을 만들 수 있는 직장이기를 바랍니다
이게 포인트네요 제걱정이기도 하고요
잘되길 빌어주셔서 고마워요9. 제
'22.8.29 8:30 AM (175.192.xxx.185)아이도 졸업한 학교와 취업한 친구들 에 비하면 낮은 회사에 다녀요.
우리 아이가 하고싶은 계통의 중견기업인데 아이는 이곳에서 열심히 일 배워서 이직하겠다고 아침 잠 많은 아이가 일찌감치 일어나 나갔어요.
원글님 따님도 제 아이도 그 안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앞날에 좋은 일들 많기를 기도해 봅니다.10. 똘똘하네요
'22.8.29 8:41 AM (221.139.xxx.89)경력 쌇아서 이직하면 되요.
대기업만 바라보고 백수로 있는 애들 보면 한심해요.11. 최종탈
'22.8.29 8:46 AM (218.145.xxx.232)그저께 최종탈 확인하고 맘이 안좋아. 아이를 어찌 봐야하나 고민했는데..되례 아이가 혼자 드라이브 갔다오니 털고 일어나니 조금 괜찮아지네요. 부모 맘과 달리 아이가 스스로 잘 하더군요. 오히려 응원해 주는 부모가 힘이 될거 같아요
12. ....
'22.8.29 8:53 AM (106.102.xxx.96)저럼 마인드면 어딜 가도 착착 일하고 이직해서 올라갈 거예요 현실적이네요
13. ..
'22.8.29 9:01 AM (223.38.xxx.90)본인 능력 생각 않고 대기업만 바라보고 백수로 있는 애들 보면 한심해요.222222
자녀분, 똘똘하고 대견하네요.14. 축하해요!!
'22.8.29 9:51 AM (58.152.xxx.206)처음부터 좋은 직장 갖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소수이구요, 따님처럼 작은 회사에서 일시작해서 경력쌓은다음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면 돼요. 최소 1-2년 정도 경력 쌓아서 이력서를 헤드헌터에 뿌리라고 하세요.
틈틈히 영어공부해서 나중에 외국인회사 도전해보라고 하세요.15. ㅇㅇ
'22.8.29 11:23 AM (61.76.xxx.244)따님이 참 기특하네요.
저희 딸도 작년에 대학원 졸업후 취업이 바로 안되서 중소기업 다니다 올해 대기업 합격 했어요.
격려 많이해주세요.경력 쌓는동안 지치지 않게요.16. …
'22.8.29 11:23 AM (58.140.xxx.234)원글님 마음이 확 와닿네요 ㅜ 따님 너무 야무지고 멋져요 무엇이든 처음은 낯설고 어색하지요 이제 한발을 내딛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대견합니다 응원해요!!
17. ..
'22.8.29 2:43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뒤늦게 봤어요
좋은 말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18. ...
'22.8.29 2:52 PM (125.143.xxx.211)내가 할 줄 아는 것이 이렇게 없었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 해주는 곳이 첫 직장이라고 했어요
경험 쌓으시고 다음에는 더욱 좋은 곳에 가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74658 | 영화 접속을 다시 봤어요 6 | 나마야 | 2022/08/29 | 1,502 |
| 1374657 | 김인국신부님 페북 11 | ㄱㄴ | 2022/08/29 | 1,965 |
| 1374656 | 남편이 속옷차림을 좋아해요 11 | 스트레스 | 2022/08/29 | 6,126 |
| 1374655 | 코로나로 격리시 유용했던 밀키트 추천 4 | 엄마 | 2022/08/29 | 1,971 |
| 1374654 | 제사 차례는 큰집이랑 언제 분리되나요? 31 | .. | 2022/08/29 | 4,789 |
| 1374653 | 여러분은 장수 하고 싶으신가요 ? 26 | 장수 | 2022/08/29 | 3,002 |
| 1374652 | 마스크써도 코로나 옮기나요 4 | ㄹㄹ | 2022/08/29 | 2,147 |
| 1374651 | 댓글만 남깁니다. 7 | 아파트 | 2022/08/29 | 3,028 |
| 1374650 | 돼지고기 먹고 피곤함이 사라진것 같아요. 19 | 돼지 | 2022/08/29 | 4,770 |
| 1374649 | 사주에서 50대 큰 병 생길 거다 라는 말이 걸려요 18 | .. | 2022/08/29 | 3,573 |
| 1374648 | 인생의 중차대한 문제가 있을때마다 남편의 태도........ 1 | dlstod.. | 2022/08/29 | 1,436 |
| 1374647 | 지겹지만 제사문제 여쭙니다. 30 | 눈꽃 | 2022/08/29 | 4,273 |
| 1374646 | 시판 불고기 양념을 소진하려는데요 7 | 명절 앞두고.. | 2022/08/29 | 988 |
| 1374645 | SNS 계정, 가족들에게 오픈 안하는 이유는 뭘까요~? 9 | ... | 2022/08/29 | 1,327 |
| 1374644 | 인문계 일반고 내신 5~6등급 8 | 고3 | 2022/08/29 | 3,671 |
| 1374643 | 연장근로수당 2 | 급여 | 2022/08/29 | 727 |
| 1374642 | 살 2키로 빠지니 ᆢ몸이 이렇게 가벼울 수가 있나요? 5 | ᆢ | 2022/08/29 | 3,121 |
| 1374641 | 영화 뭐볼까요.. 11 | ... | 2022/08/29 | 1,599 |
| 1374640 | "홀린 듯 가세연에 쌈짓돈 후원했는데.." 달.. 17 | 아이고야 | 2022/08/29 | 4,131 |
| 1374639 | 예적금 갈아타셨나요? 8 | ... | 2022/08/29 | 3,560 |
| 1374638 | 아- 조상님들의 혜안은 헤아릴 길이 없어라! (콩트) 8 | 꺾은붓 | 2022/08/29 | 2,076 |
| 1374637 | 돈벌기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 9 | 참 내. | 2022/08/29 | 4,743 |
| 1374636 | 필라테스 삼개월 4 | 히궁 | 2022/08/29 | 3,798 |
| 1374635 | 들을수록 웃기고 이해안되는 말들 19 | ㅇㅇ | 2022/08/29 | 5,411 |
| 1374634 | 배씨카드-세금으로 일주일동안 잘 먹는 법.avi 6 | … | 2022/08/29 | 7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