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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입기 참 어렵네요.

스타일 조회수 : 7,031
작성일 : 2022-08-27 19:30:32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하고요.

돈, 시간도 많이 들어야 하는데다
몸 관리도 공을 들여야 합니다.

 세탁이며, 옷 손질에도 자잘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오늘 운동하고 돌아와서, 옷장을 다 뒤집어엎었습니다.
세탁소에 보낼 거, 손 빨래 할 것들, 다림질, 수선 맡길 것, 다 정리하고 나니. 뿌듯하기도 하고, 허탈하기도 하고, 

올해도 옷장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지나가는 이쁜 옷들, 
그 옷 입고 만났던 사람들, 장소들, 추억들, 새록새록하네요.

이제 진짜 옷 그만 사야겠어요. 

햇빛도 못본 옷들 가엾네요. ㅠㅠ


IP : 121.88.xxx.19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울리는
    '22.8.27 7:33 PM (220.117.xxx.61)

    자신한테만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어요
    그거 딱 찾으면 그거만 소재변화해서 입으면되요
    많이 사입어봐야 알수있는것도 있지만
    백화점 돌면서 마네킹이 입은걸 풀로 다 사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산거 진짜 멋지다고들 했어요.

  • 2. 케공감
    '22.8.27 7:35 PM (220.79.xxx.118)

    어려워요 옷 잘입기요
    잘 골라야지 깨끗하게 입어야지
    적당히 입고 버려야지..

  • 3.
    '22.8.27 7:38 P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맞아요 관리가 힘들어요 비용도 꽤 들고요.
    저도 추억이 깃들어 있어 옷을 잘 못 버리겠더라구요..
    대신 사는건 좀 절제

  • 4. 원글이
    '22.8.27 7:43 PM (121.88.xxx.195)

    저는 25년전 결혼할때 산, be art, designers edition 그런 상표를 단, 원단과, 바느질, 봉제가 짱짱한 옷 지금도 입는 사람이라서요. ㅎㅎ
    실크도 좋아하고요.
    이번에 실크 블라우스, 원피스 들 세탁소에 맡기니, 그것만 해도, 10만원 넘게 나오네요. ㅠㅠ 워낙 비싸고 애지중지 하는 애들이라, 겁나서 물세탁도 못하겠고요.

    신발들 굽 갈아주고 밑창 대기, 바지나 치맛단 줄이거나, 늘이기 등등,

    직접 손으로 빨아서, 조심스럽게 말려,

    풀 먹이거나, 다림질 하기까지,

    고되네요. ㅎㅎ 배부른 고민이죠 뭐, 이렇게 많이 가졌으니, 당연히 치뤄야할 세금인데도 ㅎ

  • 5. 비아트 옷을
    '22.8.27 8:04 PM (14.32.xxx.215)

    여태 입니요 ㅠ
    거기 원단도 안좋고 어깨뽕이며 장난 아닐텐데
    버리고 새로 사세요
    25년전 옷을 입으니 잘입기가 힘들죠 ㅠ

  • 6. ...
    '22.8.27 8:05 PM (218.39.xxx.233)

    25년전 옷이요?? 관리잘된 비싸게 준 10년전 옷만 해도 소매길이나 패턴등이 최신옷과 너무 달라 입기가 이상하던데.....

  • 7. 음.
    '22.8.27 8:12 PM (122.36.xxx.85)

    스티브잡스가 이세이미야케 목폴라 수십장 맞춰놓고 입었던거.
    백번 이해됩니다.

  • 8. ...
    '22.8.27 8:17 PM (211.177.xxx.23)

    제가 그래서 적당한 가격 옷 신발 사서 편히 입다 버려요. 그렇게 에너지 쏟기도 싫고 전 활동적인 사람이라 신발이 6개월도 안되서 떨어지고 옷도 자주 빠니 빛바래고 떨어지더군요

  • 9. ..
    '22.8.27 8:24 PM (106.102.xxx.48) - 삭제된댓글

    비아트라니 잘입는 것과는 좀 ㅜ

  • 10. 미나리
    '22.8.27 8:24 PM (175.126.xxx.83)

    실크 종류 세탁만 아니면 차르르 하니 입고 싶은데 세탁 비용 생각해서 포기하네요

  • 11. ㄹㄹ
    '22.8.27 8:27 PM (175.113.xxx.129)

    옷에 풀을 먹인다구요???

  • 12. dlfjs
    '22.8.27 8:27 PM (180.69.xxx.74)

    맨날 동네만 다니니
    모처럼 차려입으려면 이상해요

  • 13. 비슷한고민해요
    '22.8.27 8:39 PM (125.177.xxx.142)

    잘 차려 입기 힘들어요.
    돈도 없으면 시간이라도 들여서 뭔가를 해야하는데
    그러기가 이젠 싫어서요.

  • 14. 24년 전 옷은
    '22.8.27 8:49 PM (114.203.xxx.133)

    원단이 삭았을 텐데요..

  • 15. 1년전
    '22.8.27 9:02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옷도 실증날때가 있는데 대단하시네요 ㅎ

  • 16. 이것도
    '22.8.27 10:14 PM (59.16.xxx.46)

    부지런해야 관리할수 있을것 같아요
    대단하세요

  • 17.
    '22.8.27 10:48 PM (210.96.xxx.10)

    25년전 옷이요?? 관리잘된 비싸게 준 10년전 옷만 해도 소매길이나 패턴등이 최신옷과 너무 달라 입기가 이상하던데.....22222
    게다가 어깨뽕이나 허리라인 등등 요즘 옷과 너무 다를텐데요

  • 18. ..
    '22.8.27 10:56 PM (39.119.xxx.139)

    밀라논나님도 보면
    수십년된 옷도 잘 관리하고
    자기 스타일대로 맞춰 입으시더라구요.
    원글님도 그런 분인가보죠.

  • 19. 궁금
    '22.8.28 12:31 AM (1.234.xxx.78)

    비아트... 그런 브랜드가 있었던것 같네요 어렴풋하게 기억나요.
    몸 관리도 잘하시나봐요 전 작아져서 작년 옷도 못입는데...
    그래도 그때그때 트렌드가 있는데.. 좀 이상하지는 않나요? 진심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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