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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인데 갑자기 동해서 당황한 친구..

... 조회수 : 8,999
작성일 : 2022-08-27 20:01:18
저는 아니고 제 친구가 거의 20년 리스(딩크)인데 얼마 전 제주도에 부동산 구경갔다가 
비행장에서 탑승 수속하는데 앞에서 열심히 짐꾸리는 남자(그 남자도 50대로 보였다고 함) 
등에 순간 매달리고 싶다는 강렬한 충동이 일었다고 하네요 ㅎㅎ

스스로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아마도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호르몬의 고갈을 몸이 아는 것 같다고. 
그 남자도 결코 부인한테 다정해 보이지는 않았지만(옆에서 부인이 짐 똑바로 못싼다고 잔소리하고 
남자는 조용히하라고 윽박질렀다는..) 그냥 익숙하지 않은 남자라도 몸이 그리워한것 같다고..
이제 가을이 오면 완전히 여성성이 없어지겠구나해서 서글펐대요..

저도 제주도 가는데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IP : 124.54.xxx.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
    '22.8.27 8:02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뭐죠 이 당황스러운 글은....? ㅎㅎㅎㅎㅎㅎ

  • 2. 그럴수도
    '22.8.27 8:07 PM (211.234.xxx.38)

    마음이 확 동할수도 있지요 실행에 옮기는건 또 다른얘기구요
    아주 예전에 아저씨의사에게 진료받는데 풍기는 향?에 어질하니
    확 끌리더라구요. 희귀한 경험이었어요

  • 3. ㅋㅋㅋ
    '22.8.27 8:10 PM (223.62.xxx.8)

    왜 이렇게 웃기죠??
    항공사 카운터 앞에서 부인이랑 투닥거리며 말다툼하는 남의 남자 등에 매달리는 걸 상상을 하니 ㅋㅋㅋㅋㅋ

  • 4. ㅋㅋㅋㅋㅋ
    '22.8.27 8:11 PM (112.171.xxx.169)

    미친년으로 봤을듯
    넘 웃기네요

  • 5. dlfjs
    '22.8.27 8:26 PM (180.69.xxx.74)

    생각이야 자유죠
    그럴수 있을거 같아요

  • 6. ..
    '22.8.27 8:31 PM (223.62.xxx.152)

    너무 갔네요
    친구분에게 부부 같이 성전문가 만나보라 하세요
    압구정 현대아파트 상가에 간판 있더라구요

  • 7. ...
    '22.8.27 8:31 PM (106.101.xxx.214)

    공원갔는데
    앞에 반바지 입고 앉은 아저씨 쫙 갈라진 허벅지 보고 흐미 ㅎㅎㅎㅎ

  • 8. ㄹㄹ
    '22.8.27 8:32 PM (175.113.xxx.129)

    그남자한테 남성미가 있었나보네요
    늙은 사람 징그럽다고 생각했는데 운동많이 한 사람들은 늙어도 남성미가 있더라구요

  • 9. 나야나
    '22.8.27 8:50 PM (182.226.xxx.161)

    그분은 그냥 일반인이라 그런거고 젊은아이돌에 꽂히는것도 똑같은거 아닌가요?

  • 10. ..
    '22.8.27 9:10 PM (39.117.xxx.82)

    본인도 당황스러웠다니ㅋㅋㅋㅋㅋ

  • 11. ...
    '22.8.27 9:26 PM (211.226.xxx.65)

    ㅎㅎㅎ
    그럴 수도 있죠머...

    실행에 옮기기 전까지 범죄가 아니잖아요~
    맘속으로야 뭔들 못하겠어요~

  • 12. ㅋㅋㅋㅋㅋ
    '22.8.27 9:58 PM (112.207.xxx.235)

    결론이 그렇게 가네요 ㅎㅎㅎ

  • 13. 저는
    '22.8.27 10:10 PM (59.16.xxx.46)

    왜 이렇게 친구분이 이해가 가죠
    리스라서 그런가봐요

  • 14. 아쉬운대로
    '22.8.27 11:53 PM (116.120.xxx.216)

    남편등에 매달리라고 하세요. 혹시 아나요?다른 느낌이 올 수도

  • 15. 뭐래?? 변태!
    '22.8.28 12:31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생판 모르는 남자, 더구나 남의 남편에게 맘이 동하다니
    그걸 친구에게 말하다니??
    남자가 남편이랑 있는 여자 등 쓰다듬고 싶었다면
    변태시키 퉤퉤퉤!죽어라!! 온갖 저주를 퍼붓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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